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파트가 싫어졌어요

.... 조회수 : 2,830
작성일 : 2016-10-20 13:46:11
절간같이 조용하게 지내지 않으면 살수가 없어요
애들 다 커서 지 방에만 틀어박혀 있고 돌아다니지도 않고 저는 슬리퍼 신고 사는데 아래층에서 몇번이나 올라와요
조심한다고 하는데 아예 소리 안날순 없겠죠
애들 발걸음 소리 날때마다 조용히 걸어라 슬리퍼신어라 잔소리 하고
어쩌다 소리 나지만 정말 애들 돌아다니는건 하루 3분도 안될거예요
그 정도도 정말 참기 힘든가요?
오늘은 무슨 쾅 소리가 난다는데 잘때 빼고 아예 문을 안 닫고 사는데 이건 또 무슨 소리인지
저도 윗층에 발걸음 소리 나지만 잠깐이라 참고 살아요
아이들도 그 전 집에선 어릴때라 더 활발히 놀고 할때도 한번도 주의 안받고 살다가 여기와서 이러니 스트레스 받고
주택에서 맘편하게 살고 싶네요
형제들이 다 주택을 지어사니 부럽기도 하구요
IP : 118.35.xxx.22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0.20 1:50 PM (223.62.xxx.190)

    주택이 좋죠.
    노력과 땅값이 많이들어서
    아파트가 선호될뿐.

  • 2. ㅎㅎ
    '16.10.20 1:53 PM (14.42.xxx.247)

    조용한 아파트 있어요..
    경기도 대단지쪽으로 알아보심
    주택은 정말 부지런해야 하고
    도둑도 잘 들어서요...

  • 3. ...
    '16.10.20 1:56 PM (58.123.xxx.140)

    주택사셔야 해요,,,,정말,,, 층간소음 살인도 부른다죠ㅜㅜ
    근데 저도 주택생각해봤는데,,,관리할 자신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이번에 새아파트 1층 분양받아왔어요,,,,,입주때까지 걱정했는데,,,,살아보니 세상 좋네요,,,,
    타워형으로 꺽어진 집이라,,,,완전 조용하고 지상으로 차도 안다니고,,,,다른집1층보다 조금 높은편이라 사생활 노출도 안되고,,,완전 사랑합니다,,,,,,,
    그전 아파트에서 미친 또라이한테 많이 당했거던요,,,,ㅜㅜ 단점은 2층소음에 노출된다는거 그런데,,,밑에집에서 올라오는것 보다 스트레스는 덜해요

    우리나라 건설사들 정말,,,짜쯩나요,,,,,층간소음,,,,정말 심해요

  • 4.
    '16.10.20 2:02 PM (220.83.xxx.250)

    문 안닫고 사는게 무슨 이야기냐 말씀 하셨나요
    그런데
    한번 들리기 시작하면 더 크게 들리니까 .. 괴롭기는 아랫집이 진짜 괴로울거에요
    남편이 거구라 밤에 돌아다니며 쿵쿵 거리길래 아랫집에서 올라올까 여름빼고는 수면양말 신겼어요
    그래도 기회되서 먼저 죄송하다 이야기 꺼내니 이사갈까 하셨다데요...
    그냥 서로 미안해 하면서 사는거죠

  • 5. ㅇㅇ
    '16.10.20 2:10 PM (58.140.xxx.94)

    아파트살다 주택으로 이사했는데
    소음방지에 쏟을 정신적 스트레스며 민감도가 없으니 해방된 느낌이예요.. 풀뽑고 겨울에 눈쓰는일쯤이야 신나서 해요. 아파트에서 그렇게 눈치보고 조마조마하게 더이상 살기는 싫어요. 애들 학업만 끝나면 옮기는거 추천이요

  • 6. ..
    '16.10.20 2:27 PM (112.152.xxx.96)

    아랫집 필요이상 갑질인사람도 ..많아요..자기도 소리내면서...

