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모든 자료삭제...증거조작..........
다 이루어진뒤에 조사하는 척...하며 마무리..
답없어요.
검찰과 국정원 위의 권력을 건드릴수 없죠.
1순위 개혁대상입니다.
지금 선거법 관련 공소시효가 지나지 않았고 한창 수사가 진행 중이라서 그래요. 11월 지나고, 여 야권의 대선 잠룡들이 꿈틀거리기 시작하면, 거기에 줄댄 검찰 쪽 라인들도 최순실 게이트에 적극적으로 덤벼들거라고 주진우 기자는 보고 있더이다.
11월 지나고요.......??? 정말 빠르네요..
근데 11월 지나고는 좀 늦은거아닐지..
아까 뉴스보니 유럽어딘가로 가면 찾기어렵다고 하는거같다고하든데...
안봐줄겁니다
내시나 의리 지키지, 점점 다른줄에 서려고 이탈하겠죠
검찰이나 정치인이나
우리나라의 대선이 내년 12월이죠
나쁜놈들.. 노통은 검찰 출두해서 정문에 세워 오만 기자들 사진 다 찍게까지 해놓고..
어디까지 가나 봅시다.
정치검찰은 우리보다 권력냄새에 더 민감합니다. 지금쯤 줄 찾아 삼만리하고 있을걸요. 모르긴해도 민주당쪽으로 정보들 엄청 들어가고 있을듯...
뉴스룸 막바지보니까 국내송환 할 수 있는 방법이 많던데 왜 안하는지모르겠네요
여권 효력정지? 독일에 요청?
제일 먼저 물갈이 들어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