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혹수심...이란 말도 떠오르네요.
어느님이 올려주신 별자리 점괘? 올해가 형혹수심이라고....
우리가 지진에 신경곤두세우고 있는동안...
전혀 상상하지 못 한 곳에서... 한 방 먹는 느낌..
형혹수심...이란 말도 떠오르네요.
어느님이 올려주신 별자리 점괘? 올해가 형혹수심이라고....
우리가 지진에 신경곤두세우고 있는동안...
전혀 상상하지 못 한 곳에서... 한 방 먹는 느낌..
지금 혹세무민하는 점, 무당 때문에 나라가 이 지경이 됐는데 여전히 점 얘기나 하고,,,,언제 21세기를 사는 합리적인, 이성을 가진 사람들 처럼 살래요?
점쟁이얘기 정말 질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