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사갈까요? 말까요?

. 조회수 : 748
작성일 : 2016-10-14 09:33:18
지금 신도시 살고 있고 동네도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아이가 2학년인데 중학교 들어가기 전에는 옮기고 싶어요. 학군이 아직 형성되지 않았지만...사실 지금은 정말 별로라서요

남편이 갑자기 부서를 옮기면서 출퇴근시간이 편도 한시간반정도 가게 되었습니다.
8시반 퇴근해야만 집앞까지 오는 버스가 있고 10시반 퇴근시 집에서 15분거리로 제가 데리러 나가야해요. 대략 11시10분쯤부터 11리50분정도까지 일주일 세번정도 데리러나가야할 듯 해요

우선 저도 애 키우고(둘입니다) 살림하고 낮엔 알바로 일도 하는지라 그 시간에 나가기 싫어요ㅜ 물론 자는 시간은 12시 이후긴 합니다. 또 혹시 5살 둘째가 깨서 울까 불안할때도 있구요.

여기가 살기 좋아 집을 이미 분양받아
A아파트에 다음달에 들어갈 예정이었습니다.

B아파크도 출퇴근시에 걸리는 시간은 비슷하나 여기는 버스가 자주 많이 있어서 데리러 나가지 않아도됩니다.
그런데 내 집 아니라 전세 가야하고 첫애도 전학을 시켜야겠어요.
여기는 학군도 좋아서 아마 여기가면 쭈욱 중등까지 계속 살거같아요.

다만 지금 A아파트를 팔고 B아파트를 사서 들어가는건 좀 힘들거같아요. B아파트는 이미 너무 올랐고 A는 조금 더 오를 여력도 있고 하거든요.

남편은 우선 다녀보겠다고 하는데 저는 너무 귀찮아요... 애들 재우고 나오면 10시반 정도인데 그때부터 치우고 해야하는데 주3회 11시에 나가기가ㅜㅠ
그런데 남편은 내집 새집으로 들어가고 싶고 본인은 그때까지 일하다 들어오는데 뭐가 귀찮냐 하는거같아요ㅜㅠ
IP : 219.251.xxx.3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10.14 10:14 AM (221.149.xxx.86)

    전 자차로 한 시간 반 거리였는데 30분 거리로 옮기고 나니 소위 말하는 삶의 질이 달라지더라고요. 남편이 덜 피곤해야 주중이나 주말이나 같이 할 거리 더 많아지고 가족도 편안해요. 저라면 분양받은 집 완공되서 취득세 내기 전에 팔 수 있으면 팔고 가까운 곳을 사겠어요.

  • 2. ...
    '16.10.14 10:29 A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자금계획이 없으시면 남편은 계속 반대하실 것 같네요.
    같은 동네인것 같은데 애초에 B집을 사시지 그러셨어요.

    우선 A집을 파시고 생각해볼 문제인것 같네요.
    잘 팔릴까요???
    아니면 전세놓고 전세로 이사가시는건 어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6732 장시호 데려오라고 더 강조해야할 듯해요 ㅔㅔㅔㅔㅔ 2016/11/13 945
616731 함익병 피부과의사가 요즘 티비조선에서 정치 토론하는거 우습 44 ㅎㅎㅎㅋ 2016/11/13 24,660
616730 I hurt my deep heart 에 어울릴 적당한 번역은 8 .... 2016/11/13 1,206
616729 민주당 “정당성 상실 박근혜정부, ‘매국행위’ 한일군사정보협정 .. 2 후쿠시마의 .. 2016/11/13 580
616728 하야하라)서울에 아니면 근처에 재활병원을 알려주세요 5 서초 2016/11/13 865
616727 (페북펌)지금 정국은 민주당이 주도하고 있다.JPG 20 ... 2016/11/13 1,594
616726 어제 김장했는데 언제 김치냉장고에 넣을까요? 1 Xx 2016/11/13 2,282
616725 채널A박지원 인터뷰 (조응천과 같은의견임) 7 하루정도만 2016/11/13 2,284
616724 일본이랑 거래하시는 분들 궁금해요. 4 안녕 2016/11/13 886
616723 이명박이랑 김무성이랑 친하죠 3 .... 2016/11/13 919
616722 어제 시위현장에 일본 아줌마들 7 어제 2016/11/13 3,321
616721 수줍음 많은 제가 목소리가 엄청 크단걸 알았어요 5 ㅛㅛ 2016/11/13 1,384
616720 코골이 수술 잘하는 병원 어디인가요? 5 베베 2016/11/13 1,318
616719 TV조선 본색이 드러나네요 21 .... 2016/11/13 6,110
616718 박근혜게이트에서 문재인대표도 책임을 면할수없다며 덮어씌우기하네요.. 21 헛소리 2016/11/13 2,465
616717 국민기업 삼성을 잊지 맙시다 18 국민으로서 2016/11/13 1,905
616716 바자에서 화니맘 2016/11/13 434
616715 민주당 단순한형태 순서도 만들어 플랜 발표했으면해요 4 제발 2016/11/13 657
616714 노점상좀 해서 푼돈좀 벌면 어떱니까 26 생계 2016/11/13 4,578
616713 "힘내라 Korea!" 영국기자가의 격려글 9 ㅏㅏㅏ 2016/11/13 4,804
616712 방광염때문에 고생이신 분들 어쩌셨나요ㅠ 13 솔보 2016/11/13 4,636
616711 민주당 간 보다 발목 잡힘 37 2016/11/13 4,074
616710 다음주 토요일도 집회하죠? 8 하야해 2016/11/13 1,310
616709 수능이라 초코렛을 선물해야할 것 같은데 추천해주세요. 10 수능 2016/11/13 2,152
616708 새누리 이정현 대표를 응원 합시다 3 쿡82 2016/11/13 1,4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