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죠..
-미국은 이미 오래전부터 김정은과 북 지휘부를 실시간대로 추적중임.
-최첨단 인공위성, J-STAR 등 첨단 정찰자산으로 추적중입니다.
-만약 미국이 참수작전을 실행한다면 사용무기는 B-2 스텔스 폭격기에 B61-11 폭탄이 될것같네요.
-B61-11 폭탄은 전술핵 벙커버스터 입니다.
-지하 2백미터 벙커에 숨어도 소용없습니다.
-핵무기 이나 지하 백미터 밑에서 터지므로 지상으로 방사능 유출이 거의 없습니다. 대신 지하 벙커는 전부다 녹아
없어집니다.
-북한은 실질적 핵보유국이므로 미국이 핵무기를 사용할수있는 명분이 생깁니다.(핵보유의 역설)
-지난번에 들어온 스텔스 폭격기가 한반도에서 철수하지 않고 계속 주둔하고 있는것으로 압니다.
그리고 실제로 얼마전에 실제로 B61-11 투하훈련을 진행했네요.
-그리고 데브그루등 참수부대도 본국으로 철수했다는 말이 없어요.. 아직도 주둔중인듯...
강명도 교수 말대로 김정은만 뒤지면 북한군은 항복한다고 치면..
아무 피해없이 상황종료도 불가능한 이야기는 아닙니다.
아침에 일어나 뉴스특보 보니 새벽에 미국 스텔스 폭격기가 김정은이와 지도부 그리고 핵시설물, 기지를 완전히
다 녹여 없엤다는 CNN 뉴스가 나오는 상황.. 절대 불가능한 상황은 아니죠.
북한군이 반격할려고 하면 반격하기도 전에 첨단정찰 자산으로 북한군을 지켜보던 미군지휘하에 주변의 항모전단에서 대기중인 미해군 폭격기들과 한미 연합공군 폭격 그리고 아시아 1위 세계 2위의 포병전력을 가진 포방부 대한민국 육군의 포격에 개전 2일 만에 북한군 전체 전력의 80%가 다 녹아 없어질겁니다. 바로 통일이죠..
미국이 선제타격 할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는 있는데요..
설령 그렇다 하더라도 별 걱정없네요.
이라크전을 CNN 중계로 보는 듯한 기분으로 뉴스 속보 보다가 끝날겁니다.
그래서 최순실은...?
별 관심 없는 떡밥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