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경정신과 or 가족상담... 도와주세요
3년 동안 지옥 같은 시간들을 보내고 나니
일상 생활이 불가능 할 정도로 우울증이 찾아왔어요
폭식과 무기력증 제어되지 않는 화...
그 사람들만 생각하면 숨을 쉬기 힘들고 남편과의 불화가 지속되다보니 밤만 되면 누가 몸통을 꽉 쥐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 괴로워요
정신과 치료를 받아 볼까 하다가 신경안정제 처방시 육아에 지장이 있을까봐(잠이 없는 36개월 아이 육아중입니다) 운동이나 다른 취미 활동을하며 지내고 있었어요
그런데 전혀 나아지지않네요ㅜ
오늘 시어머니한테 연락이 왔는데 가슴이 뛰고 숨을 쉬기 힘들어서 한참을 앉아있었어요
이런 경우 신경정신과를 가야할까요?
아님 가족 상담부터 받아볼까요?
1. ㅜㅠ
'16.10.11 6:29 PM (110.70.xxx.234)남일이 아니라 로그인 합니다
좋은 병원 수소문해서 찾아가보세요
일상생활 지장 없어요 하루하루가 훨씬 나아질거에요
저도 40개월 아이 기르는데 복용한지 1달 되었고 정말 많이 나아집니다 일단 당장 몸부터 추스르면 운동이니 상담이니 맘 가누는거며 모든게 할만해져요 아마 지금은 모든것이 버거워서 엄두도 안나실거에요 꼭 병원가보세요2. 정신과 가서 약 드시면서
'16.10.11 8:50 PM (211.178.xxx.206)시어머니 끊어내세요. 나 살고 봐야죠.
원인을 계속 내버려두면서 무슨 효과를 볼 수 있겠어요.
맞설 자신 없으시면 일단 보지 말고 피하세요.
아이 생각하셔야죠. 약 처방도 아이 얘기하고 의사랑 의논하세요.
남편에게도 단호하게 얘기하시고요. 남자들은
이러다 내가 정말 이혼남 되겠구나, 위기를 느껴야 달라집니다.
이해를 구하지 말고 통보하세요. 시어머니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명절이든 생일이든 싫으면 가지 마시고
헛소리하고 난리치면 자리를 나와버리세요. 할말하고 맞서면 더 좋고요.
이렇게 잘못되나 저렇게 잘못되나 마찬가지면
그냥 앉아서 가만히 당하고 있지는 마세요. 가만있으니까
이거 계속 밟아도 되나보다 하고 막 나오는 거예요
저항하면 놀라서, 다시는 못 개기게 난리치는 걸로 나오겠지만
님이 홧병 걸려 죽을 것 같은 판에 뭐가 겁나세요.
아직 아이도 어린데 엄마가 건강해야죠. 지지마세요.3. ..
'16.10.12 9:24 AM (223.62.xxx.179)3차병원급의 정신건강의학과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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