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덜 떨려요.
거실이 썰렁~ 앉아서 노트북 하고 있는데, 다시 온수매트에 눕고 싶네요.
전기세 걱정 되어서 온풍기며 전기스토브... 이런거 없는데
올해는 따뜻하게 보내려구요.
어떤거든 하나 집어 주세요.
오늘 나가서 사와야 겠어요.
전기세는 최소의 것으로 추천해 주세요;;
덜덜 떨려요.
거실이 썰렁~ 앉아서 노트북 하고 있는데, 다시 온수매트에 눕고 싶네요.
전기세 걱정 되어서 온풍기며 전기스토브... 이런거 없는데
올해는 따뜻하게 보내려구요.
어떤거든 하나 집어 주세요.
오늘 나가서 사와야 겠어요.
전기세는 최소의 것으로 추천해 주세요;;
솔직히 둘다 비추해요 ㅠㅠ 몸 특히 얼굴 너무 건조해져요 ㅠㅠ 전기방석이 매트보다 안 좋지만 스토브나 온풍기 쓸바에야 전기방석을 추천합니다 ....
부탄 가스 넣는거 있어요.
요새 가스비 싸져서 쓸만할꺼에요.
전기로 공기 데울려면 차라리 난방 더 돌리는게 싸요.
차라리 온수매트를 하나 더 사셔서 거실에 까시는 건 어떨까요?
아니면..
거실에서 컴퓨터를 주로 하시는 거면.
코타츠.. 는 어떠실런지...
저도 안 써봤습니다만..
써본 사람 말로는 나오기 싫다네요..
감사합니다
검색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