채널 돌리다 잠깐 봤는데요.
복실이 방? 집?
싱크대쪽은 낡았는데..냉장고2개 드럼세탁기....왜케 번쩍번쩍??
루이가 사준거에요?? Ppl?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 시국에 뜬금없는 쇼핑왕 루이 질문
... 조회수 : 1,150
작성일 : 2016-11-02 10:35:13
IP : 125.186.xxx.15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11.2 10:38 AM (175.223.xxx.227)팀장이 사 주거예요
팀장이 루이와 복실이 떼어놓으려고 루이를 자기집에
데려가서 같이 산 적이 있는데 그때 루이가
팀장집에 들어가는 조건으로 냉장고 사달라고 했어요
냉장고 받아놓고 며칠만 살다왔어요 ㅎ2. ㅇㅇ
'16.11.2 10:42 AM (49.142.xxx.181)ㅎㅎㅎ
맞아요 팀장이 사준거 ㅎㅎ
루이가 사내라고 했죠 팀장한테
루이가 팀장집에 들어가주는 조건으로 ㅋㅋ
아 웃겨요. 팀장은 루이도 데리고 있고 복실이한테 냉장고 세탁기 사주고..
호구임 ㅠㅠ3. .....
'16.11.2 10:46 AM (124.54.xxx.157) - 삭제된댓글그거 받고 공양미 삼백석에 팔려가는 '춘향이' ㅋㅋ마냥 본부장 집으로 들어갔어요.
근데 파스붙이고 집으로 다시 돌아와서는 본부장한테 메시지 보내요.
이거 도로 다 가지고 가도 되는데 그럼 복실이가 힘들거라구.ㅋㅋㅋ4. 루이와 복실이
'16.11.2 10:48 AM (61.102.xxx.207)이 시국에 이런 글 올린다고 댓글 달릴거예요.
하지만 개같은 순실이년 땜에 요즘 계속 머릿속 복잡하니
우리의 사랑스런 복실이를 보며 청정함을 느껴보자구요...5. 머리
'16.11.2 11:28 AM (115.143.xxx.186)머리가 넘 아파서
잠깐 힐링 하고싶어요
루이랑 복실이 보고싶어요6. ............
'16.11.2 11:33 AM (58.237.xxx.205)그것도 최신으로 사달라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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