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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 2대

도라버린 조회수 : 513
작성일 : 2016-10-17 08:55:44

신혼 초에 남편의 시간관념없음 때문에 열불났던 기억이 나네요, 새삼.

남편은 시간에 좀 자유로운 직종, 저는 출퇴근부 찍는 직종.

남편은 항상 택시, 저는 뚜벅이에 지하철

택시 좀 얻어타서 같이 가려다 천불나서 포기했었죠. 택시 잡고 직장에 가는 시간만 30분은 걸릴텐데

10분전에 일나서 준비...

만삭에 강남대로변에 세워두고 한 시간씩 기다리게 하고...

아무튼 시간에 대한 관념이 없는 사람이었어요. 나이들면서 조금씩 자기가 그렇다는 건 인정도 하고 배려도 좀 하려고

하는 듯... 하더니 이번엔 아들놈이네요. 중딩인데,, 아빠랑 어쩜 똑같죠?

학교, 학원 어느 하나 제 시간에 못가요.

저는 모든 칼같이 지켜야하는 성격이라 더 힘드네요. 지각이런 거 꼴을 못봐요.

8시까지면 8시에 일어나고 9시까지면 5분전에 일어나고

8시까지인데 8시에 일어났으면 아침이고 뭐고 그냥 나가야 하는거 아닌가요?

차려놓은거 다 먹고 가요.

작년에도 지각을 너무 해서 벌점이 쌓여서 담임한테 불려갔는데 올해도 안고쳐져요.

이거 그냥 포기해야하는거죠?



IP : 122.45.xxx.20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16.10.17 9:01 AM (49.175.xxx.137) - 삭제된댓글

    님뿐이면 몰라도 남편의 주변사람 아들의 주변사람들은 어쩌게요
    아들이라도 들들 볶으면서 가르쳐야죠
    8시 알어나면 밥주지말고 학교보고
    학원 늦으면 저녁 밥 주지말고 굶겨요
    용돈을 끊던지 패널티를 마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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