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65이상인 노인분들도 성관계 하나요?
우연히 나이 70 다 되어가는 남자노인분이 비아그라 구하는걸 알게 되었네요
70 전후의 노인들도 성생활을 즐겨하나요?
그 나이때쯤엔 뼈나 관절같은데 이상오고 하신 분들도 많던데, 제가 잘 몰라서 그 나이대엔 몸 안좋으신 분들도 많으니 그쪽의 욕망이 당연히 사그라들것이란 편견이 있었는데 좀 놀랐네요..
1. ...
'16.10.6 11:28 PM (175.223.xxx.77) - 삭제된댓글네 키스 덕분에 xxx 했어~
이 분이 생각나네요2. ..
'16.10.6 11:29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우리나라 영화인 [죽어도 좋아!]를 꼭 구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3. 옛말에
'16.10.6 11:32 P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지팡이 들 힘만 있음 그것도 한다고 했어요
4. 젊은
'16.10.6 11:34 PM (59.22.xxx.140)우리는 이해가 안되겠지만 늙어도 맘은 같다네요.
참 서글픈 일이죠.5. 글쓴이
'16.10.6 11:36 PM (39.118.xxx.70) - 삭제된댓글진짜하나요??
우엑6. 익명이니까
'16.10.6 11:39 PM (110.13.xxx.221) - 삭제된댓글혼자 사시는 시아버지 집에 크림이 있더라구요.
7. .....
'16.10.6 11:42 PM (211.36.xxx.164) - 삭제된댓글유명 첼리스트 미샤 마아스키가 내한 공연시
자기에게 실은 8개월 딸이 있다고 얘기.. 69세
유명 유행가 작곡가 길옥윤도 60 중반 나이에
30초반 여자에게서 아이 출산.
65세 넘어 쌱쓰하면 깜빵에 가두거나 급사하지
않는 한 여전히 해요.
진짜 하는지 궁금해서인지?
아니면 그 나이면 밥만 먹고 *만 싸라는 말인지?8. ..
'16.10.6 11:42 PM (39.118.xxx.170)문지방 넘을 힘만 있어도 한다는 ....
9. 노인도
'16.10.6 11:49 PM (118.32.xxx.208)노인되어도 밥은 먹어요.
노인도 당근 하죠.10. 왜
'16.10.6 11:49 PM (125.142.xxx.237) - 삭제된댓글우웩이에요
불법도 아니고 불륜도 아니고..11. ....
'16.10.6 11:52 PM (211.36.xxx.164) - 삭제된댓글혼자 사시는 시아버지가 만나는 여성도 노인일 가능성이
높으니...12. ..
'16.10.6 11:52 PM (39.7.xxx.147)제가 노인들의 성에 대해 무지하고 편견이 있었어요
노인들은 그쪽으론 욕구도 거의 없고 생각자체도 잘 안할것 같고..
그래서 일 관련하여 자주 뵙는 남자노인분 계시는데
제가 딸벌이니까 당연히 이성쪽으론 경계 없이 그냥 편하게 친근하게 대했는데..
또래 젊은 남자들에겐 좀 경계하며 철벽치고 틈안보이고 방어적인 스타일이거든요..
그런데 노인들은 이성의 개념으로 안보니 전혀 그런생각도 안하실것 같고 그래서 제가 보통 남성들에게 갖는 경계 없이 우리할아버지한테 하듯 편하게 친근하게 대했는데,
노인이라도 적당히 경계 하며 조심해야 겠네요..13. 당연히 경계해야죠
'16.10.7 12:02 AM (218.237.xxx.131)성관계를 함은 물론
성폭행도 할수 있습니다.
이상한 댓글 달려들까봐 말하지만 모두가 아니라 일부가요.
힘이 딸리니 아동 성추행도 많이 하죠.
성범죄자 우편물 받아보면 아동성범죄 관련자 나이가
6.70대가 가장 많았습니다.14. 음
'16.10.7 12:04 AM (61.74.xxx.54)약국에 비아그라 사가는 할아버지들 꽤 있어요
욕구는 있고 몸은 안따라주는거죠
저도 젊을때 그런 이야기 들었으면 추하다고 했을텐데 지금은 슬프다는 생각이 들어요
마음은 늙지 않는데 몸만 늙는거 같아서요15. ㅇㅇㅇ
'16.10.7 12:07 AM (39.7.xxx.119) - 삭제된댓글묻어가는 질문
그럼 창녀들은 노인들도 받는지?16. 나이 규정 바뀜.
