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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를 시켰는데 떡은 한 개도 못먹었네요;;

떡볶이저녁 조회수 : 3,262
작성일 : 2016-10-13 19:32:00
가끔 집 앞 상가에서 떡볶이를 사먹어요-

소화가 좀 안되는 편이라 자주는 안먹는데

생리기간이라 그런지 호르몬이 오늘 저녁은 매콤달콤한 떡볶이를 먹으라! 고 고래고래...

매장에 늘 계시던 아주머니가 안 계시고 젊은 청년이 있더라고요.

어묵을 좀 더 많이 주세요~ 하고 카톡 확인하며 딴청부리다 포장을 받고와서 풀어보니

어버버... 떡은 한 개도 없고 어묵만 1인분 가득 싸주었네요.

주인 아주머니는 어묵을 많ㅇ니 달라 하면 적당히 요령있게 싸주셨는데 알바군은 잘 못알아 들은건지 센스가 없는건지 ㅠㅠ 

떡이 넘 땡겨서 시켰는데 어묵 떡볶이 양념볶음으로 저녁 한 끼 때웠답니다.

쩝...아쉽지만 맛은 있네요. 

다들 맛난 저녁 드시길~
IP : 121.174.xxx.17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10.13 7:44 PM (49.142.xxx.181)

    헐 제 타입이네요. 전 일부러 오뎅을 떡볶이 양념에 볶아 먹기도 해요.
    전 떡은 싫고 오뎅만 좋아해서..
    근데 원글님은 왜 떡이 넘 땡기셨는데 오뎅을 더 달라 하셨나요?

  • 2. ...
    '16.10.13 7:50 PM (114.204.xxx.212)

    어묵이 비싼지... 그리 말해도 몇개 안넣어주던데...
    그 청년이 눈치는 없어도 인심은 후하네요 ㅎㅎ

  • 3. ㄱㄴ
    '16.10.13 7:52 PM (115.140.xxx.74) - 삭제된댓글

    떡부족할때
    양념에 밥비벼먹으면 조금 해소되더라구요.

  • 4. ...
    '16.10.13 7:52 PM (218.236.xxx.94)

    어딘지 가고싶어용~
    원글님 의도치 않게 제 스탈로 드신 듯

  • 5. 떡볶이저녁
    '16.10.13 8:09 PM (121.174.xxx.170)

    떡 넘 좋아하는데 떡만 많이 먹으면 소화가 안돼서요... 딱 5-6점만 먹고 싶었어요

  • 6.
    '16.10.13 8:25 PM (58.236.xxx.201)

    전 떡볶이떡을 더좋아해서 헉

  • 7. 아무리
    '16.10.13 8:31 PM (125.185.xxx.170)

    떡을 한개도 안넣었다는건 못믿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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