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상석만 고집하는 사람

궁금해요 조회수 : 1,633
작성일 : 2016-10-05 08:08:17
모임이 있으면 상석이 있잖아요.
그런데 7살어린 고모네 세식구가 항상 그자리를 차지해요.시부모님께서 물론 가장좋은 자리에..그리고 그다음자리를 고모네가 앉는식.
그러다보니 저희 네식구는 음식점 테이블배치에 따라 찢어져앉거나 주방이나 출입문 가까운 정신없는 자리..룸인경우 문가자리..

저희 애들도 이제 많이 커서 좋은자리 나쁜자리 구분하구요
그리고 고모딸아이보다 저희애들 나이가 여섯일곱정도는 더많구요..고모네는 상석을 잘모르나..싶기도해서 저번에는 저희가 많이 일찍가서 늘 그들이 앉을법한 자리에 앉았어요.그랬더니 초반부터 얼굴 빛이 안좋더니 식사내내 얼굴도 안마주치네요.뚱한표정으로.자리뺐겼다 생각하는거 같았어요.그런 모습보니 상석이 어딘지 알고그러는거같더라구요.알고도 이제껏 일부러 그런거같아 속상하더라구요.

다른 친척들 특히 70,80대 나이많으신 어르신분들 오실때도 좋은 자리에.. 좋은게 좋은거라고 그냥 있어야하는지 좀 궁금합니다.시부모님께서 아무말씀 없으시면 그냥 있어야하나요?다큰 우리애들 보기도 좀 민망합니다.


IP : 1.225.xxx.19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0.5 8:11 AM (211.208.xxx.144) - 삭제된댓글

    일부러 그러는 것 같으니 항상 님네가 일찍가서 상석에 앉으세요.
    얼굴 안쳐다보고 뚱하게 있거나 말거나 하세요.
    아이들에게도 교육이죠.
    일찍가면 좋은자리 앉는다. 왜 나만 항상 문쪽, 우리가족만 찢어져 않아야 하느냐에 대한...

  • 2. ...
    '16.10.5 8:14 AM (58.121.xxx.183)

    고모네 = 시누이네를 말하시는 거네요.
    7살이나 어린데.왜 그럴까요?
    무수리가 있는 오빠네보다는 백년손님이 있는 자기네가 더 좋은 자리에 앉아야 한다고 생각하나보네요.
    앞으로 계속 좋은 자리 차지하세요. 개념이 없으면 행동으로 보여줘야죠.

  • 3. 그러거나
    '16.10.5 8:30 AM (14.1.xxx.171) - 삭제된댓글

    말거나 신경쓰지 마세요.
    자기가 자기 부모랑 같이 있으니 상석에 앉아야겠나부죠.
    참 별것도 아닌데...

  • 4. ...
    '16.10.5 8:41 AM (58.230.xxx.110)

    일종의 공주병이죠...
    먼저 가 앉아버리세요...

  • 5. 히잉
    '16.10.5 8:55 AM (121.133.xxx.195)

    난 어른들 근처 앉으면
    그 수발에 신경 쓰여서 차라리 멀리 떨어진
    구석자리 앉아서 내 먹을거만 조용히 먹는게
    좋던데 ㅋ
    애들도 남자애들이라 그런지 자리고 뭐고
    신경도 안쓰구요
    상석 실컷 앉으라하세요
    그깟 시집식구들 중심에 있으면
    뭐 좋나요

  • 6. 저도 윗님 생각과 같아요
    '16.10.5 9:35 AM (218.52.xxx.86)

    저라도 신경 안쓰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9913 탄냄새(?) 안나는 고데기 추천해주세요ㅜㅜ 4 고데기 2017/04/05 2,449
669912 저것들이 진짜 언론인가요??? 17 종편 2017/04/05 1,435
669911 정권교체가 아니라 실체와 이미지의 싸움이 될 듯 5 이번대선은 2017/04/05 439
669910 MB "차기정권 반드시 내 손으로 창출하겠다".. 29 ㅇㅇㅇ 2017/04/05 2,084
669909 드라마 김과장 좋아하셨던 분! 5 포스트김과장.. 2017/04/05 1,329
669908 홍준표 JTBC ‘막장 인터뷰’…네티즌 '내 귀를 의심했다' 13 이런걸지지하.. 2017/04/05 4,047
669907 거지갑 박주민 의원이 문재인을 돕기로 한 이유. 10 유유상종 2017/04/05 1,375
669906 2017년 4월 5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7/04/05 579
669905 서문시장 4 답답 2017/04/05 760
669904 미드 big little lies 원작작가의 다른책도 재밌나요?.. 4 .. 2017/04/05 907
669903 아이 이름때문에 남편과 싸웠어요. 28 ㅇㅇ 2017/04/05 5,018
669902 국정원이 만든 가짜 뉴스에 6 앨리스원더랜.. 2017/04/05 654
669901 남자들은 대부분 나이들어 바람 피나요? 15 ... 2017/04/05 11,304
669900 '거지갑' 박주민 의원 부모, 폐지 주워 남몰래 선행…온라인서 .. 16 고딩맘 2017/04/05 2,254
669899 홍문종 '안풍, 미풍이 태풍되면 문재인 뿌리째 뽑아버릴 것' 15 적폐짬뽕 2017/04/05 911
669898 전신관리 정말 만병통치약같네요. 7 Naples.. 2017/04/05 3,532
669897 무행 1 ........ 2017/04/05 430
669896 포털에 안철수 36 진짜 2017/04/05 2,914
669895 폐경 사실 남편에게도 알리시나요? 15 .. 2017/04/05 5,370
669894 전여친과 여친의 관계 8 ........ 2017/04/05 3,819
669893 김대중의 냉철한 머리와 노무현의 따뜻한 가슴을 합친 것 같은 사.. 4 꺾은붓 2017/04/05 1,083
669892 들깨 가루 반말의 양은 얼마나 될까요? 9 들깨가루 2017/04/05 2,261
669891 아픈데 도움 안되는 남편 2 ㄴㄴ 2017/04/05 1,114
669890 변희재 정미홍이 새누리당 창당 한다네요 9 .. 2017/04/05 1,978
669889 안철수 "나의 시간은 오고 잇고 문제인의 시간은.. 15 강철수 2017/04/05 1,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