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시 회자되는 전여옥의 박근혜 어록

ㅇㅇㅇ 조회수 : 3,687
작성일 : 2016-10-27 15:17:29
▶전여옥 어록 1 
 
"박근혜 위원장은 자기의 심기를 요만큼이라고 거스리거나 나쁜 말을 하면 절대로 용서하지 않는다. 그가 용서하는 사람은 딱 한 명 자기 자신이다." 
 
▶전여옥 어록 2 
 
"하루는 어머니들과의 대화를 위해서 패스트푸드점을 찾았는데 박근혜 위원장이 햄버거를 먹지 않고 있기에 '왜 먹지 않냐'고 물었더니 대답이 없더라. 보좌관이 포크와 나이프를 들고 오니 그제야 먹었다." 
  
▶전여옥 어록 3 
 
"박근혜에게 한나라당은 '나의 당'이었다. 한국은 아버지가 만든 '나의 나라'였다. 국민은 아버지가 긍휼히 여긴 '나의 국민'이었다. 물론 청와대는 '나의 집'이었다. 그리고 대통령은 바로 '가업'(my family's job)이었다. 
 
▶전여옥 어록 4 
 
"친박 의원들이 박근혜 대표의 뜻을 헤아리느라 우왕좌왕하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면 박 대표는 '제가 꼭 말을 해야 아시나요?'라고 단 한 마디 한다. '내가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해라'하는 것은 그 자체가 비민주적이다." 
 
▶전여옥 어록 5 
 
"박근혜는 늘 짧게 대답한다. '대전은요?', '참 나쁜 대통령' 등. 국민들은 처음에는 무슨 심오한 뜻이 있겠거니 했다. 그러나 사실 아무 내용 없다. 어찌 보면 말 배우는 어린애들이 흔히 쓰는 '베이비 토크'와 다른 점이 없다." 
 
▶전여옥 어록 6 
 
"박 대표 바로 뒷줄에 앉아 있었다.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의원들이 말했다. '대표님 머리에 우비 모자 씌워드려야지.' 나는 당황했다. 자기 우비 모자는 자기가 쓰면 되는 것 아닌가? 내가 씌워드렸지만 박 대표는 한마디도 없었다." 
 
▶전여옥 어록 7 
 
"박근혜는 전당대회에서 '한나라당은 부정부패 연루자를 보호하지 않으며, 기소되면 당원 자격을 정지시키고 유죄가 확정되면 영구 제명하겠다'고 말했는데 부정부패로 유죄가 확정돼 2년반 콩밥을 먹은 사람을 당을 쇄신할 비대위원으로 임명했다." 
 
▶전여옥 어록 8 
 
"박근혜는 대통령 될 수도, 되어서도 안 된다. 정치적 식견·인문학적 콘텐츠도 부족하고, 신문기사를 깊이 있게 이해 못한다. 그녀는 이제 말 배우는 어린 아이 수준에 불과하다."
 
▶전여옥 어록 9 
 
"영등포에 손가락이 잘린 분들이 많은데 유신독재 시설 공장에서 각성제를 먹고 졸면서 일하다가 사고를 당한 사람들이다. 산업화의 영웅은 그들인데 꽃다발도 없고 명예도 없다."
 
▶전여옥 어록 10 
 
"박근혜는 공천 승복하는 것이 정도라고 얘기하지만 정작 박 위원장 본인은 승복하지 않았다. 친이계에 공천 승복하라고 말하는 것은 자기모순이다." 
 
▶전여옥 어록 11 
 
"보좌관이 박근혜 위원장의 쓸 샴푸를 사야 하는데 단종이 돼 아무리 찾아도 못 찾았다. 왜 최근 나온 제품들을 안 쓰고 옛 제품만 고집하는지 이유를 모르겠다."
 
▶전여옥 어록 12 
 
"박근혜 위원장은 클럽에 갈 때에도 왕관을 쓰고 갈 것 같다."
 
▶전여옥 어록 13 
 
"박근혜 위원장의 자택 서재를 둘러보고 박 위원장의 지적 인식능력에 좀 문제가 있다 생각했다. 서재에 일단 책이 별로 없었고 증정 받은 책들만 주로 있어 통일성을 찾기 어려웠다. 그래서 '여기가 서재인가'하는 생각을 했다." 
 
