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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아서 국 끓이는 음식들 볶는 이유가 뭔가요?

84 조회수 : 1,849
작성일 : 2016-10-24 15:45:01
북엇국이나 미역국 같은거요. 단지 음식맛 때문인가요?
IP : 110.70.xxx.13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10.24 3:48 PM (49.142.xxx.181)

    구수하고 고소한 불맛을 끌어내기 위해서죠.
    참기름에 재료 넣고 볶은후 물 부어도 기름이 잘잘하게 떠서 맛있는데
    그냥 쌩으로 끓인후 약간의 그 고소한 맛을 위해기름을 덧치면 기름이 큼직큼직 둥둥 떠다녀요.
    국물하고 어울리질 않고요.

  • 2. 84
    '16.10.24 3:50 PM (110.70.xxx.139)

    그렇군요.. 명쾌하고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3. ...
    '16.10.24 4:02 PM (183.97.xxx.177) - 삭제된댓글

    건조되었다가 수분을 머금는 경우 맛이 좀 달라요.
    (말린 나물 생각하심)
    좀 오랫동안 불위에서 달달 볶은 후에 물 부으면 치이이익~~~~ 하면서 순간적으로 재료가 수분을 흡수하면서 동시에 삼투압 현상이 일어나는데 맛이 훨씬 좋아요.
    음식은 정성이라고 대충 볶아서 물 부은거랑 오래 볶은거는 맛이 완전 틀립니다.

  • 4. 84
    '16.10.24 4:13 PM (110.70.xxx.139)

    나이만 먹었지 자취 초보라 모르는게 많아요.~;; 검색해도 잘 안나왔었는데 설명해주시니 좀 알겠어요.^^;; 감사삽니다~^^*

  • 5. 우와
    '16.10.24 4:30 PM (203.247.xxx.210)

    원글님 덕분에
    ㅇㅇ님 ...님께
    잘 배우고 갑니다

  • 6. 맞아요
    '16.10.24 4:41 PM (121.140.xxx.128) - 삭제된댓글

    맹물에 미역이나, 무, 고기 이런거 넣고 끓이면 거품도 나고, 비린내도 나고..
    질퍽한 느낌도 들고...

    볶아서 물을 넣고 끓이면
    간도 배고 비린맛은 날라가고 고소한 맛도 들고...국물도 진한 느낌 들고요.
    볶을 때, 상황에 따라서 참기름이나 들기름, 된장, 국간장, 마늘, 생강들을 그때그때 조금씩 넣지요.

  • 7. 유후
    '16.10.24 5:45 PM (14.42.xxx.99)

    볶은 거랑 그냥 끓인 거랑 확연히 맛이 달라요 전 볶은 게 더 맛있더군요 진하고 감칠맛이 나고 끓인 건 깔끔하고 담백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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