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적으로 늙는 걸 떠나서 정신적으로 젊고 늙음을 구별하는 것은 새로운 문물에 대한 관심의 여부인것 같아요.
그 중에서도 테크놀로지와 대중문화 (팝/가요/영화 등등). 이 두 가지에 항상 관심을 가지면 절대 구닥다리 취급 받을 일은 없을듯.
외모적으로 늙는 걸 떠나서 정신적으로 젊고 늙음을 구별하는 것은 새로운 문물에 대한 관심의 여부인것 같아요.
그 중에서도 테크놀로지와 대중문화 (팝/가요/영화 등등). 이 두 가지에 항상 관심을 가지면 절대 구닥다리 취급 받을 일은 없을듯.
제 생각은 사고방식과 가치관
상대에 대한 태도 같습니다.
건강이 받쳐주지 않으면 세상의 모든것이 버거워서
손을 놓게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