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의 사회성과 성격

슈슈 조회수 : 1,214
작성일 : 2016-10-06 15:19:41
유치원생 남자 아이가 놀고 있는걸 보면 너무 심난해요. 저같아서요
그룹을 겉도는 느낌이랄까..
자꾸 자기가 주도하려하고 즐거우면 오바하고..
양보 안하려하고 자기 유리한쪽으로 하고..
이러니 친구들이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요.
식탐도 많고 누가 뭘 먹으면 자기도 꼭 그거 먹으려하고..

누굴 초대해 달라 하는데 초대하면 온애가 별로 안좋아해요. 지맘대로만 하니까요.

항상 친구에 관심이 많아요. 길에 또래만 지나가도 어필하려 오바하고..

때리지는 않으나 맞고 있지도 않을 애고..

제가 전업이긴 하지만 저역시 은따였던 엄마라..존재감도 없고 사람과의 관계를 많이 보여주지 못했어요.

태권도도 싫다 하고 수영도 아니다.. 어떻게 키워야 할까요.. 엄마인 저때문에 이런거 같아 죄책감만 들어요.
IP : 118.33.xxx.6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야매
    '16.10.6 3:28 PM (175.223.xxx.76)

    기질도 있겠지만 자라온 환경도 무시 못하죠.
    관심받고싶어하네요. 사랑받고싶어하고.
    정확한 진단 및 치료는 정신건강의학 추천합니다.

  • 2. 단체운동하는데는
    '16.10.6 7:56 PM (223.62.xxx.186)

    보내시면 좋겠어요 축구는 어떨까요 남자아이들 초등때는 축구팀만들기부터 시작하기도 하고 운동을 하나 잘하면 집으로 친구초대며 뭐며 이런거 다 필요없어요 그리고 주말에는 남편이 아들을 데리고 좀 나가 놀아줘야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4427 아이의 사회성과 성격 2 슈슈 2016/10/06 1,214
604426 치과에서 기다리는데 1 그내사랑 2016/10/06 880
604425 귀에 물이들어가서 안나와요ㅠ 8 2016/10/06 1,596
604424 사진올리고 싶은데 안되요. 1 어떻게 2016/10/06 380
604423 요즘 개인카페부터 프렌차이즈까지.. 8 카페 2016/10/06 1,738
604422 美부통령 TV토론, 북한 선제타격 언급  5 후쿠시마의 .. 2016/10/06 960
604421 정리해고 구조조정 한 회사들 많나요? 4 ... 2016/10/06 1,698
604420 분당에 샌드위치 단체 주문할 곳 추천해주세요 ~ 8 혹시 2016/10/06 1,915
604419 생리 중인데 배가 얼음장처럼 차요ㅠㅠ 5 차요. 2016/10/06 1,812
604418 통신사 이동시 할인 있나요? 윈글 2016/10/06 536
604417 사주에 남편복이 없다고 하는 나의 이야기. 21 한 기혼녀 2016/10/06 14,679
604416 김장김치가 완전 물렁물렁 해 졌는데 김치찌개 끓여 먹어도 될까요.. 5 김장김치 2016/10/06 3,476
604415 둘째 임신 예정으로 인한 직장 고민 50 은장도 2016/10/06 3,529
604414 김진태, 눈 불편한 박지원에 "눈 삐뚤어져" .. 17 ㅇㅇ 2016/10/06 3,228
604413 셀프도배 vs 페인트 뭐가 쉽나요? 15 망이엄마 2016/10/06 3,137
604412 쿠쿠 압력밥솥 2 ... 2016/10/06 1,027
604411 책읽으면 머리가 엄청아픈거 병인가요? 4 s 2016/10/06 1,232
604410 지성피부는 뭐 바르기만하면 얼굴에 트러블나는데 4 ㅇㅇ 2016/10/06 1,164
604409 이런 다이어트... 1 ... 2016/10/06 988
604408 드라마 제목좀 알려주세요 4 냐옹e 2016/10/06 981
604407 거실용 테이블? 식탁? 폭이 좁고 긴 테이블 추천 부탁드려요. 2 111 2016/10/06 3,358
604406 오사카여행 한인민박이나 에어비앤비 이용해보신 분 계세요? 9 ... 2016/10/06 1,818
604405 인생향수를 찾았어요! ㅎㅎ 20 향기로움 2016/10/06 8,638
604404 기사)딸이 사라진 뒤 단 한번도 '대문'을 닫아본 적이 없어요 ㅇㅇ 2016/10/06 1,611
604403 헐 지금 남편 친구가 왔는데요..그 친구 보고 완전 깜놀 61 2016/10/06 33,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