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경제관념 없는 남자2

345 조회수 : 3,011
작성일 : 2016-10-11 23:15:23
대리비 택시비 관련해서 글 남겼었어요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204577

그것때문에 냉전중이에요. 걱정해서 한소린데 결국 싸우다 감정 상해져서 나쁘게만 받아들이니까 하고싶은대로 해라 나는 이제 더이상 언급안할거다 라고 했거든요

근데 좀전에 카톡이 와서 팀회식했는데 술먹고 취하지 않아서 차몰고 왔다 이게 니가 원한거냐 래요.....

정말...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고 걱정해서 한소리에 자기 감정 안풀린다고 저렇게 받아들이는거에.. 술먹더라도 대리비 안들게 음주운전 하라고 시키는 여친 만들어버리네요
이친구 직장생활 4년차인데 홀어머니에 큰아들이라 생활비 대느라 마이너스 통장 못벗어나는거 알거든요. 결혼도 생각하고 있으니 돈좀 아끼자 다른건 아끼는데 한계가 있으니 택시비 대리비 2-3만원씩 쓰는거 줄여보자 한건데...

기분 상했다면 미안하다 해도 화 안풀더니 결국 이상한 사람 만들어버리네요
괜히 걱정했다가 기분나쁘다고 뺨 맞은 기분에 너무 황당하고 씁쓸하네요
IP : 58.76.xxx.67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0.11 11:19 PM (86.172.xxx.2) - 삭제된댓글

    남편이 아니라 남친이었군요...
    미련없이 그냥 버리세요.
    돈 아끼라고 했다고 음주운준을 해요???

  • 2. 345
    '16.10.11 11:21 PM (58.76.xxx.67)

    네 너무 당황스럽네요 애도 아니고
    걱정한다고 내돈도 아닌데 왜 사서 욕먹을짓을 했는지

  • 3. 전 님이 더 이상합니다.
    '16.10.11 11:25 P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

    남을 억지로 바꾸려는 그 습성요 .
    그게 이상해요.
    계란으로 바위치기.
    바꿔라 바꿔라 바꿔라 끊임이 없을 그 지적하는 습성.
    아니.
    홀어머니 아닌 남자에 생활비 안대는 남자에 술자리하면 차 두고 가는 남자가 이 세상 천지에 얼마나 많은데

    굳이
    님 성미에 차지도 않는 바꿔라 바꿔라 잔소리가 나올
    남자와 결혼하려들고 내 주장이 먹혀 들지 않으니
    이런데 글을 쓰며 하소연을 하고 님 남친 욕을 이끌어내는 짓을 하죠?

  • 4. ㅇㅇ
    '16.10.11 11:25 PM (121.175.xxx.62)

    남편도 아닌데 꼭 부부싸움처럼 싸우셨네요
    다행히 남친이라니 이쯤에서 다시 생각하셔야겠네요
    술을 줄이거나 돈을 아껴야하는데 음주운전이라니
    딱 대화 안되는 고집세고 자기중심적인 꼬맹이예요
    수준이....

  • 5. 1003
    '16.10.11 11:28 PM (121.130.xxx.151)

    잘못을 뉘우치고 싹싹 빌때 까지 절대 용서하지 마세요.

  • 6. 345
    '16.10.11 11:32 PM (58.76.xxx.67)

    123님 결혼까지 생각하는 사이에 저런걱정과 잔소리도 못하나요
    지나가는 행인한테 이래라 저래라 한것도 아닌데....

  • 7. 123
    '16.10.11 11:40 P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

    저런걱정과 잔소리도 못하나요라고 하셨는데요.
    할 수 있다고 해서 다 한들
    고쳐 지는 줄 아세요?
    30여년을 살며 잔소리 해 보세요.
    남는건 님 성격 더러워지는거.
    애까정 있으면 그 애가 더러운 엄마 성격을 그대로 답습해
    남편보다 애때문에 더 많은 고통을 받게 된다라는거.
    이 세상 결혼한 커풀들의 공통점입니다.
    그래서 결혼을 하실땐 진짜 내가 다 맞춰줘서 안싸우고 살거나
    진짜 남자가 다 나한테 맞춰줘서 안싸우고 살거나
    이런 상황 아니면 시작도 마세요.

