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엄마 모시고 후쿠오카 1박2일 다녀왔어요.

가을밤 조회수 : 5,415
작성일 : 2016-10-15 19:58:37
지난 추석에 친정에 갔는데 엄마가 너무 늙어보이시는 거예요.
즐거운 일도 하나도 없어보이시고. .
회사에 있으면서도 엄마 힘없는 모습이 자꾸 걸려서. .
짧게라도 모시고 휴가내서 1박 2일 다녀왔어요.

짧은 일정이라 하카타역 주위에만 있었는데
너무 재밌었어요.
엄마가 너무 행복해하시고 즐거워하셔서 저도 뿌듯하네요~
IP : 116.36.xxx.17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쵝오
    '16.10.15 8:17 PM (121.141.xxx.194)

    잘하셨네요. 어머니가 너무 좋으셨겠어요.

  • 2. 시크릿
    '16.10.15 8:31 P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패키지로 가신건가요?

  • 3. 가을
    '16.10.15 8:33 PM (116.36.xxx.171)

    패키지를 별로 안좋아해서 자유여행으로 갔어요.
    후쿠오카 한국분들이 워낙 많아서 한국어 안내 무지 잘 되어있고 도시가 작은편이라 헤맬일이 거의 없었어요.

  • 4. 와.
    '16.10.15 8:40 PM (121.172.xxx.109)

    정말 착한 따님이군요.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 5. 궁금
    '16.10.15 8:41 PM (121.167.xxx.245) - 삭제된댓글

    1박2일로 가면 어느정도 보고 올수있나요?
    호텔에서 쉬다 오기만해도 좋을서 같긴한데..
    일정 좀 풀어주세요 ^^

  • 6. ..
    '16.10.15 8:51 PM (121.141.xxx.230)

    전 작년에 2박 3일 있다왔는데 유후인 온천도 갔다오고 좋았어요 하루는 하카타,공부의신 있는 신사 하루는 유후인가서 료칸가서 온천하고 석식먹고 딱 좋았어요~~~ 엄마랑 같이가기 좋더라구요 한국서 한국말로 호텔 다 예약되요~~료칸도 예약 되구요~~

  • 7. .....
    '16.10.15 8:56 PM (211.232.xxx.57)

    정말 잘 하셨어요~
    이래서 딸이 있어야 한다니까요.
    어떤 아들(놈)이 연로한 엄마 모시고 일본 여행시켜 드리겠어요..

  • 8. 가을
    '16.10.15 10:00 PM (116.36.xxx.171)

    댱분간은 긴축재정-_- 해야겠지만, 쇼핑 떼샷 보고 엄마 고맙다는 말씀 들으니 너무 잘했다 싶어요.. 헤헤

    2박 3일 일정은 윗분처럼 유휴인 들렀다 오기 참 좋고요,,
    저는 엄마가 다리가 아프셔서 많이 걸으실 수 없어서, 버스 또는 도보 7분 이내 거리만 걸어서 이동했어요.

    첫날은 도착후 하카타역 구경하다가 호텔 얼리체크인, 잠시 쉬다가 요됴바시 카메라 구경, 거기 4층 스시집에서 초밥먹고 드럭 11가서 곤약젤리,동전파스,시루콧토 화장솜, 치약, 복숭아물 등등 사고 호텔 들어와 쉬었어요. 잠시 누웠다 일어나서 306번 버스타고 20분 이동, 후쿠오카 타워와 모모치해변 구경하고 돌아오는 길에 키와미야 가서 햄버거와 스테이크 폭풍 흡입. 엄마는 호텔에서 쉬시고 저는 밤마실 한시간.

    둘째날은 편의점 간식으로 아침 먹고 하카타역 지하상가 구경 한큐 백화점 구경하고 손수건 사고 9층 쿠우텐 가서 스키야키 먹었어요. 가격 후덜덜.. 내려와서 커피마시고 구경하다가 조금 일찍 공항 고고~
    텐진이나 캐널시티는 안갔어요.. 거기는 나중에 혼자서 실~~컷 돌아다녀야 할 듯 합니다.

