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에게 국방, 외교, 국정 전반 관련해 문건이 전달되었는데,
과연 그 모든 내용을 이해했을까???
최순실에게 국방, 외교, 국정 전반 관련해 문건이 전달되었는데,
과연 그 모든 내용을 이해했을까???
그 인간보단 훨씬 더 잘 이해하지않았을까요?
정윤회랑 같이 봤겠죠. 이혼전까지는..
그렇기는 한데 ㅎㅎ
그냥 옷이나 가방 등에나 관여할 것이지
어찌 국정 전반에 대한 보고를 했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지금 나라꼴이 외교면 외교 정치면 정치,, 경제면 경제 국민 안보면 안보
뭐하나 잘 하는 게 잇던가요 나라 살림 거덜내고
갈아마시고싶다는요
순시리 혼자 한게 아니예요
조직이 있대요
연설문 한 줄 로도 주식이 요동친다고 !!
그러니 어마어마한 돈이~~~~
필요한 정보만 취했겠죠.
의상이나악세사리, 패션도 아니고..
왠만큼 똑똑하고 박식하지 않은 다음에야 관심조차 없을법한데...
역시 언더라인에서 그것만 터치하는 정**조직이 있어서 그기로 간건가봐요.
그 다음은 권력을 쥐고 이를 행사하고 싶어져요. 저 무당년이라고 그러지 않겠어요?
자꾸 해보니까 지가 고친 통일대박 같은 연설문이 꼭두각시년 입을 통해 발표되고 언론에 대서특필되는 걸 지켜보면서 얼마나 자신의 권력에 흡족해했겠어요?
지금도 저 무당년은 통일대박 같은 저급한 표현이 엄청 뛰어난 문장으로 생각하고 있을 걸요?ㅋㅋㅋ
통일대박 하얼빈 같은 무식한 소리가 이뇬 작품이겠죠
몇명씩 회의하고 있었다잖아요
그중 차은택도 있었고요
하는 얘기 보니 연설문이 전문 연설작성가가 하는 수준이 아니라고 하더군요
손톱 밑의 가시라는 표현이라던가 통일은 대박이라던가....진짜 소름이 ㄷㄷㄷ
어느 통치자나 다 비선라인이 있고 거기서 중요한 결정이 만들어진다고 볼 수 있죠.
박그네가 말한 4대악 중 '불량식품'을 처음 들었을 때,
유해식품을 잘못 말한 것이 아닌가 생각했는데,
불량식품도 최순실 작품인 것 같네요.
국방, 외교, 국정...그 하나하나가 돈이고 권력이니까 챙겼겠죠.
어느 대통령이 비선라인으로 결정하냐? 어휴 병신아 너도 조만간 끝이여 ㅎㅎ.
지하경제 양성화, 활성화도 구분못하는것 같더만 그것도 이뇬 작품일듯
끝이긴요. 잠시 방황하다 또다른 ㅂㅅ 줄 잡고 잇을 거예요
순실이년 작품일듯...비정상의 정상화라는 의미를 완전히 거꾸로 쓰고 있다고
둘다 뭣도 모르긴 마찬가지라는게 함정이죠 ㅠ 그걸 보는 8인의 조직들은 (헉 어째 8대전문직녀가 생각나네요 ㅠ) 얼마나 웃겼을까요 그걸 웃으며 지들 잇속 챙기기 바빴다는 점에서 쓰레기 매국노집단인건 똑같지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