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6시..
경적 울리기..
오늘 동참하실 분 댓글 달아주세요.
10분 남았네요.
응원합니다 퇴근이 늦어서요
남편에게 문자했어요... 퇴근할때 울리고 오라고...
애매한 시간이네요. 6시에 퇴근하는 사람이 어딨다고.. 7시가 그나마 현실적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