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늘 남의자식이 최고인 부모님

.. 조회수 : 1,622
작성일 : 2016-10-07 08:35:24
어렷을적부터 비교가 심했어요 
제가 서운하게 한적은 있어도 
말썽을 부리거나 사고를 친적도 없고 무난하게 착하게?자랐어요
근데 엄마는
재산도 없으시지만.어차피 빛만 있으심 ;;
웃으시면서 내가 재산있으면 oo주지 너 안준다느니.
재산이 있고없고 떠나 저런말을 한다는게 놀라웠어요
아빠는 고마운 사람을 꼽는데 엄마 그리고 고모 전 하위권ㅎㅎ
뭐 고마울 일을 한적은 없으니 이해는 합니다만
놀랍고 상처받았네요
전 나중에 자식낳으면 절대 비교에 비 짜도 생각안하고 싶네요
비교는 정말 불행의 신호에요
몇일 후 또 부모님 봐야하는데
옛날 일들이 자꾸 떠올라..
자꾸 화가나요 ㅠ
상처를 빠르게 회복하는 방법 뭐가 있을까요 ㅠㅡ


IP : 115.137.xxx.7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0.7 9:10 AM (58.230.xxx.110)

    뭐 자식이 50다돼가도 저버릇은 못고치는지...
    왜 하필 비교는 매번 의사인 사람과 하는지...
    요즘은 교사며느리에 꽂혀서...
    전 묵언수행 시가서 맹렬히 하다옵니다...
    이제 귀도 솜으로 막고 갈까봐요...
    질려요...
    똑같이 해보고 싶어도 그럼 말 더 섞어야하니
    그냥 안들으려 피하죠...

  • 2. ..
    '16.10.7 9:51 AM (211.36.xxx.226)

    그러게요 안듣고 싶어요 감정적인호소 지겨워요
    저도 묵언수행 해야하나요 기계적인말만 하고싶네요

  • 3. ..
    '16.10.7 9:55 AM (211.177.xxx.10) - 삭제된댓글

    제 친정엄마가 그렇게 비교를
    남의 집 자식은 다 훌륭하고, 잘났고
    내자식은 엉망
    오죽하면 외할머니가 이해가 가지않는다고,
    내자식이 용돈주고 잘하는것은 비밀,
    자기가 한것만 이야기하고,
    흉보고.. 그것이 취미이자 우리엄마 생활이었는데요
    그래서 자식들 다 떨어져나가고, 포기하고,
    저도 거리두고 있었고,
    그런분들이 자식에게 바라는것은 굉장히 많고
    너무 바라는것이 크니까 만족이 안되니까
    불만... 그런데 변하지 않아요.

    결국, 엄마쓰러져서, 식물인간 상태되니까
    그렇게 끔찍하고 자랑했던 조카들은 와보지도 않고
    자식들이 다 해결하고 있네요.

    님 스스로 방법을 찾아서 극복해야해요.
    어머니는 변하지않을겁니다.
    그나마 말이 통하면, 한번 할이야기 다 하고,
    반응보시고, 판단해보세요.

  • 4.
    '16.10.7 10:08 AM (211.243.xxx.103)

    똑같이 비교 말씀 해드려보세요
    부모님이 뭐라 반응하시는지
    당해봐야 깨닫는분도 많으세요

  • 5. **
    '16.10.7 10:11 AM (175.203.xxx.231)

    전 누구네가 뭐해줬네...이런말 참 많이 들어요...
    한두번은 넘어가지만.. 역시나 한두번도 아닌일.. 너무 힘드네요...
    저도 다른 부모랑 비교할줄 아는데... 그게 도리가 아니니 안하는건데...
    정말 외치고 싶어요...
    그렇게 못키운 당신자신들을 원망하고 탓하라고...

  • 6. ...
    '16.10.7 2:25 PM (1.229.xxx.193)

    다른애들 엄마들은 자기새끼챙기고 감싸느라 혈안인데
    울 엄마는 먼놈의 남의새끼들 위하고 남위하고
    자기자식들은 왜그리 못난놈들 취급하고
    남들한테도 흉이나보고 (남들은 없는 것도 지어내서 자랑하고 하는데 )

    어릴때도 그러더니 나이 50되어가는 자식들한테 여전히 그러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20013 명박이가 댓글알바 많이 풀어놓은듯 7 ㅇㅇ 2016/11/21 654
620012 실비..예전에들었는데요..해약하고 다시가입할까요? 7 실비보험 2016/11/21 1,984
620011 달콤한 과자 중에서 그나마 칼로리 낮은 게 뭘까요? 10 과자 2016/11/21 2,551
620010 분노주의) 카톡으로 받은 글입니다 8 받음글 2016/11/21 2,493
620009 혹시 뒤늦게 논술 준비 하시는 분들 있나요? 81 동해 2016/11/21 2,656
620008 광화문 1프러스1 인기 영상 여기 있어요. 7 노니 2016/11/21 1,043
620007 경찰청장은 왜 이리 청와대 눈치 보나요? 5 경찰청장등신.. 2016/11/21 1,189
620006 4~50대 여성에게 좋은 비타민 D 보충제 추천 좀 해주세요 3 비타민 2016/11/21 1,635
620005 나는 새누리가 싫어요. 12 나는나 2016/11/21 842
620004 고등학교 입시설명회는 주로 무슨 이야길 하나요? ... 2016/11/21 497
620003 독립운동에 자금을 댄 국내 기업들 13 모리양 2016/11/21 2,457
620002 파쉬 커버있는거 분리가 되나요? 1 보온 2016/11/21 799
620001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성향은 기질적인 면이 큰건가요?환경적인 면이.. 6 ... 2016/11/21 1,569
620000 쌍꺼풀 생긴거 풀수있나요? 눈다락지 후 생긴 라인 ㅠㅠ 1 .... 2016/11/21 1,213
619999 병원 임대해준 상가주인이나 건물주 분들 계신가요? 7 상가주인 2016/11/21 2,104
619998 윤종신의 의미있는 워딩 15 참맛 2016/11/21 5,263
619997 전기장판류 연결 잭만 구입하고 싶어요 4 부산입니다 2016/11/21 882
619996 박근혜가 임명합니다. 시간 끌기는 계속됩니다 5 특검도 2016/11/21 657
619995 왜 세월호 = 한성호 이규연스포트라이트 글은 안올라오지요? 8 세월호 2016/11/21 1,180
619994 헐빼? 는 어디 사투리인가요? 2 궁금 2016/11/21 1,788
619993 야권에서 황교안 총리를 반대하는 이유 24 ggg 2016/11/21 2,345
619992 김어준 뉴스공장 듣는데 재밌네요 17 사이다 진행.. 2016/11/21 2,959
619991 (이 시국에 죄송) 라이프찌히에서 다음여행지 선정 1 ,.. 2016/11/21 527
619990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께 질문요~ 17 야옹 2016/11/21 2,118
619989 저는 아무도 물어뜯지 않을래요. 10 .. 2016/11/21 1,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