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나 봉사활동이 운 좋아지는 방법이라는 데 공감하시는 분 있나요?
1. 저는
'16.10.12 4:09 PM (39.118.xxx.16)공감합니다 정말 맘에 우러나서 해야될듯
2. ...
'16.10.12 4:09 PM (211.252.xxx.11)네 왠지 남을 도우면서 오히려 내가 도움받은게 더많다는 말씀들 많이 하시잔하요
내맘이 풍요로워집니다3. 네
'16.10.12 4:13 PM (125.128.xxx.133)저는 공감합니다.
베푸는 행복감도 있더라구요.
그게 나의 운을 좋게 하는게 아닐까요4. ..
'16.10.12 4:22 PM (121.135.xxx.232)내가 가진 것을 베풀다보면 마음이 넉넉해지고 세상을 보는 관점이 달라지니깐 좋다는 것이지
내 이익만 위해서 한다면 놀부심보와 다를 것이 없다고 봐요.
물론 하다보면 나중에는 진정 마음에 우러나서 하겠지만
너무 내 눈앞의 이익만 기대하면서 하다보면 다소 실망도 클 것 같습니다.5. 공감합니다
'16.10.12 4:53 PM (211.108.xxx.216)경험해보니 진짜 그래요.
어떤 미신이 작용하거나 기계적 공식처럼 맞아들어가는 건 아닌데...
너그럽게 남을 배려하고 돕는 것을 생활화하면서
자연스럽게 내 마음과 에너지가 긍정적으로 바뀌어서
결국 내 일도 잘 되는 결과로 이어진다고 생각해요.
베풀면서 오히려 내가 더 배우기도 하고, 내가 더 행복해지기도 하고
어렵다 여기던 가운데서도 나눌 수 있는 게 얼마나 많은지 알게 되어서
실제로 내가 얼마나 많은 것을 가진 존재인지 깨닫고 감사할 줄도 알게 되고요.
그러니 당연히
더 큰 돈을 벌려는 목적 때문에 마음없이 억지로는 아무리 해봤자겠지요.6. 믿거나말거나
'16.10.12 4:54 PM (1.243.xxx.189)사실입니다.저 결혼전부터 장애인,영아보호소서 봉사활동하고 결혼후 노숙인 무료급식소서 6개월 매주 봉사했어요..누가 권한것도 아니고 제맘이 편하고자 했는데 그게 좋은기운으로 돌아오더라구요..남편 희망퇴직하고 퇴직금도 더블로 받고 하는일마다 잘 풀렸어요..이사람은 1도 좋은일 안하는데 제 기운으로 다 되더라구요. 여튼 얼마전 제 모친상에도 생각도 못한 많은분들이 아주 많이 다녀가셨어요. 봉사는 돈으로 하는게 아닙니다.시간과 노력만 있으심 되요~ 점쟁이 말이 아니라도 봉사하세요~ 좋은 결과 있으실꺼에요..
7. 남을
'16.10.12 4:59 PM (112.173.xxx.198)위해 사는 것이 알고보면 자기를 위해 사는 것이래요.
자기 복 지어 자기가 타 먹는다고..8. 뇌가 바뀌어요.
'16.10.12 5:17 PM (211.36.xxx.138)억지로 하면 다르겠지만
남 돕는 봉사를 하면 뇌에서 마약성분같은게 나온다고...
봉사도 운동중독처럼 중독되어 열심히 하는 분들도 그래서라고 하네요.
나쁜 마약이 아니라 자기 존재의의나 보람이 느껴져서
삶에 활력이 도는 그런거죠.
운좋아진다것도
정말 나쁜 사주인데 그 나쁨이 최악이 아니라
그나마 순하게 풀리게 하는게 적선과 공부라고 들었어요.
큰 사고날 게 액땜정도만 하고 끝나는 식으로요.
운 최악일때 어디 산에 한 일년 들어가 있으라는것도
조용히 숨은듯이 조심히 지내고 괜히 여기저기 문제일으키고 나대지 말라는 말이듯이9. 愛
'16.10.12 5:44 PM (117.123.xxx.109)저도 공감합니다
저는 기부는 자주 못했고
봉사는 꾸준히 했어요
근데
봉사다니면서 새로운 사람도 만나고
단체가 주민센터에 소속이기때문에
내가 사는 지역의 시스템(시.동)도 약간은 알게되요
생활에 활력도 생기고요.
그래서 꾸준히 봉사하면 좋은일이 생기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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