'16.10.7 12:12 AM (116.34.xxx.220)80부터 노년층이라네요. un에서 나이 카테고리 규정 정정 했데요.
이웃들과 인사도 하고 가끔 집앞 맥주집서 맥주도 마시며 지내는데요..
이웃중 사별하신 65세 어르신이 계신데요...주병진처럼 젊은 스타일 이고 키 180 정도에 청바지에 티셔츠차림...
가끔 이자까야에서 보면 썸 타는 여성분과 한잔하는 가끔 봤고..
본인도 썸 탄다 하셔요. ㅋㅋ
요즘은 80이어도 너무나 젊고..
제가 얼마전 중국어 배우러 가니 이웃 92세 할머니 계시더라고요.
5년째 다니고 있다고..17. ........
'16.10.7 12:19 AM (124.153.xxx.35)노인들 거의 대부분은 성욕없어요..
그런데 젊을때부터 타고나길 성욕강한
노인들도 소수 있죠..
젊은시절부터 바람기 다분하고..한여자로
만족 못하고..엄청 밝히는 남자는 노인되어도
그렇대요..평생을..
노인되니 발기도 안되는데 성욕은 가득하고..
낮에 모텔에 노인들도 자주 온다더군요..
여동생이 비뇨기과 간호사인데..먼지역에서도
노인들와서 비아그라등..발기되는 약이나
주사 갖고간대요..그주사는 본인 자신이
그때 그때 놓는다더군요..
그쪽 밝히고 성욕강한 남자는 평생 그러나봐요..18. 미친
'16.10.7 12:37 AM (223.62.xxx.240)서지도않는주제들이 뭔넘의 성욕??
뒤지기전에 발악들 하는거에요
최후의발악들...그게 도가지나치면 성범죄로 이어지는것이고...19. .....
'16.10.7 12:54 AM (211.36.xxx.164)아이쿠..
발악 댓글 다시는 분이 계시네..
릴랙스 하세요.
우습게 보여요.20. 모텔
'16.10.7 2:22 AM (219.254.xxx.151)청소했던 도우미아줌마말이 70넘은 노인들 낮에많이온다네요 친구남편의사인데 환갑넘은노인들 비아그라처방 볻아간다고도하고~ 하긴 예전에 대학생남녀가 섬에낚시하러갔다가 노인네성욕으로 살인한소건도있잖아요 여대생을감히 넘보다니 경악스럽지않아요? 살인까지할정도로 성욕이강하도는거잖아요 우웩~부인한테 그리성욕이일진않을테고 모텔오는노인네들불륜많아요
21. 박카스 아줌마가
'16.10.7 2:23 AM (212.88.xxx.213)왜 있겠어요. 이브 몽땅은 팔십넘어서 애 낳았죠?
22. 노인이라도
'16.10.7 2:23 AM (219.254.xxx.151)남자니까 원글님 선긋고조심하세요 뉴스보면 시골에 정신지체여자 성폭행하는것들 노인네들많아요
23. 늙으면 신선이 되는 줄 아는 사람이 있네요.
'16.10.7 2:41 AM (42.147.xxx.246)늙어도 젊어도 바꿔지지 않습니다.
늙으면 젊은 여자들을 만날 수 없으니 조금 만 아는 척만 해도
괜히 사람 우습게 보고 덤벼들어요.
노인네들에게 인사를 할 때는 정중하게 인사하고 얼른 지나가야 해요.
몇 년 만에 아는 분을 길에서 만나서
좀 웃으면서 그동안 안녕하셨느냐고 했다가
별 농담찌꺼기를 해대고 ..거의 인사불성인 사람 같이 보이더라고요.
정중하게 품위있게가 가장 중요합니다.24. ᆢ
'16.10.7 2:44 AM (219.248.xxx.115) - 삭제된댓글노인요양원도 칠팔십대가 요양사를 성추행해서 경찰부르고 시설 옮기고 그런 일이 일어난대요 아동 성추행하는 늙은 놈들도 많죠조심해야해요 지하철에서 술쳐먹은 늙은이가 우리아이 머리를 쓰다듬으려고 하는데 깜짝 놀라 째려봤네요 오육십대 중년들부터 늙은이들 중 만만하니까 아이들에게 접근하는 인간들이 있어요 그런 인간들은 큰 코 다쳐봐야해요
25. aaaa
'16.10.7 3:37 AM (175.244.xxx.109)예전에 유나의 거리 라는 드라마에서
이문식네 문간방에 살던 장노인이 말기암 선고받고
집으로 가는 후배에게 가짜 비아그라를 선물하던
에피소드 생각나네요.
