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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26011&ref=nav_search
정치 상품으로 만들어진 사람이라는 말.
최순실 짤라내면 혼자선 아무것도 못할거같아요.
도대체 무슨 마음이었을까? 궁금해서 찾아보니 이런 글이 있더군요.
에이. 아니에요. 지척에서 ㄹㅎ 겪은 사람도 있는데
전여옥 말이 딱 맞아요. 청와대는 자기집 대한민국은 아바지가 만든
나라 자기는 그 나라 공주...
의지가 없다니요. 능력빼고 권력욕으로만 그 자리에 갔는데요.
맞아요..그래서 저는 새누리당 인간들이 더 싫어요..ㄹㅎ는 심리치료가 필요한거구요...꼭두각시도 맨정신에는 못하는거죠...멘탈이 한없이 약한것..감정없어 보이는 표정이 이제는 이해가 간다는..
또 다른 쉴드?
임기가 4년이면 좋겠다. 그런 마음일 듯.
1년 더하고 싶은 마음도 없어요.
경제니 정치니 뭔 말인지도 모르겠고 골치 아프고 밑엣 것들이 잘하지 왜 자꾸 문제가 생길까. 갸우뚱
구명조끼 입었는데 왜? 이것과 같은 맥락.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할 능력이 전혀 없어요.
그래서 자꾸 외국 나가는 거 같아요. 할머니들 손이나 붙잡고 환하게 웃는게 가장 행복한 사람.
외국 가서도 외교, 정치, 현안 파악 및 대처.. 이런 거 다 모르겠고
마음속으로, "아버지 어머니, 제가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이렇게 외국정상을 만나러 왔어요. 하늘나라에서도 기쁘시죠?"하는 감격. 그게 다일 듯.
읽어보니 좀 불쌍해질려고 함 .....따지고 보면 ㅀ뿐만이 아니고 맹바기도 포장상품이었지요
그 포장세력들 뿌리를 잘라내야 할텐데요
저년이 내건게 개헌이죠.
내각제로 골치아픈건 다 떠맡기고 지 혼자 댓통이라고 그냥 순방만 다니고 쇼핑하고 싶은거죠.
내각제가 아니라 입헌군주제로 평생 공주놀이하고 싶었던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