▶전여옥 어록 14 
 
"여러분, 한 번 속으면 속인 사람이 나쁜 놈입니다. 그러나 두 번 속으면 속은 사람이 바보입니다!"

Read more: http://www.nocutnews.co.kr/news/4675149#csidx7e6bae96467053dabbec9738c5c1c09
Copyright © LinkBack
▶전여옥 어록 1 
 
"박근혜 위원장은 자기의 심기를 요만큼이라고 거스리거나 나쁜 말을 하면 절대로 용서하지 않는다. 그가 용서하는 사람은 딱 한 명 자기 자신이다." 
 
▶전여옥 어록 2 
 
"하루는 어머니들과의 대화를 위해서 패스트푸드점을 찾았는데 박근혜 위원장이 햄버거를 먹지 않고 있기에 '왜 먹지 않냐'고 물었더니 대답이 없더라. 보좌관이 포크와 나이프를 들고 오니 그제야 먹었다." 
  
▶전여옥 어록 3 
 
"박근혜에게 한나라당은 '나의 당'이었다. 한국은 아버지가 만든 '나의 나라'였다. 국민은 아버지가 긍휼히 여긴 '나의 국민'이었다. 물론 청와대는 '나의 집'이었다. 그리고 대통령은 바로 '가업'(my family's job)이었다. 
 
▶전여옥 어록 4 
 
"친박 의원들이 박근혜 대표의 뜻을 헤아리느라 우왕좌왕하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면 박 대표는 '제가 꼭 말을 해야 아시나요?'라고 단 한 마디 한다. '내가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해라'하는 것은 그 자체가 비민주적이다." 
 
▶전여옥 어록 5 
 
"박근혜는 늘 짧게 대답한다. '대전은요?', '참 나쁜 대통령' 등. 국민들은 처음에는 무슨 심오한 뜻이 있겠거니 했다. 그러나 사실 아무 내용 없다. 어찌 보면 말 배우는 어린애들이 흔히 쓰는 '베이비 토크'와 다른 점이 없다." 
 
▶전여옥 어록 6 
 
"박 대표 바로 뒷줄에 앉아 있었다.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의원들이 말했다. '대표님 머리에 우비 모자 씌워드려야지.' 나는 당황했다. 자기 우비 모자는 자기가 쓰면 되는 것 아닌가? 내가 씌워드렸지만 박 대표는 한마디도 없었다." 
 
▶전여옥 어록 7 
 
"박근혜는 전당대회에서 '한나라당은 부정부패 연루자를 보호하지 않으며, 기소되면 당원 자격을 정지시키고 유죄가 확정되면 영구 제명하겠다'고 말했는데 부정부패로 유죄가 확정돼 2년반 콩밥을 먹은 사람을 당을 쇄신할 비대위원으로 임명했다." 
 
▶전여옥 어록 8 
 
"박근혜는 대통령 될 수도, 되어서도 안 된다. 정치적 식견·인문학적 콘텐츠도 부족하고, 신문기사를 깊이 있게 이해 못한다. 그녀는 이제 말 배우는 어린 아이 수준에 불과하다."
 
▶전여옥 어록 9 
 
"영등포에 손가락이 잘린 분들이 많은데 유신독재 시설 공장에서 각성제를 먹고 졸면서 일하다가 사고를 당한 사람들이다. 산업화의 영웅은 그들인데 꽃다발도 없고 명예도 없다."
 
▶전여옥 어록 10 
 
"박근혜는 공천 승복하는 것이 정도라고 얘기하지만 정작 박 위원장 본인은 승복하지 않았다. 친이계에 공천 승복하라고 말하는 것은 자기모순이다." 
 
▶전여옥 어록 11 
 
"보좌관이 박근혜 위원장의 쓸 샴푸를 사야 하는데 단종이 돼 아무리 찾아도 못 찾았다. 왜 최근 나온 제품들을 안 쓰고 옛 제품만 고집하는지 이유를 모르겠다."
 
▶전여옥 어록 12 
 
"박근혜 위원장은 클럽에 갈 때에도 왕관을 쓰고 갈 것 같다."
 
▶전여옥 어록 13 
 
"박근혜 위원장의 자택 서재를 둘러보고 박 위원장의 지적 인식능력에 좀 문제가 있다 생각했다. 서재에 일단 책이 별로 없었고 증정 받은 책들만 주로 있어 통일성을 찾기 어려웠다. 그래서 '여기가 서재인가'하는 생각을 했다." 
 
