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자꾸 몸으로 부대끼는거요. 못참겠어요
아...
정말 집에있으면 절 가만두질않아요 .
자꾸 만지거나 와서 놀자고 뛰어 덤비거나. 아. 저는 원래도 누가 만지거나 스킨십 이런거 그닥 좋아하질 않았어요.
애들이니 당연히 예쁘지만 힘들고 짜증이 날때가 많아요.
특히 둘째가 제 배로 힘껏 점프하면 정말 비명이 나와요. . 팔꿈치로 찍어서 머리카락도 뽑히고. 자기딴엔 애정표현인데 저는 저녁쯤되면 애들이 닿는거 자체가 겁이나요.
마냥 좋으세요 내 애들이니까? 저는 요새 자꾸 짜증이 나네요
1. ...
'16.10.22 7:50 AM (1.246.xxx.141)남자애들이 그런거같아요
저도 벅차네요 ㅠ2. 원글
'16.10.22 7:54 AM (216.40.xxx.86)어쩔땐 진짜 버럭 할때도 많아요.
애가 저한테 멀리서 두두두두두 달려올땐 그냥 도망가요. 가만있다간 얼굴뼈 어딘가가 부서질거 같이 세게 부딪치는데
더 웃긴건 애는 아프지도 않아해요. ㅋㅋ3. 모닝
'16.10.22 8:07 AM (182.209.xxx.254)ㅋㅋ 저두 아들 무릎에 앉고 있었는데 갑자기 머리통이 제 입을 박치기 ㅠ 피를 본적이 있었네요
ᆢ증말 아팠어요 ㅠ
그 아들이 지금 25살 이예요 ㅎㅎ
아직도 생각나요4. 제딸은
'16.10.22 8:29 AM (49.164.xxx.209) - 삭제된댓글3살때 빗으로 제눈을 찔렀어요. 잘 놀다가요.
응급실 갔더니 각막이 찢어졌대나 상처났대나..ㅜㅜ
4살때는 제 무릎에 앉았다가 머리로 턱을 쳐서 이빨이 입술을 깨물어서 피솟았네요.
제 친군 아들이 던진 장난감트럭에 이마찢어져서 3바늘 꿰맸어요..ㅜㅜ
위로가 되시나요5. 원글
'16.10.22 8:35 AM (216.40.xxx.86)에휴.. 무시무시하네요.
저는 애랑 같이 누워있다가 갑자기 팔꿈치를 흔드는 바람에 코를 맞고 코피난적은 있어요. ㅜ
뭐 박치기 당해서 눈앞에 불이 번쩍한적도 많고... 주로 애들 머리랑 부딪쳐서 입술 터지고. 너무 열받아서 운적도 있어요.
그나마 첫째는 좀 커서 덜한데... 둘째가 이젠 .. ㅠ6. ㅋ
'16.10.22 8:58 AM (221.148.xxx.142)제 친구 딸내미 키우는데도 활발해서 자주 부딪쳐요
결혼전 코세운 게 남편한테 비밀인데 딸 머리통에 박을 때마다 몰래 코 만져보며 이상없나 확인하곤 했는데
5살땐가 애가 또 세게 박고는 엄마 코 괜찮아? 하면서 조막손으로 만져보더라네요 ㅋ7. ^^
'16.10.22 9:00 AM (203.81.xxx.94) - 삭제된댓글얼굴에 박치기를 하도 당해
코가 찡~~얼얼 했던적이 한두번 아니었어요
그래두 참아 지더라고요
나 믿고 태어나 나 좋다는거니~~~
그러면서요
아프다면 또 호~~~해주던 애들이 벌써
어느덧 다 컸네요
아들들 몸으로 놀아주는건 아빠들이 좀 하셔야는데...8. 그맘때
'16.10.22 9:10 AM (101.181.xxx.120)제 아랫입술이 늘 터져있었어요. 조금만 좋거나, 조금만 싫어도 갑자기 방방거리며 접프질 하는바람에, 제 턱이랑 아들 머리랑 늘 부딪쳤죠. 그러면서 제 입술이 터지더라구요.
아....몰라...난 이제 다 키웠어요. 이제 11살, 아들 키우는 후배님들, 버티세요. 커도 드럽게 말 안 들어요. 주먹이 울어요. 희망을 못 줘서 미안해요.9. 전..
'16.10.22 9:18 AM (175.223.xxx.110)둘째 아들이 7살때 소파에 앉아있는 저에게 와락! 안겼는데(아들은 소파위에서 장난치며 있고 전 티비보고 있었는데) 아들 머리에 코 부딪혀서 코뼈 뿌러진적 있네요.--;; 그렇게 다친거는 일반정형외과에서는 안해준다고해서 병원 알아본다고 힘들었어요..ㅠ.ㅜ 붓기있을땐 얼마나 부러졌는지 모른다고 붓기빠지고 가니 부러진상태로 뼈가 굳어서 그거 다시 부러뜨리고 맞춘다고 어찌나 아프던지..ㅜ.ㅠ 다행히 그 뒤론 아들녀석이 조심해서 아직까지 그때보다 큰 일은 없네요..하~~~
10. 원글
'16.10.22 9:23 AM (216.40.xxx.86)아... 전 그냥 코피난것도 진짜 아프고 퉁퉁 붓던데..
