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라도 진즉에 할것을...
요즘들어 왜이리 외로운 걸까요
회사에서도 너무 힘들고
누구한테 하소연이라도 하고 싶은데 할 사람도 없고...
집에 혼자 있기 싫어 공원에 나갔다 왔더니 모기만 잔뜩 물렸어요 ㅠㅠ
뭔가 힘드네요 유독 오늘따라......................
결혼이라도 진즉에 할것을...
요즘들어 왜이리 외로운 걸까요
회사에서도 너무 힘들고
누구한테 하소연이라도 하고 싶은데 할 사람도 없고...
집에 혼자 있기 싫어 공원에 나갔다 왔더니 모기만 잔뜩 물렸어요 ㅠㅠ
뭔가 힘드네요 유독 오늘따라......................
40 가까이 모쏠로 살아오며 외로움 느껴본 적 없어요.
일이 너무 바쁘고 목표한 게 많아서...
뭔가 인생의 새 목표를 만들어 보는 게 어떨지요?
혹시 나이가 어찌 되시나요?
힘내세요. 전 결혼했는대도 외로워요. 저도 혼자 산책 나갔다가 모기한테 밥만 주고 옵니당~~
근데 이딴 댓글 힘은 전혀 안나시겠네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