    뭐 한여름밤의 꿈 같고,, 그러네요..

  • 9. 가을
    '16.10.15 10:02 PM (116.36.xxx.171)

    참 둘째날 오전에 버스터미널 다이소 2시간 돌아다니며 구경한 듯요..
    가게 하나당 샅샅이 뒤지며 뭐 없나... 들여다보고..
    짐쌀 때 캐리어 안 닫히던데 체중으로 누르니 쑤우욱-- 하고 한번에 푹 파이더라고요..-_-;
    엄마랑 딸 여행자분들이 다른 곳보다 많았어요..

  • 10. dlfjs
    '16.10.15 10:51 PM (114.204.xxx.212)

    저도 2박 3 일 다녀왔는데 좋아하시더군요
    시차없고 식사도 좋았다고요
    아이랑 부모님이랑 넷이 가니 맘 편하셨나봐요

  • 11. 겨울
    '16.10.15 11:30 PM (221.167.xxx.125)

    돈이 얼매나 들엇는지 궁금함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9466 비싼패딩/싼패딩 차이 많이나나요?? 7 질문 2016/10/23 3,222
609465 남의 사생활이라도 말해야할 건 공익에 부합할 때 6 .... 2016/10/23 1,063
609464 정유라 친할아버지(정윤회 부) 인터뷰 5 .. 2016/10/23 5,602
609463 자자 내 친구가 결혼을 하는데 남자가 결혼전에 동거 한 사실을 .. 72 입장 바꿔 2016/10/23 22,116
609462 코고는 남편 때문에 이혼한다면... 7 .... 2016/10/23 2,413
609461 정유라씨 이화여대 입학 전 임신상태, 작년5월경 출산정황 1 a12510.. 2016/10/23 6,632
609460 이번주 썰전 완전강추입니다 4 오 유시민 2016/10/23 3,546
609459 중학생 여자아이 친구문제. 이상황 어찌하는게 현명할까요? 4 마음 2016/10/23 2,817
609458 습도가 80이에요 ㅜㅜ 1 ㅣㅣㅣㅣ 2016/10/23 1,572
609457 결혼전 남녀관계 말한게 잘못인가요? 222 .... 2016/10/23 23,532
609456 요즘 원피스.입을때 검정 스타킹 신어요?? 1 ..... 2016/10/23 1,909
609455 원래 여자는 나이먹으면 후려치기당하는건가요? 25 .. 2016/10/23 7,064
609454 이 나라에서 악취가 진동을 하네요. 5 구린내 2016/10/23 1,583
609453 외로움 타는 초등 앞둔 외동아들땜에 고민이에요 14 휴직 2016/10/23 4,648
609452 언론이 이리 중요하네요..] 10 ㅇㅇㅇ 2016/10/23 3,460
609451 근데 왜 ㄹㅎ 라 해요?? 11 궁금 2016/10/23 6,871
609450 아이가 지금 몰래 폰으로 게임하다 걸렸어요 13 뒷통수 2016/10/23 1,959
609449 노원쪽에 피부과 추천좀해주세요~ .. 2016/10/23 621
609448 병문안 온 동료들 선물 추천 바랍니다. 1 선물 2016/10/23 1,032
609447 백남기 농민 때문에 잠 오지 않는 밤이네요. 4 돈크라이 2016/10/23 1,135
609446 약속합니다. 다음 대선날 저는 이렇게 하렵니다. 25 ... 2016/10/23 4,277
609445 백남기농민 부검영장이 25일 화요일 밤11시 59분까지 4 ㄷㄷ 2016/10/23 1,107
609444 우리를 대변할 조직이 필요해요 ㅗㅗ 2016/10/23 541
609443 나이들수록 시간이 빨리가는 이유가? 5 건강과상관관.. 2016/10/23 2,293
609442 물대포 맞아본적 있어요 6 .. 2016/10/23 2,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