  • 8. 123
    '16.10.11 11:42 P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

    저런걱정과 잔소리도 못하나요라고 하셨는데요.
    할 수 있다고 해서 다 한들
    고쳐 지는 줄 아세요?
    30여년을 살며 잔소리 해 보세요.
    남는건 님 성격 더러워지는거.
    애까정 있으면 그 애가 더러운 엄마 성격을 그대로 답습해
    남편보다 애때문에 더 많은 고통을 받게 된다라는거.
    이 세상 결혼한 커풀들의 공통점입니다.
    그래서 결혼을 하실땐 진짜 내가 다 맞춰줘서 안싸우고 살거나
    진짜 남자가 다 나한테 맞춰줘서 안싸우고 살거나
    이런 상황 아니면 시작도 마세요.
    내가 마음이 행복해야죠....연애를 하든 결혼을 하든...
    잔소리 하는게 내 행복이야 안그럼 불행해...싸워야 그게 살맛이 나....
    이러면 저도 할 말이 없구요...

  • 9. 123
    '16.10.11 11:43 P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

    잔소리 못하다니요.
    맘껏 하세요.
    그런데 사이만 나빠져요.
    이게 진리에요.

  • 10. 123
    '16.10.11 11:45 P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

    잔소리 못하다니요.
    맘껏 하세요.
    그런데 사이만 나빠져요.
    이게 진리에요.
    인간의 습관은 바꾸기 어렵습니다.
    바꾸려면 본인 스스로가 뭔가 감동을 크게 먹거나
    죽다 살아 났든가 해야 스스로가 알아서 바꿔요.

  • 11.
    '16.10.11 11:46 PM (118.34.xxx.205)

    님이 아무리잔소리해도 안달라짐.
    걍 딴사람 만나삼.

  • 12. 123
    '16.10.11 11:47 P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

    잔소리 못하다니요.
    맘껏 하세요.
    그런데 사이만 나빠져요.
    이게 진리에요.
    인간의 습관은 바꾸기 어렵습니다.
    바꾸려면 본인 스스로가 뭔가 감동을 크게 먹거나
    죽다 살아 났든가 해야 스스로가 알아서 바꿔요.
    말 한마디에 네!알겠습니다 하고 바꾼다????
    세상에 이런 인간은 없어요.
    님부터 당장 잔소리 하던거 안 해 보세요.
    어려울겁니다.

  • 13. 345
    '16.10.11 11:56 PM (58.76.xxx.67)

    123 님 댓글 계속 바꾸시길래 읽고 있었는데 왜 전부 지우셨지?;;;
    암튼 사람은 안바뀐다는 거군요
    내년초 결혼생각하고 있었는데 휴 끝내기가 쉬울련지요ㅠ

  • 14. 123
    '16.10.11 11:58 P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

    그냥 지웠어요.
    남의 인생에 관여 해 봤자라.

  • 15. ,,,
    '16.10.12 12:09 AM (86.172.xxx.2) - 삭제된댓글

    결혼하기도 전에 몇 년 산 마누라처럼 잔소리하는 거 남자 입장에서는 질릴 수 있어요.
    그런데 그 잔소리에 대응하는 남자 방식이 너무 미숙하고 유아적이라서 이런 남자랑 결혼하면 앞날이 뻔합니다.
    살다 보면 갈등이 생길 일이 많은데 그럴 때마다 저런 식으로 나오면 어떻게 앞날을 도모할 수 있을까요...

  • 16. 뭐야
    '16.10.12 12:22 AM (211.219.xxx.31) - 삭제된댓글

    남편이 아니라 남친이었어요? 허무해서 이전 제 댓글지웁니다
    사람고쳐쓰는거아닙니다

  • 17. 자려구누웠다가
    '16.10.12 1:08 AM (183.97.xxx.177) - 삭제된댓글

    계속 대리 부르든가 아님 술 쳐먹지 말든가
    둘중 하나가 정답이지
    음주운전????
    돌았구만. 잔소리 하면 집나갈 놈이네.
    담배 끊으라고 하면 대마초 피울놈이야.
    더 쎄게 나와서 여자 입 틀어막을려고 하는 놈들이 젤루 악질임. 무서워서 뭔 말을 할 수 있겠냐???? 이 나쁜놈아

  • 18. ..
    '16.10.12 1:38 AM (14.42.xxx.120) - 삭제된댓글

    헐. 남친이었어요??
    그 친구 못쓰겠네요.

  • 19. ...
    '16.10.12 1:54 AM (131.243.xxx.58)

    악수를 두고는 이렇게 만든건 너다. 굉장히 나쁜 패턴이에요,

  • 20. ,,,
    '16.10.12 8:39 AM (121.128.xxx.51)

    아내인줄 알았는데 여친이네요.
    멀리 멀리 떠나 보내세요.