실제 부러진 분도 있네요 ㅜ
밤에 무방비 상태에서 팔꿈치나 발로 얼굴가격당하면 진짜 잠 확 달아나며 짜증이...
머리카락도 우드득 뜯기고요.
크면 좀 몸으로 덤비는건 안하겠죠.? 여전히 말은 안듣겠지만.11. 자꾸
'16.10.22 9:28 AM (223.62.xxx.142)계속 아이들한테 이야기하세요 엄마가 아프다고. . .
아이들도 배우면 조심합니다. 백번이고 천번이고 이야기해보세요.12. 흠
'16.10.22 9:32 AM (59.9.xxx.181) - 삭제된댓글배우면 조심합니다2222222
4살 우리 아들 제가 하지 말라고 강하게 몇번 말하니 저에게 몸 부딪히지 않아요.
다 괜찮고 다 받아주는 아빠에겐 여전히 강하게 덤비고요.13. ryumin
'16.10.22 9:38 AM (110.70.xxx.168)제친구도 바닥에 누워서 꿀잠자는데 그 위로 세살짜리 아이가 얼굴위로 털썩 주저앉아서 코뼈 부러졌어요...
14. ㅇㅇ
'16.10.22 9:47 AM (49.142.xxx.181)예전에 저희 동료중에 여섯살 아들래미가 위에서 쩜프로 누워있는 엄마한테 뛰어들어서
갈비뼈 뿌러진 분 계세요.. 에휴
아들 둘은 정말 힘드실듯..
그래도 어쩌겠어요.. 낳아놨으니 열심히 키워주셔야죠.15. ...
'16.10.22 9:49 AM (1.229.xxx.131)저도 뒷통수에 맞아서 입술터진적 있어요.
앞으로 안고있었는데 갑자기 그래서 눈물이 핑....
화도 못내고ㅠ16. 원글
'16.10.22 9:53 AM (216.40.xxx.86)진짜 여러번 혼도 내고- 진짜 욱할땐 막 욕이 나와요. -
강하게 말도 해보고.
근데 이게 아들 특성인가 어린애들 두뇌의 한계인가
돌아서면 잊어버리고 또 저러고 헤헤 거리고 반복이에요
걍 제가 알아서 피해다니는데 무심코 방심할때가....17. Mm
'16.10.22 10:16 AM (222.112.xxx.160)안경 낀 엄마는 더 힘듭니다 ㅠㅠ
18. 저만 그런게 아니군요ㅠ
'16.10.22 10:24 AM (223.62.xxx.157)재울때마다 고역이예요 밟고 올라타고..딸인데도 힘들어요
둘째 6개월된 아들도 두려워지려고 하네요 ㅎㅎㅎ19. 음
'16.10.22 11:12 AM (211.108.xxx.159)그게 좀 심한 아이들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도 그럽니다.
6,7세가 되었는데도 틈이 있을 때 몸을 던지면서 노는 성향이 있는 아이들 때문에
다른 아이들피 피해를봅니다.
가해 아이도 힘듭니다. 집에선 그렇게 놀면서 자랐는데,
유치원에선 자꾸 그런행동을 제지당하고 지적당하니까 아이도 힘듭니다.
어떤행동을 했을 때 엄마나 다른사람이
고통스럽고 아프다는걸 이해시키고 조심할 수 있도록 훈육해야합니다.
정서적인 문제가 있는 아이가 아닌경우는 아이들도 다 알아듣고 조심할 수 있는 능력이 탑제되어 있습니다.20. ..
'16.10.22 11:39 AM (59.16.xxx.114)나만 그런거 아니었군요.
애가 근처에 오면 몸이 움츠러듭니다.
그냥 한해한해 지날수록 나아지니 가르쳐가며
참는수밖에요 ㅠㅜ21. 가르쳐야 들어요
'16.10.22 11:46 AM (116.40.xxx.2)훈육 훈육...
그리고 남녀 차별은 아니고 남녀의 차이를 알려주세요.
부모 모두 부딪치고 몸쓰는 놀이에 반감 가지면 안됩니다.
그래서 아빠가 절실해요. 그 역할은 반드시 아빠가 해야 합니다. 특히 사내아이들....22. ..
'16.10.22 12:19 PM (220.77.xxx.161)저만 그런게 아니라 다행이에요ㅠ
전 제가 정말 모성애가 없는 엄마인줄 알았어요
여자애 키우다가 거의 늦둥이 아들 키우는데 몸이 너무 힘들어요ㅠㅠ
남자애들은 다 그런거죠?ㅠ23. 샤
'16.10.22 1:53 PM (202.136.xxx.15)저는 확실하게 혼내요. 엄마위에 점프하는거 아니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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