'난 이제 이게 필요없을 것 같아. 너는 아직 젊잖냐
꼭 나보다 뒤에 저승에 오고, 퇴원하거든 이것도
한번 써먹어봐라 ' 하면서 평소에 지갑에 넣어다니며
아끼고 아끼던 비그라를 후배 손에 쥐어줘요.
나중에 저 가짜 비아그라를 왜 아직 갖고다니냐고
창만(이희준)이 묻자 장노인이
진짜인지 가짜인지는 중요하지 않아.
우리 나이가 되면 그냥 이게 있는것 만으로
마음이 든든해 라고 대답했던게 문득 생각나네요.26. aaaa
'16.10.7 3:50 AM (175.244.xxx.109)늙고 병들고 가족도 없이 후배에게 얹혀사는
천덕꾸러기 장노인에게 비아그라는 나 아직 죽지않았어
하는 마지막 자존심같은 물건이거든요.
저 나이에 비아그라 처방받고 정력에 집착하고
하는게 꼭 성욕때문만은 아닐수도 있겠구나
몸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노화되어 가는게 사람인데
마음은 막상 그렇지 않으니, 그렇게라도
건재하다고 믿고싶고 자기는 아직 팔팔하다 믿고싶은
마음도 있지 않을까 싶어서 인상적으로 봤어요.
노인들도 성욕있고 연애하고 다 할수있죠.
성매매나 성추행, 폭행등은 극혐입니다만,
사람으로서 자연스럽게 가질수 있는 욕구가
줄어들순 있어도 65세 된다고 컴퓨터 포맷되듯
모두 사라질순 없는거 아닌가요.27. ㅇㅇ
'16.10.7 4:45 AM (112.168.xxx.75)젓가락들 힘만있음 하겠죠
28. 헉스
'16.10.7 6:24 AM (220.122.xxx.158)간혹 여성가족부에서 우편물 오지않나요?
거기 성추행ᆞ성폭행으로 단골 나이가 60~80대 노인이라서
헉~~했네요29. 그럼
'16.10.7 6:41 AM (1.246.xxx.85) - 삭제된댓글부모님 안계세요??
우웩이라니...30. 농담 이라고해도
'16.10.7 7:25 AM (220.76.xxx.116)늙어도 똑같은 사람 이예요 인간이니까 품위를 지키며 사는것이지 욕할거는 없어요
그품위를 지키고 자기를 다스리고 사느냐 아니면 몸이 시키는데로하고
성추행이나 성폭행범이 되느냐죠 여자라고 그렇지 않을까요 쓰레기도 많아요
그리고 그런사람 만나면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도 미리 생각해두어야합니다
전에 어느도시에 살때 아는부동산 영감님이 우리집에 잘오셨어요
오시면 차한잔 드리고 내할일만 했지요 좀친해지니 말속에 그런속물스런 표현을 하길래
두번다시 우리집에 오지못하게하고 우리남편에게 얘기했어요 그영감이
우리남편이나 우리시어머니에게 나쁘게 얘기할것 같아서 그다음은 우리집에 못왔어요31. 위에 aaaa님
'16.10.7 8:27 AM (182.209.xxx.107)댓글 잘읽었습니다~
32. 흠
'16.10.7 9:14 AM (59.25.xxx.110)노인은 인간 아닌가요.
밥먹고 자고 똥싸는거랑 같아요.
그냥 인간의 욕구의 하나일 뿐이에요.33. 인권 침해 수준의
'16.10.7 10:03 AM (112.160.xxx.111)편견을 보니 참담해집니다.
저는 나이가 들어서도 성욕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남편도요.34. 윽 그래도...
'16.10.7 11:26 AM (222.102.xxx.202)아는 사람이 산부인과에서 일하는데 84세 되신 노부부 오셨는데, 증상은 할머니가 성병 걸리셔서... 할아버지가 밖에서 옮겨오신거죠.....
35. 음...
'16.10.7 11:40 AM (1.220.xxx.157)이건희 동영상도 있잖아요...
36. 그놈의 성욕
'16.10.7 11:46 AM (121.136.xxx.224) - 삭제된댓글며칠전 이메일을 무심코 클릭했다 깜짝 놀랐어요.
