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아들아 엄마 고객이 그러는데 엄마 이런데서 일할사람으로 안보인데
아들; 그럼 공사판에서 벽돌나르고 청소하고 그렇게 보인데?
ㅎㅎㅎㅎㅎㅎ
별거아니지만
제가 울 고딩 아들의 이런유머 너무 좋아해서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웃겨서
ㅎㅎㅎ 조회수 : 399
작성일 : 2016-10-01 23:07:51
IP : 39.118.xxx.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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