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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입양딸 학대사건 의붓엄마도 업소녀출신..

어휴 조회수 : 17,636
작성일 : 2016-10-12 10:04:42
하여간 티를 내요...티를....
저 애미란인간도 업소에서 만났다던데

늘 보면 업소녀출신들은 꼭 지새끼뿐만아니라..
남의애도..학대하고.. 사람스런짓거리를 안해요

아무리그렇다해도 저렇게 집단으로...
누구하나 정상인이 없고
애가 포박당해 갇힐때도 ..왜 말리는인간이 단한명도 없고

꼭 아동학대보면 늘상 공통점이 하나있던데..
어떻게 저렇게 부부가 쌍으로 미칠수가 있죠?

저는 남편이 ..제딸만 크게혼내고 엉덩이때려도 ..
남편한테 난리치는데 말이죠 ..

한사람이라도 좀..정상인이 왜 안나오는걸까요?
IP : 223.62.xxx.88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10.12 10:06 AM (219.248.xxx.242)

    그런 사람도 업소에서 일 시켜주나요. 외형적으로 좀 심하던데

  • 2.
    '16.10.12 10:07 AM (223.62.xxx.173)

    업소녀 출신이란게 어디 출처에요?
    그 몸뚱이에 안믿겨져서요.
    진짜 혐오 그 자체
    인간도 아닌년.

  • 3. --
    '16.10.12 10:07 AM (1.236.xxx.20) - 삭제된댓글

    돈내고 그여자랑 술을 마신다구요???

  • 4. ...
    '16.10.12 10:07 AM (218.54.xxx.51) - 삭제된댓글

    지 새끼도 아닌데 그냥 지들끼리 막 살면될걸....
    짐승같은것들이 왜 부모놀이까지 하고 싶어한건지...
    친부모것들도 똑같이 처벌되길 바랍니다.

  • 5. 일하다
    '16.10.12 10:08 AM (223.62.xxx.116) - 삭제된댓글

    일하다가 그만뒀겠죠
    아님 돼지뚱녀 페티쉬 있는 새끼들 자주가는 업소에서
    일했나보네요

  • 6. 지금
    '16.10.12 10:08 AM (223.62.xxx.213)

    MBN뉴스에서 나왔어요
    업소에서 만난사이라고 ..

  • 7. 우초고도 비만이라
    '16.10.12 10:09 A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업소여라 믿어지질 않네요.
    미스트 사이로 보이는 얼굴 피부도 뭐가 더덕더덕 나서 엉망이던데요,
    언듯 보이는데도 그런 정도라 기억을 하네요.

  • 8. 초고도 비만이라
    '16.10.12 10:09 A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업소여라 믿어지질 않네요.
    미스트 사이로 보이는 얼굴 피부도 뭐가 더덕더덕 나서 엉망이던데요,
    언듯 보이는데도 그런 정도라 기억을 하네요.

  • 9. 우리은하
    '16.10.12 10:10 A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업소여라 믿어지질 않네요.
    마스크 사이로 보이는 얼굴 피부도 뭐가 더덕더덕 나서 엉망이던데요,
    언듯 보이는데도 그런 정도라 기억을 하네요.

  • 10. 초고도비만이라
    '16.10.12 10:10 AM (218.52.xxx.86)

    업소여라 믿어지질 않네요.
    마스크 사이로 보이는 얼굴 피부도 뭐가 더덕더덕 나서 엉망이던데요,
    언듯 보이는데도 그런 정도라 기억을 하네요.

  • 11. 그니까
    '16.10.12 10:12 AM (223.62.xxx.124)

    아마도 살찌기전에 했었나보죠.. 그러다 저남자만나
    같이산거겠고..

  • 12. 사랑 못받고 자란 것들은
    '16.10.12 10:13 AM (124.199.xxx.249)

    친모 입장에서도 비슷하게 행동하더라구요.
    자기 자식들 계모가 학대하는거 뻔히 알면서 벌벌 떠는 애들 기어이 밀어넣고 죽여놓고 놔서는
    절대 몰랐다 발뺌하고.