성욕에 끓어오르는 남녀들이 가입하는 사이트
자신들의 경험담을 섹스할 때 음성을 몰래 녹음한것 올려둔 후기가 엄청 남
아주 어린 스무살 아가씨부터 50대 중년 아줌마까지
진짜 놀랐어요.37. 그놈의 성욕
'16.10.7 11:47 AM (121.136.xxx.224)며칠전 이메일을 무심코 클릭했다 깜짝 놀랐어요.
성욕에 끓어오르는 남녀들이 가입하는 사이트
자신들의 경험담을 섹스할 때 음성을 몰래 녹음한것 올려둔 후기가 엄청 남
아주 어린 스무살 아가씨부터 50대 중년 아줌마까지
그사이트에 가입한 사람들끼리 채팅하다 모텔번개가나봐요.
진짜 놀랐어요.38. 몸이 늙지
'16.10.7 11:48 AM (110.70.xxx.200)마음이 늙진 않죠.
노인도 사람이랍니다.
물론 자기 나이 잊고 추태 부리는 노인들은 추하지만요.39. ............
'16.10.7 11:59 AM (182.230.xxx.104)아니 저위에 댓글주에 un에서 80세부터 노인이라고 한다고 댓글 다나요? 그나이부터는 이제 죽을 준비 해야 되는나이고.실제 70만 되어도 우리주변에 노인이신분들이 얼마나 많은데요..그리고 외모가 청바지 입고 그런다고 나이많아도 청년 취급 받나요? 진짜 좀 희한한 댓글 쌩뚱맞네요.전 우리부모님들 65세될때부터 나이드셨구나 그 생각이 먼저 들었는걸요.
40. ..
'16.10.7 12:02 PM (59.6.xxx.18)aaaa님 댓글 공감가네요. 할머니 돼도 마음은 이팔청춘일듯요.
41. .....
'16.10.7 12:34 PM (211.232.xxx.165) - 삭제된댓글결론은....
제3자가(즉, 남들이 노인이라 부르는 사람들 빼놓고 전부) 왈가 불가 할 건덕지가 조금도 없다는 것.
스스로 나는 늙었다고 포기하고 에스이엑스는 진작 포기하고 사는 노인도 있을 것이고..
뭔 소리여 내가 왜 늙어 ..하면서 아직도 나름 씩씩하게 진행 중인 노인도 많을 것이고 ...
노인들이 아직도 탐한다고 웩하는 사람은 오바중에 왕 오버이고 본인도 한번 늙어 보라지...
어느 누가 섹스가 젊은 사람들의 전유물이라 하던가요?
자기들은 평생 안 늙을 것처럼, 노인이 섹스한다니 무슨 더러운 것 보듯이 하나요?
본인하고 하자고 들이미는 것도 아닌데..42. 그 시
'16.10.7 12:59 PM (223.62.xxx.232)그 시가 생각나네요
노년이 힘든 것은 미처 늙지 못한 마음이라는
노인들이라고 왜 자극도 욕구도 없겠어요43. 저는 왜
'16.10.7 1:53 PM (61.82.xxx.223)이글 읽으니 별셋 그룹의 이 ## 할배가 생각날까요?
너땜에 오늘 ..했다 하면서 돈 봉투 건네던 ㅠㅠㅠㅠㅠ44. 사실
'16.10.7 2:41 PM (110.70.xxx.50) - 삭제된댓글별셋 할아버지 추문은 망신이기도 하지만
그가 여전히 살아있도록 믿게 만드는
묘한 효과가 있죠
아, 저도 믿어요
그 분의 건재함을45. 별셋할아방
'16.10.7 3:02 PM (121.187.xxx.84) - 삭제된댓글몸이 아무리 쥐어짜도 안되니 뭘 했게요 손장난 했다 안하나요 그거는 꼭 하고 산다며 업소냔들 불러 재끼는거봐요 안되면 손가락을 빌린다는 저 처절함? 저게 욕구를 떠나서 저할아방에 그간의 추한 욕심을 본능적으로 보여준 사례가 아닐까 싶네요
46. ...
'16.10.7 4:25 PM (117.111.xxx.167)댓글이 혐오 조롱 수준이네...ㅉㅉㅉ
나도 늙고
여러분도 늙어요.
식욕이나 똑같다고 생각하세요.
늙어서 식욕 떨어지는 사람도 있고 식욕이 여전한 사람도 있는 거니까....47. ...