▶전여옥 어록 14 
 
"여러분, 한 번 속으면 속인 사람이 나쁜 놈입니다. 그러나 두 번 속으면 속은 사람이 바보입니다!"

Read more: http://www.nocutnews.co.kr/news/4675149#csidx7e6bae96467053dabbec9738c5c1c09
Copyright © LinkBack
다음은 SNS에서 회자되는 '전여옥 어록' 전문 ▶전여옥 어록 1 
 
"박근혜 위원장은 자기의 심기를 요만큼이라고 거스리거나 나쁜 말을 하면 절대로 용서하지 않는다. 그가 용서하는 사람은 딱 한 명 자기 자신이다." 
 
▶전여옥 어록 2 
 
"하루는 어머니들과의 대화를 위해서 패스트푸드점을 찾았는데 박근혜 위원장이 햄버거를 먹지 않고 있기에 '왜 먹지 않냐'고 물었더니 대답이 없더라. 보좌관이 포크와 나이프를 들고 오니 그제야 먹었다." 
  
▶전여옥 어록 3 
 
"박근혜에게 한나라당은 '나의 당'이었다. 한국은 아버지가 만든 '나의 나라'였다. 국민은 아버지가 긍휼히 여긴 '나의 국민'이었다. 물론 청와대는 '나의 집'이었다. 그리고 대통령은 바로 '가업'(my family's job)이었다. 
 
▶전여옥 어록 4 
 
"친박 의원들이 박근혜 대표의 뜻을 헤아리느라 우왕좌왕하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면 박 대표는 '제가 꼭 말을 해야 아시나요?'라고 단 한 마디 한다. '내가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해라'하는 것은 그 자체가 비민주적이다." 
 
▶전여옥 어록 5 
 
"박근혜는 늘 짧게 대답한다. '대전은요?', '참 나쁜 대통령' 등. 국민들은 처음에는 무슨 심오한 뜻이 있겠거니 했다. 그러나 사실 아무 내용 없다. 어찌 보면 말 배우는 어린애들이 흔히 쓰는 '베이비 토크'와 다른 점이 없다." 
 
▶전여옥 어록 6 
 
"박 대표 바로 뒷줄에 앉아 있었다.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의원들이 말했다. '대표님 머리에 우비 모자 씌워드려야지.' 나는 당황했다. 자기 우비 모자는 자기가 쓰면 되는 것 아닌가? 내가 씌워드렸지만 박 대표는 한마디도 없었다." 
 
▶전여옥 어록 7 
 
"박근혜는 전당대회에서 '한나라당은 부정부패 연루자를 보호하지 않으며, 기소되면 당원 자격을 정지시키고 유죄가 확정되면 영구 제명하겠다'고 말했는데 부정부패로 유죄가 확정돼 2년반 콩밥을 먹은 사람을 당을 쇄신할 비대위원으로 임명했다." 
 
▶전여옥 어록 8 
 
"박근혜는 대통령 될 수도, 되어서도 안 된다. 정치적 식견·인문학적 콘텐츠도 부족하고, 신문기사를 깊이 있게 이해 못한다. 그녀는 이제 말 배우는 어린 아이 수준에 불과하다."
 
▶전여옥 어록 9 
 
"영등포에 손가락이 잘린 분들이 많은데 유신독재 시설 공장에서 각성제를 먹고 졸면서 일하다가 사고를 당한 사람들이다. 산업화의 영웅은 그들인데 꽃다발도 없고 명예도 없다."
 
▶전여옥 어록 10 
 
"박근혜는 공천 승복하는 것이 정도라고 얘기하지만 정작 박 위원장 본인은 승복하지 않았다. 친이계에 공천 승복하라고 말하는 것은 자기모순이다." 
 
▶전여옥 어록 11 
 
"보좌관이 박근혜 위원장의 쓸 샴푸를 사야 하는데 단종이 돼 아무리 찾아도 못 찾았다. 왜 최근 나온 제품들을 안 쓰고 옛 제품만 고집하는지 이유를 모르겠다."
 
▶전여옥 어록 12 
 
"박근혜 위원장은 클럽에 갈 때에도 왕관을 쓰고 갈 것 같다."
 
