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kmib.co.kr/view.asp?arcid=0011029122&code=61121211&sid1=spe#cb
오픈이 10시인 매장에 9시반에 와서 패악질을 부리며
관리요원에게 '내가 누군지 알아? '라며 고래고래..
결국 관리요원은 다음날로 흔적도 없이 사라져..
'내가 누군지 알아?'
결국 만인이 알아주길 바라던 순실은..
그녀 소원대로 전국민에게 존재감을 만천하에..
독일 시골땅에서 조용히 묻혀 살기엔
성정상 가당치 않은듯 하옵니다..
알아드릴테니 부디 나오셔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최순실, 마트에서도 행패
ㅇㅇ 조회수 : 6,639
작성일 : 2016-10-27 23:29:59
IP : 211.36.xxx.2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나오고도 남아요
'16.10.27 11:31 PM (125.185.xxx.178)머리숱이 뽕하니 없어서 심으러 와야겠던데요.
2. ..
'16.10.27 11:32 PM (120.142.xxx.190)대통령을 손에쥐고 흔드는데 뭐가 무섭겠어요...미췬..
3. 땅콩은 양반이네
'16.10.27 11:40 PM (122.37.xxx.51)최악의 갑질녀라고 꼽았는데
알수록 저 모녀의 패악은 상상이상이네요4. ㅇㅇ
'16.10.27 11:49 PM (61.106.xxx.84)무식하고 천박한무당뇬~!!!
5. ㅇㄹㅇㄹ
'16.10.28 12:04 AM (203.170.xxx.138)세신 해주는 아줌마도.. 참 특이한 아지메.. 1시인가 예약해놓고 3시에 와서.. 하던 사람 비키라고 생떼~
딸은 6살 때던가.. 때밀어준다니까 뺨을 냅다 때렷다고.. 그래놓고 사과도 엄따6. 모로가도
'16.10.28 12:14 AM (39.118.xxx.173)6살말고 8살
7. 국민을 개돼지로
'16.10.28 12:21 AM (222.101.xxx.228)본것이 맞구나 싶소
8. ㅉ
'16.10.28 12:52 AM (121.168.xxx.166)진상짓 가지가지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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