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음향 이상하고 별로더니...
오늘은 귀 호강...
시원시원하네요...
어제는 음향 이상하고 별로더니...
오늘은 귀 호강...
시원시원하네요...
너무 고음만 내질러서 가슴이 답답했어요
돌리고싶었는데 열심히 고음내는 서문탁씨한테 미안해서 못돌렸어요
서문탁씨 성대는 안녕하신지 ...걱정되네요
한영애씨 노래가 숨통트이네요
어쩌자고 사회는 박정현인지. .
아직 한글도 술술 잘 못읽네요
사회자가 말이 너무 서투네요
이무슨..
노래도 너무 듣기 싫어요
완전 소음 수준
개인적으로 장혜진의 재발견이었어요
박정현 잘하는데 더 듣고싶진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