  • 13. ...
    '16.10.12 10:21 AM (221.151.xxx.79)

    mbn같은 걸 보니 이런 식의 가십거리나 퍼나르죠. 본질은 업소녀 출신이냐 아니냐가 중요한게 아니잖아요. 기존에 친자식 학대하던 엄마들도 업소녀 출신이였어요?

  • 14. 보통 정신력으로는 못하지싶어요
    '16.10.12 10:23 AM (211.245.xxx.178)

    남자들이 외모보고 바람피나요.
    업소녀가 다 텐프로만 있는것도 아닐테구요.
    이뻐도 업소 안 다니는 사람 있을터이고, 갸우뚱하는 외모지만 또 취향타는 사람도 있겠지요.
    기사 안보다가 티비 돌리다가 뉴스봤는데 끔찍하네요.
    할아버지가 손녀몸에 휘발유붓고 불 붙였다는 뉴스도 있네요....ㅠㅠㅠㅠ

  • 15. ㅇㅇ
    '16.10.12 10:23 AM (1.232.xxx.32)

    10년도 전에 만났다잖아요
    지금 30이니 10대때 만난거죠
    그때는 지금같지 않았겠죠
    그당시에 업소에 있었단거네요
    남자는 47이니 어린여자 데리고 살다
    저모양이된거네요

  • 16. 그게
    '16.10.12 10:29 AM (223.62.xxx.198)

    변두리쪽은 진짜 거지같이 못생긴애들도 몸은 팔긴팔더라구요..
    지난번 어디 지방 갔을때 노래방에 출근하는 년들보니..

  • 17. 업소녀
    '16.10.12 10:38 AM (110.70.xxx.60)

    랑 학대랑 무슨 연관관계? 그냥 인간 말종 중 하나죠~~

  • 18. 윽..
    '16.10.12 10:43 A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

    비위상해..
    그몸뚱이 생각만해도 토쏠려요..

  • 19. ㅡㅡㅡㅡ
    '16.10.12 10:54 AM (112.170.xxx.36)

    거의 미국형비만 같더라고요 ㅡㅡ;;

  • 20. ...
    '16.10.12 10:58 AM (58.230.xxx.110)

    쓰레기니까...
    연관있는것 맞는듯...

  • 21. ...
    '16.10.12 11:13 AM (175.223.xxx.104) - 삭제된댓글

    교도소에 들어갈텐데 죄수복 맞는게 있을까요?
    원단이 더 들텐데...내 세금...

  • 22. 제경험
    '16.10.12 11:22 AM (117.111.xxx.153)

    저 여자 업소녀 맞습니다
    여기 회원님들은 지극히 보편적인 생각을 하니까
    저 여자 체형으로 아니다 살 빠졌을때 술집에서
    만난거라고 하시는데요
    물론 돈 많은 놈들 한테 몸 파는 텐프로 창녀들은
    인물도 몸도 보고 뽑혀서
    술 팔고 웃음 팔고 몸도 팔고 하지만
    그냥 일반 좀 후진곳 단란주점은 몸 팔고 싶어 하는
    여자가 오면 이것저것 안 가리고 무조건 뽑습니다

    후진 곳 일수록 여자 인물 몸 안 가리고 뽑아요
    술집에서 술만 마시는 놈들도 있지만
    그 창녀들 한테 돈 주고 몸 사는 놈들도 부지기수에요
    술만 처먹는 놈은 주머니가 비었거나 몸뚱아리 살만한
    깜냥조차 안 되거나 예수님 같은 인간이거나에요

    남자는 그거 즐기는 놈이라면 능력이나 기회만 되면
    합니다
    가정은 지키면서 창녀들은 돈 주고 사서 갖고 노는거지요
    한마디로 말해서
    돈 되는 놈은 쭉빵 창녀랑 뒹굴고
    거지 같은 놈은 빵빵 창녀랑 뒹구는거지요

    그리고 술 판다고 해서 다 저런 악질년만 있는건
    아니니까 오해들은 마시구요
    다만 그 장소가 인간의 정상적 사고를 마비시키는 곳이라원래도 인성 악질이던 종자가 술팔고 몸 팔면서
    더욱 더 악질이 되는 것이지요

