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리 긍정적이진 않앗어도 그래도 평탄한 가정에서 별 어려움 없이 살아 그런가
그리 썩 나쁘게 인생을 살지는 않았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몇년전부터 되는일도 없고 건강도 좀 안좋아 지고
그래서 그런가 뭔가 사소한 일만 좀 틀어져도 부정적인 생각만 자꾸 하네요
엄마는 사람이 살다 보면 그럴때도 있고 저럴때도 있다
너무 나쁘게 생각하지 말아라 하시는데
그냥 요즘 제가 상황이 안좋아서 인지 자꾸 부정적으로 변하기만 해요
짜증만 나고요
그래도 웃고 그래야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