'16.10.7 4:57 PM (203.247.xxx.202)이사람들 80 다 되어도
20대 여성 성추행 합니다
다 사람 나름이겠죠
http://wjsfree.tistory.com/m/10648. 영화 있잖아요
'16.10.7 5:12 PM (58.226.xxx.169)'죽어도 좋아' 실제 노인분들 정사씬도 나와요.
49. ..
'16.10.7 5:53 PM (211.224.xxx.29)보진 못했지만 은교라는 영화도 그런 영화지 않나요? 노인이 사춘기소녀 사랑하는
50. 원글님이
'16.10.7 6:02 PM (175.223.xxx.80)65세 되면 알수있겠죠
51. ㅡㅡㅡ
'16.10.7 6:16 PM (218.152.xxx.198)질문 참 어처구니 없네;;
52. 햇쌀드리
'16.10.7 7:18 PM (182.222.xxx.120)어떤엄마가 3살짜리아기 데리고 허겁지겁 밥을 먹으니 식당 주인 할아버지가 안쓰러워하며..
내가 잠깐 봐줄테니 천천히 먹으라고..
감사하며 잘 먹고 왔는데.
집에와서 아기가 아래가 아야아야 하다구 계속해서 봤더니 완전 새빨갛게 피가 나올듯..
심증은 있는데 물증이 없어ㅠ53. 난..
'16.10.7 7:30 PM (49.168.xxx.249)몸무게 65인 줄 알구
순간 뜨끔54. 아놔~~~
'16.10.7 8:37 PM (121.191.xxx.54)여러분들도 시간이 지나면 늙은이가 된답니다.!!
말을 가려서 하세요..55. ...
'16.10.7 9:33 PM (222.98.xxx.135)언니가 간호사에요.
발기부전약 처방받으로오는 할아버지 80대도 많대요.60대는 젊은축.56. .......
'16.10.7 9:41 PM (1.244.xxx.156)미용실에서 들은 얘기인데요.
거기 손님으로 왔던 분이 친구가 모텔하는데 카운터 좀 봐 달라고 해서 갔었다는데
아침에 70대 되는 노인이 여자를 데리고 왔더랍니다.
그거 보면서 참 대단하단 생각이 들었답니다.57. ....
'16.10.7 9:47 PM (58.127.xxx.232) - 삭제된댓글윤여정 주연 영화 있죠. 개봉전인가. 박카스아줌마.
그나이에도 좀 우아하고 아름답고 싶은데
남편하고 같이 살려면 어쩔수 없을것 같네요.
아우 그때까지 내가 기운이 있을까..58. 질문이
'16.10.7 10:19 PM (59.22.xxx.140) - 삭제된댓글어처구니가 없는게 아니에요.
이건 본인이 늙어보지 않음 제대로 알수가 없어요.
사람이 외모가 늙으니 늙은 사람이 과연 그런 것도 할까 의심스러울수밖에요.
여기도 노인들 많이 오는걸로 아무도 나서서 네 합니다 소리 안하니 알수가 없지요.59. 질문이
'16.10.7 10:20 PM (59.22.xxx.140)어처구니가 없는게 아니에요.
이건 본인이 늙어보지 않음 제대로 알수가 없어요.
사람이 외모가 늙으니 늙은 사람이 과연 그런 것도 할까 의심스러울수밖에요.
여기도 노인들 많이 오지만 아무도 댓글로 예 합니다 소리 안하니 알수가 없지요.
본인들도 대놓고 한다 소리 하기가 민망하겠지만..60. 편견이아니라
'16.10.7 10:22 PM (49.174.xxx.17):최고령 사형수는 2010년 사형이 확정된 ‘보성 어부’ 오종근이다.
:2007년 8월31일 당시 69세이던 어부 오종근은 전남 보성으로
:여행 온 대학 신입생 커플 2명을 자신의 배에 태웠다.
:여성을 성추행 하기 위해 남성을 먼저 바다로 밀어 살해한 뒤
:저항하던 여성도 바다에 빠뜨려 살해했다.
:이어 9월25일에도 같은 방법으로 20대 여대생 2명을 살해했다.
노인 성욕에 대한 편견을 가질 필요는 없겠으나
여성이라면 그 나이에 관계없이 "위험한 남성"을 조심해야 합니다.61. ...
'16.10.7 11:01 PM (61.105.xxx.219)우웩이라는 분은 어떤 생각을 가지신건지
편견만으로 가득한 쓰레기이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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