    양주 한 병 더 팔아 먹으려고 온갖 교태 다 부리구요
    아...
    그 창녀들은 그 많은 남자들과 매일 술을 마시는데
    어떻게 몸이 버틸 수 있나 할텐데요
    주는 술 다 처먹다간 몸이 못 버텨요 요령껏 마시지요
    그래서 업소 창녀들이 맥주보다는 양주를 선호해요

    양주 놓을때 꼭 콜라를 같이 시키기도 하고
    보리음료도 같이 나오는데요
    어두컴컴하고 불그죽죽한 곳에서 이 놈들은 취해서
    눈 돌아가 있고 음악은 귀를 찢고 업빠 양주 한 잔
    따라줘바~ 하면 술 취한 놈은 좋다고 따라주고
    이 창녀는 작은 스트레이트 한잔 쪽 빨고
    바로 옆에 반쯤 따라논 콜라 잔 들고 콜라 마시는척
    한 모금 입에 넣었다가 입에 미리 물고 있던
    양주랑 싹 섞어 물었다가 얼른 콜라잔에 뱋어내지요

    그 짧은 동작을 눈여겨보는 놈들은 아무도 없지요
    콜라 반잔에 양주 물었다가 뱋어 놓은걸
    유심히 보는 놈도 없고 콜라 양이
    반잔보다 쩜 더 늘었네? 하는 놈들도 없다는 말이지요
    양주 마실때 고개 뒤로 젖혀 까딱
    콜라 마실때 고개 한번더 뒤로 까딱 젖히면 끝이지요
    뱉아 놓거나 말거나 아무도 모르고요...
    나쁜년들은 지가 양주 뱋어논 콜라 그 술취한 모지리놈들에게 먹이는 년들도 있어요
    모지리들은 그 년 입 헹군 냄새 나는 콜라도 좋아 죽겠다고
    받아 처먹고요
    우리나라 놈들 진짜 저질들이 너무 많아요
    그 저질들에게 몸 대주는 창녀들도 너무 많구요

  • 23. ///
    '16.10.12 11:41 AM (61.75.xxx.94)

    아동학대 사건 아니라도 사람이 죽는 참사에는 항상 공통점이 있습니다.
    대형참사를 보면 딱 한단계, 한 기관이라도 정상적으로 일을 하는 사람이 있으면 막을수 있는데
    전부가 올킬로 썩어서 그런일이 일어나죠.
    삼풍대참사, 세월호대참사, 가습기살균제대학살... 관련된 전 기관, 전부서가 썩었었죠.
    한단계만 정상적이었으면 사고는 일어났어도 인명피해는 없었을거예요.

    아동학대도 마찬가지.... 부모가 쌍으로 미치고 같이 사는 동거인이 셋트로 미치니
    어린애가 학대를 당하다가 죽는거죠

  • 24. 으헉
    '16.10.12 1:04 PM (221.142.xxx.196)

    업소 주방 출신이라면 믿겠네요...
    접대부라고는 안 믿겨짐...

  • 25. 엥?
    '16.10.12 1:05 PM (1.220.xxx.70)

    제경험 님?
    본인경험이라구요
    자세히 아시네요
    예뻐야 업소녀 하는거 아니라는건 아는데 그 이외의 내용은 정말 경험에서 우러나지 않고는 모르는 내용이네요

  • 26. 저런년은
    '16.10.12 1:55 PM (39.121.xxx.22)

    친모라도 저래요

  • 27. ㅇㅇㅇㅇㅇ
    '16.10.12 2:15 PM (211.196.xxx.207)

    업소녀는 여자들에게는 하여간 티를 내는 더러운 물체 X 취급 받고
    남자들에게는 오직 오브젝트로서 취급 받는데
    왜 그녀들이 타인에 대해 감정을 느끼겠어요?
    그런 건 사람이 사람에게 갖는 거지
    업소녀는 인간 형태의 비인간, 제 3의 종족이잖아요?