▶전여옥 어록 13 
 
"박근혜 위원장의 자택 서재를 둘러보고 박 위원장의 지적 인식능력에 좀 문제가 있다 생각했다. 서재에 일단 책이 별로 없었고 증정 받은 책들만 주로 있어 통일성을 찾기 어려웠다. 그래서 '여기가 서재인가'하는 생각을 했다." 
 
▶전여옥 어록 14 
 
"여러분, 한 번 속으면 속인 사람이 나쁜 놈입니다. 그러나 두 번 속으면 속은 사람이 바보입니다!"

Read more: http://www.nocutnews.co.kr/news/4675149#csidx6ea6c22e988dacbabdcee1a24c22ee0
Copyright © LinkBack

http://www.nocutnews.co.kr/news/4675149

 

▶전여옥 어록 1 

 "박근혜 위원장은 자기의 심기를 요만큼이라고 거스리거나 나쁜 말을 하면 절대로 용서하지 않는다. 그가 용서하는 사람은 딱 한 명 자기 자신이다." 

 

▶전여옥 어록 2

  "하루는 어머니들과의 대화를 위해서 패스트푸드점을 찾았는데 박근혜 위원장이 햄버거를 먹지 않고 있기에 '왜 먹지 않냐'고 물었더니 대답이 없더라. 보좌관이 포크와 나이프를 들고 오니 그제야 먹었다."  

 

▶전여옥 어록 3 

 "박근혜에게 한나라당은 '나의 당'이었다. 한국은 아버지가 만든 '나의 나라'였다. 국민은 아버지가 긍휼히 여긴 '나의 국민'이었다. 물론 청와대는 '나의 집'이었다. 그리고 대통령은 바로 '가업'(my family's job)이었다. 

 

▶전여옥 어록 4 

 "친박 의원들이 박근혜 대표의 뜻을 헤아리느라 우왕좌왕하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면 박 대표는 '제가 꼭 말을 해야 아시나요?'라고 단 한 마디 한다. '내가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해라'하는 것은 그 자체가 비민주적이다." 

 

▶전여옥 어록 5

  "박근혜는 늘 짧게 대답한다. '대전은요?', '참 나쁜 대통령' 등. 국민들은 처음에는 무슨 심오한 뜻이 있겠거니 했다. 그러나 사실 아무 내용 없다. 어찌 보면 말 배우는 어린애들이 흔히 쓰는 '베이비 토크'와 다른 점이 없다." 

 

▶전여옥 어록 6 

 "박 대표 바로 뒷줄에 앉아 있었다.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의원들이 말했다. '대표님 머리에 우비 모자 씌워드려야지.' 나는 당황했다. 자기 우비 모자는 자기가 쓰면 되는 것 아닌가? 내가 씌워드렸지만 박 대표는 한마디도 없었다." 

 

▶전여옥 어록 7 

 "박근혜는 전당대회에서 '한나라당은 부정부패 연루자를 보호하지 않으며, 기소되면 당원 자격을 정지시키고 유죄가 확정되면 영구 제명하겠다'고 말했는데 부정부패로 유죄가 확정돼 2년반 콩밥을 먹은 사람을 당을 쇄신할 비대위원으로 임명했다." 

 

▶전여옥 어록 8

  "박근혜는 대통령 될 수도, 되어서도 안 된다. 정치적 식견·인문학적 콘텐츠도 부족하고, 신문기사를 깊이 있게 이해 못한다. 그녀는 이제 말 배우는 어린 아이 수준에 불과하다."

 

▶전여옥 어록 9 

"영등포에 손가락이 잘린 분들이 많은데 유신독재 시설 공장에서 각성제를 먹고 졸면서 일하다가 사고를 당한 사람들이다. 산업화의 영웅은 그들인데 꽃다발도 없고 명예도 없다."

 

▶전여옥 어록 10 

 "박근혜는 공천 승복하는 것이 정도라고 얘기하지만 정작 박 위원장 본인은 승복하지 않았다. 친이계에 공천 승복하라고 말하는 것은 자기모순이다." 

 

▶전여옥 어록 11 

 "보좌관이 박근혜 위원장의 쓸 샴푸를 사야 하는데 단종이 돼 아무리 찾아도 못 찾았다. 왜 최근 나온 제품들을 안 쓰고 옛 제품만 고집하는지 이유를 모르겠다."