  • 21. 응아니야
    '16.10.12 10:55 AM (112.72.xxx.159)

    저도 경제관념 없는 남자랑 결혼한 1인인데, 사람 성격 안바뀝니다.
    저는 제가 모든걸 다 틀어쥐었어요.
    경제 관념 없는 대신, 돈에 대한 욕심도 없더라구요.
    회사집회사집 하는 것만 보고 경제권 다 틀어쥐고
    병아리 눈물 만큼씩만 쥐어줍니다.
    혹시나 해서 돈 쥐어 줘보면
    호구 노릇 하느라고 정신없더라구요.

    님도
    님이 쥐고 살수 있겠다 싶으면 잔소리 하시고,'
    아니다 싶으면 헤어지세요.
    어차피 누구를 만나든 하자는 있고,
    계속 고치면서 살아야 해요.
    근데 안고쳐져요.
    결국 내가 맞춰가면서 살아가는게 인생입니다.

  • 22. 경제관념 없는 남자가 아니라
    '16.10.12 3:28 PM (59.8.xxx.236) - 삭제된댓글

    남탓하는 찌질이 새끼임. 음주운전하는 잠재적 살인자. 사고났으면 너때문에 인생망쳤다고 할 인간이요.
    그리고 사람은 잔소리해서 바뀌는 동물이 아니에요.
    원글님은 부모가 하는 잔소리 다 듣고 인생 바꿨어요?
    아니잖아요.
    사람 바꿔쓰는거 진심 아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6012 피부안에서 빨갛게 점처럼 생기는거 이게 뭔지 아시는 분 있나요?.. 9 이게 뭘까 2016/10/11 3,135
606011 중딩 공부 양 ㅠㅠ 3 엘리제 2016/10/11 1,407
606010 회사에서 높은사람이 와서 저한테만 질문이 없었는데 3 ... 2016/10/11 1,411
606009 [단독] 'GM 미생물'로 만든 설탕 대량 유통 10 cj 2016/10/11 2,733
606008 고3때 성적표를 봤는데 부모님이 공부 안시키려고 하시는 이유가 .. 4 ........ 2016/10/11 2,845
606007 친한 친구 남동생이 결혼하는데 축의금이요... 2 글쎄 2016/10/11 2,590
606006 부산회원님들 여행일정 도움좀 주세요 9 ㅁㅁ 2016/10/11 919
606005 주부습진 1 알려드립니다.. 2016/10/11 863
606004 캐리어를 끄는 여자 재밌네요. 14 ㅈㅈ 2016/10/11 4,441
606003 MBC가 왜 드라마 시간에 뉴스를 하죠? 2 .... 2016/10/11 1,175
606002 늦게 학원 보내고 보니 3 ᆞᆞ 2016/10/11 2,164
606001 온수매트 접어서 보관하나요? 3 리니맘 2016/10/11 2,288
606000 이사... 아파트 관련 고민이에요... 8 워킹맘 2016/10/11 2,847
605999 이불대여해보신분 계실까요? 3 집이좁아서고.. 2016/10/11 1,875
605998 창원 비싸지 않은 호텔 추천부탁합니다. 6 ........ 2016/10/11 1,238
605997 같은회사다녔던 언니가 자살했다고 하네요 9 ... 2016/10/11 26,998
605996 피부 관리나 시술 하나도 안받고도 얼굴 안 처진 분 16 중년 2016/10/11 8,681
605995 6살 입양딸 베란다에 테이프로 묶어놓고 사흘간 추석귀성(종합) 20 인면수심 2016/10/11 7,018
605994 롱샴 르 플리아쥬 뀌르 5 .. 2016/10/11 2,725
605993 불면증에 도움이 되는 마그네슘제 추천 부탁드려요~ 8 ... 2016/10/11 2,738
605992 흠사과 5키로 뭘해야... 9 냉동감자 2016/10/11 1,779
605991 세월910일) 미수습자님들이 바닷 속에서 나와 가족들 꼭 만나시.. 6 bluebe.. 2016/10/11 454
605990 노총각 입니다 지금 저의 상황 결혼 할수 있으려나요? 85 ㅜ ㅜ 2016/10/11 23,643
605989 딸 희망직업 3 ,,,,, 2016/10/11 1,728
605988 고대영 KBS사장, 국감서 간부에게 "답변하지마&quo.. 샬랄라 2016/10/11 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