  • 28. 제경험
    '16.10.12 3:02 PM (117.111.xxx.153)

    제가 창녀 본인은 아니에요
    단란주점 하는 여자가 동창이에요

  • 29.
    '16.10.12 9:22 PM (121.168.xxx.166)

    악마같은년 천벌받아야해요

  • 30. ..
    '16.10.12 9:34 PM (211.224.xxx.29)

    예전에 pd수첩인가가 몸파는행위를 불법으로 만들기 직전에 창녀도 엄연한 직업으로 인정해달라며 당당히 티비에 얼굴 보이고 인터뷰했던 여자분도 이쁜거랑 거리가 멀어서 의외였어요. 전혀 교태스러워보이지도 않고 끼있어 보이지도 않고 그냥 외모 안꾸미는 범생이 남자비스름한 고등학생삘였어요. 머리더 바가지커트에 덥수룩하고 옷입은것도 외모 안꾸미는 중성삘에 가방도 배낭차림. 술집이 아녔고 백프로 몸파는게 주업무인 창녀였어요.

  • 31. 업소가
    '16.10.12 10:00 PM (219.255.xxx.139)

    텐프로만 있는것도 아니고 노숙자 상대하는 창녀도 있는 마당에 저런여자는 시골 어디 귀퉁이에서 딱 지 수준에 맞는 남자에게 몸팔았나보죠.
    그 어린아이에게 한짓보면 저런ㄴ들은 미국 감옥에 보내고 싶어요. 미국감옥에선 아동학대나 아동성폭행 죄수들은 감옥안에서 처단당하거든요. 죄수들이 불우한 어린시절 겪은 사람이 대부분이라 아동학대를 제일 혐오한다고

  • 32. 헐ㅋㅋ
    '16.10.12 10:02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스모하다 관둔 거 같은 체형인데
    업소일이 가능한가요?..
    뒤에서 설거지나 대걸레질 하는 게 아닌 이상...

  • 33. 어퓨
    '16.10.13 12:22 AM (27.124.xxx.86)

    저 등치로 어리고 작은 애기를 팼다니 너무 섬뜩해요
    교도소에서 아주 오래살았으면 좋겠습니다

  • 34. 인격없음
    '16.10.13 12:50 AM (223.62.xxx.151)

    많이들 착각하시는게 업소는
    다 이쁠꺼라는 착각. 소위 강남 업소녀들 수준도 성괴 내지는 그냥 흔하디 흔한 흔녀도 아닌 짤뚱맞은 도저히 너가 업소를? 싶은 애들 대다수 천지입니다.

    하지만 희안하게 티나는게 뭔가 이상해요.
    말투,에디튜드 내지는 스타일
    명품 휘감아도 싼마이 느낌.

    결국 범죄를 저지르고 남을 도덕성 상실. 하는짓꺼리는 반인륜 스스로 인격도 모르고 똥존감만 있어.
    술집에서 아버지 친구, 친구 남편을 만나도 돈주면 다리 벌리는것들이니 저러고 남을듯.

    인격을 아닌 인간들이 몸을 팔지는 못해요.

  • 35. ....
    '16.10.13 2:55 AM (211.59.xxx.176)

    보통 성장 과정에 문제가 있던 인간들이
    여자는 술집년이 되고 남자는 게임 도박 술에 미치고 뭐 그런게 아닐까 싶어요
    정상 가정에서 자란 사람들이 그리 되긴 쉽지 않죠

  • 36. ...
    '16.10.13 4:43 AM (58.143.xxx.210)

    다른 의견으로 중절수술 합법화해야해요..
    아무리 인구감소라지만 많이 낳는거보단 잘 기르는게 중요하니깐..
    자격도 안되는 인간들이 애 낳아서 학대하고 죽이는거 보고 싶지 않네요..

  • 37. 댓글
    '16.10.13 10:20 AM (122.32.xxx.151)

    댓글보니...업소녀들 얘기만 들어보신 분들은.. 특히 강남 룸싸롱 이런데는 그래도 다 이쁠거라 생각하시는듯
    근데.. 안그래요. 저 예전에 어떤 모임에 유명연예기획사 이사라는 사람이 여자랑 같이 왔는데 첨에 와이프인줄 알았거든요. 엄청 꾸미긴 했는데 그냥 후덕하고 수더분한 맏며느리같은 인상이였음
    근데 나중에 알고보니 강남 유명 룸살롱 여자라는걸 알고 되게 놀랐던 기억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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