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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적성고사 보러왔네요

후리지아향기 조회수 : 1,636
작성일 : 2016-10-03 11:56:43
고3아들 수시적성고사 보러왔네요. 아이보다 제가 더 떨리네요. 고사장들어가는 아이를보니 웬지 짠하고 울컥하네요아무쪼록 노력한만큼 잘봤으면 좋겠어요^^
IP : 223.62.xxx.3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문외한
    '16.10.3 12:02 PM (110.9.xxx.37) - 삭제된댓글

    오우~~ 수시 적성검사 라느것이 이시군요
    검색해보고왔어요

    요즘 대학 입시는 정말 다양하군요

  • 2. 문외한
    '16.10.3 12:03 PM (110.9.xxx.37) - 삭제된댓글

    아이에게 노력한만큼의 결과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 3. ....
    '16.10.3 12:05 PM (58.120.xxx.46)

    엄마의 간절함이 통해 아이가 꼬옥 시험을 잘 보길 기도합니다.
    수시에 대학 합격하기를 바래요

  • 4. 11.
    '16.10.3 12:21 PM (112.186.xxx.123)

    좋은결과 있으시길요~~~~

  • 5. ...
    '16.10.3 12:45 PM (223.62.xxx.187)

    행운을 빌어요...

  • 6. 저희아이도
    '16.10.3 2:20 PM (218.38.xxx.95)

    오늘 적성고사보고왔어요.
    같이 화이팅 해요~

  • 7. 수험생
    '16.10.3 2:26 PM (110.70.xxx.250)

    모두 힘내세요.
    좋은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 8. 길영
    '16.10.3 4:04 PM (39.118.xxx.81)

    저도 아이랑 아침일찍 출발해 적성봤어요.
    기다리는 동안 학부모를 위한 음악회가 있어 참석했는데 정말 좋았어요. 한결같이 귀에 익은 좋은 곡에 힐링받았죠. 당뇨체크에 혈압도 재고 시음차도 마시고....
    사람 정말 많더군요.하루에 25000명이 본다니 대단.

  • 9. 저도
    '16.10.3 6:41 PM (223.62.xxx.84)

    오늘 새벽에 나갔네요..
    적성고사 1차라...ㅋ
    우리남편하고 애하고 6시쯤 차 막힐까봐
    일찍나가니 비가 억수같이 오더라고요..
    윗분도 가천대 보셨나봐요.
    의대가 있는 학교라 건강검진 비스므리한걸 서비스로
    해주더군요..
    음악회에 전통차 행사까지...
    우리애는 좀 어려웠다고하는데 합격했으면
    좋겠네요.
    오늘 적성 시험 보고 온 우리아이들
    합격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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