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학대사망 6세여아
이제와 통곡한다네요..
무슨 사정인지는 본인만 알겠지만 이해가지 않아요.
어린게 엄마를 얼마나 찾았을런지 ㅠㅠ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61004113536593
1. ,,,
'16.10.4 1:14 PM (118.176.xxx.202) - 삭제된댓글친모가 어린줄 알았더니 37살이라는거죠?
나도 못 키우는 내 아이를
남이 잘 키워줄 거라 생각했다면
그건 오산인거죠.2. ...
'16.10.4 1:15 PM (118.176.xxx.202) - 삭제된댓글친모가 어린줄 알았더니 37살이라는거죠?
나도 못 키우는 내 아이를
남이 잘 키워줄 거라 생각했다면
그건 오산인거죠.
무슨 사정으로 보냈는지 모르지만
죽을병 아니라면
아이가 4살때 보낸거면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보내고 직장 다니면서
혼자서도 충분히 키울수 있는 나이 아닌가요?3. ...
'16.10.4 1:16 PM (118.176.xxx.202)친모가 어린줄 알았더니 37살이라는거죠?
나도 못 키우는 내 아이를
남이 잘 키워줄 거라 생각했다면
그건 오산인거죠.
무슨 사정으로 보냈는지 모르지만
친모가 죽을병 걸린거 아니라면
입양보낼때 아이가 4살이면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보내고 직장 다니면서
혼자서도 충분히 키울수 있는 나이 아닌가요?
더구나 여자아이인데...4. ..
'16.10.4 1:18 PM (39.7.xxx.78)미치겠다ㅜㅜㅜ
내가 부모라면 실성할듯5. 왜
'16.10.4 1:22 PM (59.23.xxx.221)뭘 믿고 나의 분신과 같은 아이를 남에게 주나요?
6. ..
'16.10.4 1:29 PM (1.240.xxx.42) - 삭제된댓글참이상해요.
사건만 터지면 피해자인 친모에게 가해지는 비난이 심하네요.
기사 댓글들도 친모 욕하기 바쁘던데 여기도 이러네요.7. ..
'16.10.4 1:34 PM (1.238.xxx.44)진짜 이런 기사 볼때마다 너무 화나고 상황도 이해도 안가고 그러네요.. 진짜 악마같은 것들도 널렸고..
8. ...
'16.10.4 1:36 PM (210.91.xxx.6)애 아빠는 어디에?
9. 이상한 가정
'16.10.4 1:37 P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2년전에 보냈다면
그집 아내는 28살 남편은 45살 그리고 17살 아무 연고없는 동거인
누구나 정상적인 가정으로 안보이잖아요
그리고 남자 외형보니 그렇게 여유있게도 안보이고
저런집에 입양 보낸건 왜?? 라는 생각 누구나 들것 같은데요10. ㅇㅇ
'16.10.4 2:08 PM (223.62.xxx.204)친모는 뭘보고 자기보다 잘 키울 거라고 애를 포기했죠?이 사건과는 별개로 정상적인 남자도 아닌거 알잖아요 저런 정신 상태를 보고도 전부를 포기했다는 말인지..이제와서 뭐가 가슴아픕니까?.미친..
11. ㅇㅇ
'16.10.4 2:32 PM (121.170.xxx.213)안타깝네요 빵한조각만 먹고살아도 내자식 내가 데리고 살아야지 뭔일이래요 ㅠㅠ
12. ..
'16.10.4 2:40 PM (221.147.xxx.186)친모도 한숨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