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건으로도 치료방법이 다를 수도 있다 싶어서요.
다른 병원을 두군데 다녀 와보려는데요.
처방전이 나올텐데 그러면 예전에 보니까
지금 뭐 복용하는 약 있나 의사가 제 개인정보로 검색하니 바로 알고 겹치지 않게 처방해 주더라고요.
그래서말인데요.
방금전 다녀온 처방전 나온 병원을 지금 간 병원에서 의사가 진료하며 알 수 있나요?
서로 근처 병원 갈거라 알아지면 서로 참 미묘하니 민망할거 같아서요.
그리고 하나 더요.
카드결재 총액 미리 해놓고 금액 분할해서 영수증 날짜 달리 해달라고 해도 되나요?
의사 재량인지 불법인지 궁금해서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의료계 계시는 분 궁금한 게 있어서요
happy 조회수 : 675
작성일 : 2016-10-24 02:46:44
IP : 122.45.xxx.12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10.24 8:46 AM (59.29.xxx.110)서로 영향을 주는 약이 있으면 피해서 처방이 되게 안전장치같은거에요
다른 병원에서 어떤걸 했다는게 보이는건 아니고요 ^^
카드 결재 미리 하고 영수증 쪼개는건 영수증이 따로 안나올거에요 현금 미리 선입금 넣고 현금 영수증을 갈때마다
받는건 모르겠지만요 카드 그으면 날짜가 바로 나오잖아요2. ㅇㅇㅇ
'16.10.24 1:38 PM (61.83.xxx.177) - 삭제된댓글ㅣ.처방전약은 알수있어요
2.카드결제영수증 쪼개기는 안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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