 

▶전여옥 어록 12 

 "박근혜 위원장은 클럽에 갈 때에도 왕관을 쓰고 갈 것 같다."

 

▶전여옥 어록 13 

 "박근혜 위원장의 자택 서재를 둘러보고 박 위원장의 지적 인식능력에 좀 문제가 있다 생각했다. 서재에 일단 책이 별로 없었고 증정 받은 책들만 주로 있어 통일성을 찾기 어려웠다. 그래서 '여기가 서재인가'하는 생각을 했다." 

 

▶전여옥 어록 14 

"여러분, 한 번 속으면 속인 사람이 나쁜 놈입니다. 그러나 두 번 속으면 속은 사람이 바보입니다!"

IP : 203.251.xxx.11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우
    '16.10.27 3:18 PM (121.133.xxx.195)

    지겨워라

  • 2. ...
    '16.10.27 3:18 PM (175.207.xxx.123)

    칠푼이 탄생의 공신중 한명인 이 인간의 워딩은
    눈이 썩을 것 같아 안보고 싶군요.

  • 3. 젼여옥의 재발견
    '16.10.27 3:20 PM (223.62.xxx.250)

    사람 볼 줄 아네 ㅡ.ㅡ

  • 4. 여옥이는 싫지만
    '16.10.27 3:22 PM (122.153.xxx.162)

    구구절절 맞는 말!

  • 5. 예전에도
    '16.10.27 3:28 PM (58.239.xxx.30)

    오래전에 읽었던 건데
    이제서야 온국민이 박그네를 직접 겪어 공감 ㅜㅠ

  • 6. ㅎㅎ
    '16.10.27 3:36 PM (218.157.xxx.182)

    그 나물에 그 반찬

  • 7. 뭐....
    '16.10.27 4:44 PM (42.147.xxx.246)

    전여옥도 별로라.....

  • 8.
    '16.10.28 1:20 AM (121.168.xxx.166)

    자기 자신만 용서 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6357 방송 평론가들 수준 5 333 2016/11/12 1,108
616356 지금 광화문입니다. 28 .. 2016/11/12 9,151
616355 왜 남자들은 취업에 남녀차별 있는 걸 아니라고 우기나요? 6 .. 2016/11/12 1,285
616354 오늘 같은 날... 루치아노김 2016/11/12 303
616353 알바들아 부끄럼이란게 없지? 3 .. 2016/11/12 422
616352 속보) 한일군사협정 14일 가서명 4 닥대가리 하.. 2016/11/12 3,239
616351 트럼프 딸 이방카 비포사진. 26 2016/11/12 27,951
616350 드뎌갑니다 7 ᆢᆢᆢ 2016/11/12 622
616349 jtbc 는 현장중계 안하나요. 4 광화문 2016/11/12 1,573
616348 하노이에요. 어제왔네요 1 여행중 2016/11/12 1,295
616347 용산역에서 경희대 갈려고하는데요... 5 ... 2016/11/12 1,527
616346 박정희의 여성편력에 대한 심리 연구 7 심리연구 2016/11/12 3,736
616345 과연 군중들의 뜻이 진리일까요? 44 .. 2016/11/12 4,707
616344 국가 내란죄, 황령죄, 직권남용죄...등등등 1 ^,.^ 2016/11/12 326
616343 ㄹㅎ 지금 청와대에 있기나 한걸까요? 6 ... 2016/11/12 1,392
616342 쿠바산 폴리코사놀 2 .. 2016/11/12 2,539
616341 지금 광화문 생중계 보세요. 3 오마이뉴스 2016/11/12 2,568
616340 조정린이 정치부기자하네요 5 .. 2016/11/12 4,299
616339 소형아파트 투자 하려는데 추천해주세요 4 가을 2016/11/12 1,631
616338 오늘 집회에서의 행동 수칙 행동수칙 2016/11/12 510
616337 3시30분 도착인데 어디로 가야하죠? 2 워우워 2016/11/12 594
616336 부모님 중 한분이 돌아가시면 장례비용은 어찌하나요? 1 튼튼맘 2016/11/12 2,180
616335 최순실과 관련하여 하나님이 보여 주신 것 8 didi 2016/11/12 1,858
616334 오늘 집회 시청앞인가요 광화문인가요? 6 화신 2016/11/12 1,161
616333 출산 후 시어머님이 배 만지려는데 9 애앵 2016/11/12 3,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