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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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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가있는거 혼자 먹을거 좀 추천해주세요~~~

자취생 조회수 : 2,319
작성일 : 2016-10-19 18:34:17
시험이 막바지라 자는것도 먹는것도 소홀히 했더니
팔에 두드러기같은게 올라왔네요 ㅠ
어제 작정하고 푹 잤더니 지금은 좀 가라앉았고요

오늘은 아무래도 몸보신겸 나가서 밥사먹으려는데
(그동안은 근 한달간 라면이나 밥에 무말랭이같은걸로 때웠네요.. ㅠ)
갑자기 뭘 사먹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수제비가 생각나는데..
아무래도 그건 좀 그렇겠죠?

맘이 조급해서 그런지 입맛도 크게 없네요..
IP : 223.62.xxx.8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nana
    '16.10.19 6:36 PM (175.252.xxx.28)

    아이고 옆동네면 제가 같이 먹어드리고 싶네요. 양선지 해장국 쇠고기구이 곰탕 등이 생각나네요. 삼계탕도 괜찮을 것 같구요. 좋은 거 드시고 힘내세요. 일주일에 하루는 잠 충분히 주무세요

  • 2. @@
    '16.10.19 6:36 PM (110.47.xxx.207)

    삼계탕, 갈비탕, 오리백숙 뜨~근하고 김 펄펄 나는 거 드세요

  • 3. 겨울
    '16.10.19 6:36 PM (221.167.xxx.125)

    작은닭 사다가 삼계탕,,고구마삶아묵고 계란삶아묵고 ,,

  • 4.
    '16.10.19 6:40 PM (121.128.xxx.51)

    좋아하는 걸로 먹고 싶은걸로 드세요
    장어 구이 추어탕 삼계탕 설렁탕 곰탕 등 단백질로 드세요 고기집 가서 이인분 시키고 일인분은 포장해 오세요
    설렁탕도 유명한데 맛있는데 가서 드시고 일인분 포장해 와서 집에서 드세요
    저희는 부부 이인 가족인데 가끔 설렁탕 사다가 냉동실에 넣고 두세끼 먹어요

  • 5. 아효
    '16.10.19 6:49 PM (121.163.xxx.97)

    잘 드셔아죠.. 밀가루 음식빼고 뭐든 드세요

  • 6. 345
    '16.10.19 6:59 PM (121.131.xxx.23)

    밀가루은 빼세요. 저 같으면 삼계탕이나 추어탕 권합니다.
    아님 소고기 좋은 것 사다가 집에서 구워드세요. 야채랑 같이요.

    시험 얼마 안남았으니 근처 설악추어탕 검색해서 가서 한그릇 먹고 오세요.
    근데 이게 체질에 맞아야 할텐데.. 자기 체질은 잘 알고 있나요?

    자신에게 뭐가 소화가 잘 되었는지 곰곰히 생각해보고
    먹으면 마음에 힘 나는 음식 ..꼮꼭씹어 드세요.

  • 7. 345
    '16.10.19 7:34 PM (121.131.xxx.23)

    그리고 시험공부하려면 심리전 체력전인데
    좋은 영양은 기본중의 기본이죠

    자취한다고 하니 더 마음이 쓰이네요
    돈이 없어서 라면 , 밥, 무우말랭이로 때웠나요?

    시험칠 준비하려면 그러지 말고
    질 좋은 계란 사서 날마다 꾸준히 삶아먹으세요.
    종합영양제도 챙겨 먹겠죠?

    시험공부는 체력전이니까..잘 챙기세요.

  • 8. 자취생
    '16.10.19 8:24 PM (223.62.xxx.51)

    삼계탕 먹고있어요
    먹는데 어질어질한게 오늘 이렇게 안챙겼음 어쩔뻔했나 하는 생각이드네요
    사실 영양제도 암것도 못먹고있었는데..;;
    가면서 영양제도 사고 유산균도 사고 하려구요
    걱정해주시고 댓글달아주셔서 감사드려요~♡

  • 9. 345
    '16.10.19 8:48 PM (121.131.xxx.23)

    공부할때 두뇌가 당분 많이 요구하니
    질좋은 탄수화물 먹어줘야해요.

    빵, 케이크 같은 갑자기 혈당 올라가는것 먹지말고
    어떤게 좋은지 잘 연구해서 영양 관리 잘하는것도 중요하죠

    수험생영양..이라고 한번 검색해보시고
    일단 날마다 계란 먹기부터 먼저하세요.
    수험생 질좋은 탄수화물이 뭐가 있나.. 잘 연구해보세요. 시간 많이 안 잡아먹는것

    라면은 절대 비추구요.

  • 10. 345
    '16.10.19 8:49 PM (121.131.xxx.23)

    이제 시험 얼마 안남았다고 하니 끝까지 힘내어 시험공부 잘 되길 바래요 ^^

  • 11. 자취생
    '16.10.19 10:19 PM (223.62.xxx.51)

    다시 격려댓글 주시고..
    감사해요
    친구들도 못만나서 외롭고 힘들었는데
    따뜻한 댓글 읽으니 더 힘이 나네요
    매일 계란먹는거랑
    질좋은 탄수화물 찾아서 챙겨먹을께요

    345님도 편안한 밤 되세요~~♡

  • 12. 345
    '16.10.19 10:52 PM (121.131.xxx.23)

    네 .. 시험 잘 되어 꼭 원하는 바가 이루어지기를 바래요
    시험 합격하면 꼭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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