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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눈물 겹네요~ 이젠 정유라의 모성애를 찬양하며 보호모드로 돌입하나요?

조회수 : 4,365
작성일 : 2016-10-22 13:01:44
최순실이 이젠 유병언 꼴이 되어가고 있는 것 같구요~~
어떻게든 정유라를 보호하려는 작업이 진행되는 것 같아요..
지금 이 작전을 지휘하는 자는 누구일까요?
왜 김기춘이 떠오를까?
무섭기도 해요ㅠㅠ
IP : 218.52.xxx.6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0.22 1:04 P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

    이름모를 시체하나 준비될지도.

  • 2. ..
    '16.10.22 1:07 P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

    그리고 제보한 사람들한테는 마티즈가 출동할지도.

  • 3. 정유라가 문제 아니고
    '16.10.22 1:12 PM (42.147.xxx.246)

    최순실과 의 절친이 문제이지요.

    정유라의 모성애는 욕할 것 없다고 봅니다.

    정유라가 부정입학한 죄는 욕해도 당연,
    친구들과 예쁜 말 고운 말 안 쓴 것도 욕먹어 당연

    최순실과 그의 절친이나 신경 씁시다.

  • 4. 정씨가
    '16.10.22 1:14 PM (223.62.xxx.208)

    모성애있는게 칭찬받아야하면 이세상 모든 엄마들은 그 배로 칭찬받아야하네요 나참 돈많은ㄴ 권력있는 ㄴ은 미혼모가 되어 애를 낳아도 모성애있다 칭찬받고 돈없어서 화장실서 애낳는 미혼모들은 욕처먹는 세상..

  • 5. 죄송하지만
    '16.10.22 1:16 PM (124.50.xxx.3)

    정유라 애 애비가 누굴까요?
    죄송....

  • 6. 000
    '16.10.22 1:20 PM (175.223.xxx.40) - 삭제된댓글

    정유라 애도 있나요?? 헐

  • 7. 000
    '16.10.22 1:22 PM (175.223.xxx.40) - 삭제된댓글

    아 독일에서 애기랑 있다는게 정유라 애였나요 헐....

  • 8. ㅋㅋ
    '16.10.22 1:26 PM (223.62.xxx.210)

    정유라의 모성애를 찬양하려면 최순실의 모성애를 먼저 찬양해야죠. 딸 이대졸업장 만들어주기 위해 지금 나라를 난리법석으로 만들었는데.. ㅋㅋ

  • 9. 지금 순실 지만 기춘 권력관계에서
    '16.10.22 1:30 PM (218.52.xxx.60)

    순실이가 수세에 몰리고 기춘 지만 쪽이 힘을 얻어가고 뇌없는 닭은 어쩔 수 없이 그들의 뜻대로 가야할 것 같아요..

  • 10. ㅣㅣ
    '16.10.22 1:34 PM (175.223.xxx.18)

    베스트에 가보세요
    아이이야기ㅡkinder

  • 11. 최순실 게이트...
    '16.10.22 1:43 PM (218.148.xxx.17)

    최순실 게이트 전부 다 사실인 것 같아요.
    보통 이런 상황 되면 알바들이 나서서 날조다, 거짓이다~ 하면서 반박하고 물어뜯는 게 평소 패턴인데
    아~~~~무 반박이 없잖아요. 생뚱맞게 문재인, 박원순 물고 늘어지고 정유라 모성애 훌륭하다는 글이나 있고..
    진짜 사실이니까 아무런 반박도 못하는 것 같아요. 아니면 지침 내리는 사람이 독일로 피신가서 우두머리가 없나?

  • 12. 시사프로에서
    '16.10.22 2:03 PM (121.132.xxx.241)

    이 정권이 끝난후라야 밝혀질것 같다는데...

  • 13. ..
    '16.10.22 2:37 PM (222.234.xxx.113)

    아 진짜 욕지기가..
    먼 모성애

  • 14. .....
    '16.10.22 10:05 PM (182.225.xxx.22) - 삭제된댓글

    애들이... 수백명이 눈앞에서 구조도 못받고 죽었어요.
    애지간하면 관용하는 마음이 들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네요.
    지자식 낳는게 그리 중요한 성정이면
    남의 자식들 수백명을그리 비명횡사 하게 하지는 않았겠죠.
    저는 선처의 여지도 없고,
    그 죄값 다 받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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