  • 7. 00
    '16.10.20 2:34 PM (122.32.xxx.99)

    오피스텔이 층간소음에 강하게 지었답니다

  • 8. ㅇㅇㅇ
    '16.10.20 2:51 PM (58.121.xxx.183) - 삭제된댓글

    다른 집 소리가 원글님네 소음으로 착각할 수도 있어요

  • 9. ㅇㅇㅇ
    '16.10.20 3:58 PM (58.121.xxx.183)

    다른 집 소리를 원글님네 소음으로 착각할 수도 있어요

  • 10. 아래
    '16.10.20 9:48 PM (180.70.xxx.169) - 삭제된댓글

    아랫집 소리도 엄청 올라와요. 윗집에 애들 없는데 어느날부터 뛰는소리 애우는 소리 엄청 들려 알고보니 아랫집 쿵쿵뛰는소리더군요. 윗집 애 있었음 윗집으로 착각할 뻔 했죠.

  • 11. 아래
    '16.10.20 9:50 PM (180.70.xxx.169) - 삭제된댓글

    아랫집 소리도 엄청 올라와요. 윗집에 애들 없는데 어느날부터 쿵쿵쿵 뛰어다니고 우는 소리 들려 알고보니 아랫집 손주 온 다음부터 나는 소리였어요. 다른집 소리를 원글님 소리로 착각한 걸 수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8166 반팔도 더워요 1 2016/10/18 1,237
608165 이거 한번 보세요. 웃겨요. 27 눈물나 2016/10/18 5,991
608164 이혼안한 부부와 이혼한 부부의 차이는 9 ㅇㅇ 2016/10/18 4,877
608163 거품이 꺼지나요? 8 항상 2016/10/18 2,693
608162 눈 밑 다크써클 화이트닝제품 추천 좀. 1 제발 2016/10/18 1,034
608161 usb 쓰기 금지라고 하는데요... 3 노트북 2016/10/18 1,622
608160 참고하세요ㅡ 요즘 제가 예뻐진 비결이 있어서요 29 포포 2016/10/18 16,916
608159 주인이 나가라고 했는데 복비를 안주겠데요 내일 이사에요 도와주세.. 8 부동산 복비.. 2016/10/18 2,259
608158 브랜드는 없으나 나름 좋은 악세사리 끊어졌을 때 수리 맡길 곳 .. 6 혹시 2016/10/18 1,427
608157 드럼 세탁기 추천해주세요. 5 qas 2016/10/18 2,419
608156 구르미 OST 12 나그네 2016/10/18 1,287
608155 고등 영어과외 어떻게 하시나요? 5 과외 2016/10/18 4,534
608154 드디어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3으로 돌아 오네요. 9 쌀국수n라임.. 2016/10/18 1,480
608153 미니스텐찜틀 알러주세요 8 2016/10/18 906
608152 얼굴 이목구비중에 가장 중요한곳은 입매인거같아요 19 .... 2016/10/18 8,115
608151 과로 후에 기운이 하나도 없어요 3 ㄷㅈㅅㄴ 2016/10/18 889
608150 겨울 이불 어떤 것 쓰시나요? 5 월동준비 2016/10/18 1,738
608149 노트5 개통했는데 괜찮게 한 건지 좀 봐주세요 7 가루녹차 2016/10/18 1,198
608148 동네 피자집 사장이 adhd인 거 같아요 11 .. 2016/10/18 5,002
608147 시어머니..몸두 막 밀치네요.. 10 ... 2016/10/18 3,472
608146 외제차 끄는 분들 세차 기간이 어떻게 되세요? 9 :: 2016/10/18 2,792
608145 수원 광교쪽 사는데 고등학생 종합학원 어디 보내세요? 1 고1엄마 2016/10/18 1,261
608144 리즈 위더스푼 딸 귀엽네요 2 ㅇㅇ 2016/10/18 1,437
608143 사고가 났는데 충격으로 필름이 끊길 수도 있나요? 2 ... 2016/10/18 756
608142 (수정함)민감 건성피부에 바를 화장품 추천해주세요. 4 민감 건성피.. 2016/10/18 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