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 얼굴에 기침했어요

새벽 조회수 : 2,012
작성일 : 2016-11-01 07:56:19
저는 잘 때 남편을 못 믿겠네요.
제가ㅈ갚이 잠드는 편인데 잠들고 나면 잠 없는 남편이
뭘 하는지 몰랐죠.
그런데 요즘 들어 자다 문득 깰 때가 있어요.
그럴때 보면 가관이더군요.
제 몸에 무거운 다리른 허리까지 올리고 자질 않나
이불을 혼자 덮고 잘 때도 있더군요
또는 무거운 팔을 제 얼굴에 올리고 자서 얼굴이 아프기도 해요
그래서 의도적인 거냐고 물으면 절대 아니라고 설레발인데
당하는입장에선 얄밉죠
그런데 더 가관인 건 자다가 기침 벼락을 맞는겁니다
제 쪽을 보고 자다가 자면서 재채기는 왜 하는지?
뜬금없이 얼굴에 침이 확 덮쳐요.
몇번 그랬는데 드디어 오늘도 그러길래 잠시후 저는 의도적으로
남편 얼굴에 대고 기침을 했네요
깜짝 놀라더니 나중 깨고 보니 이불을 얼굴에 덮고 자고 있더군요.
요즘 들어 좀 피곤하면 저도 코를 고는 모양인데
그렇게 코를 골아서 사람 괴롭히더니 이젠 자다가
봉변 당하는 여러 잠치례를 겪네요. 정말 얄미워요.
IP : 175.223.xxx.4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6.11.1 8:00 AM (119.194.xxx.100)

    귀여우시네요. 논외로 한 침대에서도 이불은 1인용으로 각각 덮으시면 뒤척여도 편해요

  • 2. ㅡㅡ
    '16.11.1 8:25 AM (216.40.xxx.86)

    저같음 진작 따로 자요. . 잠 제대로 못자면 미치는 타입이라. 굳이 그 봉변당하며 같은침대서 지야하나요 앞으로 최소 30년은 더 그래야하는데.

  • 3. 저는 제목만 읽고
    '16.11.1 10:10 A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남편분 얼굴에 기침했다는 줄...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2242 다산한흙수저여자노예들은 최순실보고 반성해야함 16 .. 2016/11/01 4,776
612241 15년전에 헤어진 첫사랑 5 첫사랑 2016/11/01 3,997
612240 너무 떨려요 ᆢ세월호 관련~ 최상처ᆞ 8 다즐링 2016/11/01 4,985
612239 장시호가 액받이인가요? 5 의혹 2016/11/01 5,039
612238 국세청장 “JTBC 세무조사 절대 없다. 최순실 탈세 혐의 검토.. 3 세우실 2016/11/01 3,854
612237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한없이 너그러워지는 게 정상인거죠.. 2 사랑 2016/11/01 1,477
612236 누군가에게 신이 되길 1 ........ 2016/11/01 597
612235 (일독요망) 부패한 민주정부에서 최악의 인물이 권력을 잡는 이유.. 1 ........ 2016/11/01 865
612234 세월호는 김기춘 기획인가보네요 28 2016/11/01 23,430
612233 지금 남편이 술먹고 들어와서 화 냈는데요 4 ㅇㅇ 2016/11/01 2,214
612232 최순실이 입국하고부터 22 2016/11/01 1,204
612231 의사앞에서 혈압이 165까지 치솟아요 4 이시국에 죄.. 2016/11/01 3,803
612230 개구리와 뱀이 어째서 벽사의 의미를 가지죠? 1 kk 2016/11/01 855
612229 '최순실의 난' 와중에 한일 군사협정 논의 시작 7 .. 2016/11/01 941
612228 고려말 사이비 중이 나라를 망하게 한 꼴과 똑같네요 8 ..... 2016/11/01 1,338
612227 영화 "무현" 꼭 봐요...친구들 데리고 가서.. 2 ... 2016/11/01 1,581
612226 세월호 7시간은 몇시부터 몇시까지죠? 6 ... 2016/11/01 2,337
612225 지금 정국을 지휘하는 게 mb일까요? 11 mb의 추억.. 2016/11/01 3,291
612224 동호회에서 만나는 모임은 다 이상한사람만있나요? 10 2016/11/01 4,740
612223 연애를 해보니 내가 바닥이란거 알았어요 18 ff 2016/11/01 14,654
612222 김용민브리핑 10.31자 이완배 기자 설명 좋네요 6 김용민 2016/11/01 1,724
612221 바니걸스(토끼소녀)고정숙씨 별세.. 6 에고 2016/11/01 6,193
612220 아보카도 복통 유발하기도 하나요? 5 복통 2016/11/01 4,720
612219 사회나와서 절친한 친구 사귀신분 있으세요? 15 .... 2016/11/01 7,015
612218 혹시 조청을 만들어서 팔면 팔릴까요? 10 조청 2016/11/01 2,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