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아름도 똑같은 한통속이지. 그때는 조용히 있다가

한통속이지 조회수 : 2,660
작성일 : 2016-10-30 07:51:22

정아름도 똑같은 한통속이지. 그때는 조용히 있다가 일터지니까 태세전환. 애초부터 밝히지는못정. 이런사람한테는 정직이란 단어쓰는거아닙니다,,/ 까놓고 지이름 광고더했으면더했지 안하지는않았을겁니다.

똑같은 것이지.. 이제 대세가 기우니까 친일파처럼 자기살길 찾는거일뿐..

솔까 동서고금 한결같은 속담들이 있는데 .암탉이 울면 나라가 기운다,란 속담이 나라마다 있더군...여자들은 평소에는  정말 말 잘한다...그런데 타고난 신체와 체력이 남자보다 약하구 평생 잘하다가두 이상한 감정에 한번 휠쓸리면 그냥 무너지는 속성이 있지...이것은 된장녀만 그런것은 아니구 여자라는 신이 주신 타고난 문제이지...전세계가 여자들이 지도자가 많이 되는데 개인적으로 말세같은 좋지않은 시대의 징조라본다...

애비애미 일찍 죽은것들은 가정교육이 제대로 안된다지만 대통령이 되어도 무당한테 놀아나는 한심한 생물이 여자다. 진짜 대통령이랑 국회의원은 여자 뽑지 말자. 암닭이 나대면 나라 망한다. 박근혜는 반성하는 의미로 여성부 없애라.여대도 다 폐교시키고-518가산점ᆞ여성부 폐지 추진위원회-

조윤선장관두 사퇴하라순실이가 어거지로 꽂아준자리 나같음 못 앉아 있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만든 '늘품체조'입니다. 과거 국민체조처럼 국가 공인 체조로 사용한다며 나랏돈 3억 원을 들여 만들었습니다. 그동안 정부는 늘품체조가 민간인 헬스 트레이너의 제안으로 개발했다고 했는데, 침묵을 깬 당사자의 말은 달랐습니다. "차은택 씨가 체조 개발을 처음 제안했고, 시끄러워지면 자신이 제안했다고 대답하라는 지시는 문체부 공무원이 했다"고 털어놨습니다.

 보도합니다.

<기자>

2014년 11월, 늘품체조가 처음 공개됩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김종덕 전 문체부 장관 등과 함께 체조를 따라 배웁니다.

대통령 바로 앞에서 시연한 사람은 헬스 트레이너 정아름 씨, 체조 개발을 제안한 인물로 알려져 왔습니다.

하지만 늘품체조에 대한 의혹이 커지자 정 씨가 2년 만에 입을 열었습니다.

정 씨는 차은택 씨가 대통령이 참석하는 시연회 두어 달 전, 쉽고 대중적인 느낌의 체조를 만들어 달라고 요청했다고 말했습니다.

체조의 이름과 콘셉트는 이미 정해져 있었고 자신은 동작을 구성하는 일만 했다는 겁니다.

[정아름/헬스 트레이너 : 섭외 후에 당연히 차은택 씨한테 설명을 들었죠. 그 이후에는 '이렇게 붙여주세요', '저렇게 붙여주세요' 해달라는 대로 해 줬으니까.]

시연회 이후 개발 경위 등을 두고 논란이 일자 이번엔 문체부 측에서 시끄러워질 수 있으니 정 씨가 먼저 체조를 제안한 것으로 말하라고 요구했다고 합니다.

[정아름/헬스 트레이너 : 괜찮대요. 대충 그렇게 얼버무리듯 넘어가면 지나갈 거래요. (그렇게 말한 실무자가 어느 쪽 사람이었나요?) 문체부 쪽이었죠. 당시에 저한테 요청했던 거는.]

문체부는 당시 업무를 담당했던 직원이 해외 체류 중이라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IP : 125.129.xxx.18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캐서린
    '16.10.30 8:29 AM (112.184.xxx.17)

    또 여자만 까기....
    에이 아침부터

  • 2. 그럼 그 때
    '16.10.30 9:12 AM (42.147.xxx.246)

    기자들 불러서 실제로는 요.
    어쩌구 저쩌구 할 수 있나요?
    아무런 문제도 일어나지 않았는데도요?
    원글은 너무 억지 쓰지 마세요.

  • 3. .......
    '16.10.30 9:53 AM (118.176.xxx.9) - 삭제된댓글

    진짜 또 그중 만만한 사람만 골라서 까는 님같은 사람이 더 악질이에요.
    세상 어디에도 악마가 있어요.
    주변에 최순실 같은 사람 드글드글합니다. 권력과 능력이 없어서 그냥 옆에 있을 뿐이지.

  • 4. 애랑
    '16.10.30 7:03 PM (178.191.xxx.118)

    은택이랑 뭔 사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2970 새우장 담그려고하는데요.. 팔딱뛰는 생새우를 기절시킨다음에 담그.. 7 미나리2 2016/11/01 3,311
612969 예은아빠 유경근씨 2 좋은날오길 2016/11/01 1,335
612968 (닭 하야) 결혼 준비하는데 3억 가까이 드네요. 2 2016/11/01 3,017
612967 한일 군사 협정? 1 나라 걱정 2016/11/01 300
612966 자고일어나면 오른쪽눈이 떠지질않아요 2 눈꺼풀 2016/11/01 1,036
612965 스스로를 볶는 성격 2 ㅡㅡ 2016/11/01 988
612964 문제는 미국이야.. 이 바보들아~ 10 실세는미국 2016/11/01 1,595
612963 떡볶이 사서 버렸어요ㅠ 8 더러워 2016/11/01 4,603
612962 중동고등학교 고3 학생들의 시국선언문 12 학부모 2016/11/01 3,278
612961 우와 이승환 !!!!!!!!!!! ㅎㅎㅎ 91 박그네하야 2016/11/01 23,133
612960 나의 대한민국 수준이 이정도인가? ... 2016/11/01 401
612959 엄마생신인데 마장동 쇠고기식당 추천부탁드려요 6 이와중에 효.. 2016/11/01 1,234
612958 너무 무식한 질문 죄송하지만 5 이 와중에 2016/11/01 1,272
612957 구찌가방 수선 택배로 보낼만한 곳 추천 부탁드립니다. 2 구찌가방 수.. 2016/11/01 794
612956 새누리가 조금이라도 건강했더라면 언론이 살아있었더라면.. 이제와 2016/11/01 348
612955 박근혜 지지율 9.2% 추락, 하야 찬성 67.3% 6 ,,,, 2016/11/01 1,893
612954 마음도 춥고 날씨도 춥네요 시국 불안 2016/11/01 415
612953 제보자들 6억 엄마...참내 4 ㅈㅈㅈ 2016/11/01 4,471
612952 오늘 경적울리실 건가요? 3 닥하야 2016/11/01 1,519
612951 패딩 어디 제품이 예쁜가요?? 9 질문 2016/11/01 5,093
612950 어른 집에 안계신 친구집 보내시나요? 6 아이들 2016/11/01 2,431
612949 부동산에서소개한법무사수수료가 넘 비싼경우 4 ... 2016/11/01 1,001
612948 오늘 비하인드 뉴스에 공주전 소개하면 잼있겠어요.ㅎㅎㅎ ㅇㅇ 2016/11/01 374
612947 국가는 불쌍한 사람이 운영하는 것이 아니야!! 7 병신들 2016/11/01 745
612946 에잇 머저리 멍청이 칠푼이..(ㄹㅎ 이야기 아니구요) 3 접니다 2016/11/01 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