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선생님이
저희 아이 말씀하시면서
[사춘기가 온 듯하다] 하시는데
저는 전혀 그 말뜻을 모르겠어요.
여쭤볼 틈을 놓쳐서 다시 여쭙기도 그렇고 해서
이렇게 질문드려요.
공부 선생님이
저희 아이 말씀하시면서
[사춘기가 온 듯하다] 하시는데
저는 전혀 그 말뜻을 모르겠어요.
여쭤볼 틈을 놓쳐서 다시 여쭙기도 그렇고 해서
이렇게 질문드려요.
공부 선생님이라면 충분히 다시 물어봐도 될 것 같은데요.
보통 사춘기라 하면, 어른 말을 잘 안 듣고 자기 멋대로여서 다루기가 힘들다...이런 편견을 가지게 돼요. 선생님께 혹시 공부 가르치는데 어려움은 없는지 아이가 잘 따라하는지...이런 식으로 다시 한번 상담 받아 보시고, 수업 태도 물어보고 그러세요. 그런거에 별 문제 없다 하시면, 예전에 선생님께서 이런 말 했었는데, 그땐 바빠서 그냥 넘어 갔었는데 요즘 너무 궁금하다 하면서 알려 달라 하면 되지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16695 | 하야 안할거라는 것 야당도 알아요. 8 | ... | 2016/11/13 | 1,822 |
616694 | TV조선 라이브 | ㅇㅇ | 2016/11/13 | 447 |
616693 | 옷에 묻은 촛농 어찌 없애나요? 5 | 새벽바다 | 2016/11/13 | 1,157 |
616692 | 닥은 오늘 아침식사 뭐 먹었을까요? 8 | 궁금한데 | 2016/11/13 | 1,462 |
616691 | 자랑스러운 학생들의 타악기 행진 3 | 김선달 | 2016/11/13 | 706 |
616690 | 우리가 냄비가 아니라는 걸 알려줍시다 1 | 힘냅시다 | 2016/11/13 | 234 |
616689 | 문재인님...시간이 없습니다 16 | 유리병 | 2016/11/13 | 1,900 |
616688 | 검찰 개혁은 어떻게 할 수 있나요? 5 | 희망 | 2016/11/13 | 465 |
616687 | "탄핵" 이게 국민과 야당으로서는 삼킬 수도 .. 6 | 꺾은붓 | 2016/11/13 | 804 |
616686 | 이 시국에 죄송. 남편 밉상. 3 | 늙은 부인 | 2016/11/13 | 1,024 |
616685 | 새누리가 하야 못외치는 이유! 29 | 1234 | 2016/11/13 | 5,031 |
616684 | 전에 글로 읽은 적 있는데 누가 영상으로 만들어서... | 재미로위로로.. | 2016/11/13 | 264 |
616683 | 명품옷 소매 안쪽 단추가 있고 단추구멍이 안뚫려 있는데 왜 그런.. 3 | ㅇㅇ | 2016/11/13 | 1,725 |
616682 | 정말 알바면 차라리 낫다고 봐요. 8 | ㅉㅉ | 2016/11/13 | 606 |
616681 | 너무 계산 3 | 유리병 | 2016/11/13 | 647 |
616680 | 이은재 당신이 필요한 곳 1 | *** | 2016/11/13 | 689 |
616679 | jtbc에 박정희-최태민관계 제보하면 어떨까요?? 8 | ㅇㅇㅇ | 2016/11/13 | 2,659 |
616678 | 새누리당이 공범!! (새누리 책임론) 5 | ㅇㅇ | 2016/11/13 | 475 |
616677 | 비박도 새누리입니다 15 | 새누리 소멸.. | 2016/11/13 | 846 |
616676 | 이제 슬슬 야당공격 4 | ㅅㅅㅅ | 2016/11/13 | 484 |
616675 | 노무현대통령이 19 | 우리 | 2016/11/13 | 3,282 |
616674 | 다이슨 트리거 흡입력이 봉있는것과 같은가요? | sss | 2016/11/13 | 672 |
616673 | 가장 재밌었던 한국영화 베스트30 4 | ㅇㅇ | 2016/11/13 | 1,681 |
616672 | 다음대선 판도 예측 9 | 후 | 2016/11/13 | 1,335 |
616671 | 오늘 미사때 신부님 말씀 10 | an | 2016/11/13 | 4,7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