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도 없고 돈도 없는데도 ..바람피는 놈들 ..보면 궁금했던게 ..혼자 바람필수 있는것도 아니곤 상대가 있어야 하는데 ㅎ
저런 남자 좋다고 만나는 여자들은 어떤 여자들일까 .. 흠 ..~
인물도 없고 돈도 없는데도 ..바람피는 놈들 ..보면 궁금했던게 ..혼자 바람필수 있는것도 아니곤 상대가 있어야 하는데 ㅎ
저런 남자 좋다고 만나는 여자들은 어떤 여자들일까 .. 흠 ..~
외로운 여자...
동네서 이상한 여자들 만나고 다니면서 시간, 돈 버리고 스트레스 잔뜩 빋는 아줌마들 고민글 많이 울라오잖아요.
다 외로워서 그러는 거예요.
돈 능력 외모 다 딸려도 친절하고 다정한 남자들은 윗분 말씀처럼 외로운 여자들이 들러붙어요
예전동네에 정말 부잣집 아줌마 있었거든요. 애들다 미국유학보내고 남편이랑 단둘이사는데. 남편은 무슨사업하는지 맨날 늦게 다니는데. 남편이 정말 배우처럼 잘생겼었어요. 집도 동네에서 가장큰저택에 도우미만 집에 셋이고. 특이한건 아줌마가 동네 본인건물에서 고급 일식집 운영했었는데. 동네 혼자살던 별볼일 없는 나이많은 이혼남이랑 바람 폈었죠. 동네서 맨날 그남자랑 대낮에 팔짱끼고 붙어다녀서 소문파다 했어요. 남편만 모르는건지. 엄청 오랫동안 만나더군요. 그아주머니 암튼 나이좀 있어도 세련되고 멋지긴했었거든요. 외려 상대남이 너무 왜소하고 볼품없어 이해안갈정도.
네 저도 다정하고 자상하다면 여자들 들러 붙는다고 봐요. 울 나라 남자들 어떻게 바람피우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바람 피우는 남자들의 천태만상을 들여다 보실 수 있습니다. http://cafe.daum.net/musoo
앉아 있으면 50은 넘은직한 불륜남녀들 앉아서 자기야~ 이러고들 놉니다.
화려하고, 예쁘고, 뭐 이런 환상 하나도 없어요.
그냥 아저씨, 아줌마들이더라고요. -_-
똑같이 별로인 여자를만나죠 못생기고뚱뚱하고능력없는데 그냥자주는여자들이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