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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잠원동얘기

... 조회수 : 4,634
작성일 : 2016-10-01 22:13:31
오늘은 이상하게 잠원동 얘기가 많네요
저도 본 이야기 할께요

몇일전 터미널앞 잠원동 한신아파트에
친구가 이주에 필요한 서류낸다고 해서
따라갔어요
친구랑 하는 모임이 있어서 거기 들렸다 
가야 한다고해서 같이 갔지요

놀랜건 부산,제주도 전라도 경상도
어디어디
사투리가 많이 들리는거예요
지방 사람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더 놀란건
사법서사가 등기를 보면서
대출없지요?물을때
지방분들 거의 없대요
이주비 신청해요?
물으니
안한대요

서울집은 지방사람들이 사나봐요
대출없고 이주비 안받는 지방분들이
재건축하는 아파트에 많이 있어서
정말 그날 놀랬어요



IP : 118.43.xxx.12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10.1 10:16 PM (125.180.xxx.6)

    사실이예요. 지방부동산이 하락세라 아파트이름과 동 층만 보고 그냥 이체한다고 들었어요. 전 대치동 가서 들었지만 잠원도 비슷하겠죠

  • 2.
    '16.10.1 10:17 PM (221.148.xxx.8)

    우연이겠지만
    제 대학 동기 중 자기가 지방 유지딸이다 (나름 명문대, 등록금 비싼 학교, 성적 좋아야 들어오는 학교 과 였습니다)
    라고 자랑 하던 아이들이 모두 잠원동 (신반포도 포함) 살았어요.
    아무래도 지방에서 부모님들 버스 타고 올라오시면 가까운 곳으로 정해서 그렇겠죠.
    죄다 잠원동 아파트 사서 살더군요.

  • 3. 거기는
    '16.10.1 10:21 PM (118.43.xxx.123)

    잠원 한신6차
    이주 시작이죠

  • 4. ...
    '16.10.1 10:25 PM (211.117.xxx.98)

    저도 지방사는데, 반포 잠원 쪽으로 눈 돌아갑니다.. 아무래도 수익률보다는, 확실한 곳을 찾게 되네요..

  • 5. 그건
    '16.10.1 10:30 PM (175.209.xxx.57)

    잠원 뿐만 아니라 강남 요지에 지방, 특히 경상도 부자들이 많아요. 경상도에서 부자인 사람만 돈 들고 와서 사는 거죠.

  • 6. ...
    '16.10.1 10:48 PM (223.62.xxx.17) - 삭제된댓글

    부자 아닌데 부산친정 갈 때 편해요
    경부 바로 올리고 터미널이 더 가까운 동부산이니
    강남 살기 편하고 그래요.
    그리고 부산분 아닌 타지역 많고 강남토박이 친구들은
    도곡에 부모님댁인 애들이 많아요
    본인들은 서초쪽으로 터 잡구요.

  • 7. ...
    '16.10.1 10:49 PM (223.62.xxx.17)

    부자 아닌데 부산친정 갈 때 편해요
    경부 바로 올리고 터미널이 더 가까운 동부산이니
    강남 살기 편하고 그래요.
    그리고 부산분 아닌 타지역 많고 강남토박이 친구들은
    도곡에 부모님댁인 애들이 많아요
    본인은 서초쪽으로 터 잡구요. 거기서 거기니

  • 8. 지금
    '16.10.1 10:57 PM (121.131.xxx.71)

    경상도쪽에서 돈싸들고 와서 강남에서 보지도 않고 계약하는거
    이미 몇달전부터 그랬습니다

  • 9. 지방분들이
    '16.10.1 10:59 PM (223.62.xxx.180)

    고속버스터미널에 내려서 가까운 곳에 자리잡나보다.. 하는 생각 들었네요

  • 10. 흠흠
    '16.10.1 11:17 PM (218.236.xxx.90) - 삭제된댓글

    보통 투자 목적인 경우 되팔기 쉬우려고 이주비를 일부러 받는데 이주비 신청 안하는걸로 보아 실거주하려고 사는 사람들인가봐요. 자식에게 물려주거나..

  • 11. 쩜쩜
    '16.10.1 11:58 PM (112.170.xxx.201) - 삭제된댓글

    쩜쩜 님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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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오늘 잠원동얘기

    ... | 조회수 : 1,735 작성일 : 2016-10-01 22:13:31
    오늘은 이상하게 잠원동 얘기가 많네요
    저도 본 이야기 할께요

    몇일전 터미널앞 잠원동 한신아파트에
    친구가 이주에 필요한 서류낸다고 해서
    따라갔어요
    친구랑 하는 모임이 있어서 거기 들렸다
    가야 한다고해서 같이 갔지요

    놀랜건 부산,제주도 전라도 경상도
    어디어디
    사투리가 많이 들리는거예요
    지방 사람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더 놀란건
    사법서사가 등기를 보면서
    대출없지요?물을때
    지방분들 거의 없대요
    이주비 신청해요?
    물으니
    안한대요

    서울집은 지방사람들이 사나봐요
    대출없고 이주비 안받는 지방분들이
    재건축하는 아파트에 많이 있어서
    정말 그날 놀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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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6.10.1 10:16 PM (125.180.xxx.6)
    사실이예요. 지방부동산이 하락세라 아파트이름과 동 층만 보고 그냥 이체한다고 들었어요. 전 대치동 가서 들었지만 잠원도 비슷하겠죠

    '16.10.1 10:17 PM (221.148.xxx.8)
    우연이겠지만
    제 대학 동기 중 자기가 지방 유지딸이다 (나름 명문대, 등록금 비싼 학교, 성적 좋아야 들어오는 학교 과 였습니다)
    라고 자랑 하던 아이들이 모두 잠원동 (신반포도 포함) 살았어요.
    아무래도 지방에서 부모님들 버스 타고 올라오시면 가까운 곳으로 정해서 그렇겠죠.
    죄다 잠원동 아파트 사서 살더군요. 22

  • 12. 쩜쩜
    '16.10.1 11:59 PM (112.170.xxx.201)

    우연이겠지만
    제 대학 동기 중 자기가 지방 유지딸이다 (나름 명문대, 등록금 비싼 학교, 성적 좋아야 들어오는 학교 과 였습니다)
    라고 자랑 하던 아이들이 모두 잠원동 (신반포도 포함) 살았어요.
    아무래도 지방에서 부모님들 버스 타고 올라오시면 가까운 곳으로 정해서 그렇겠죠.
    죄다 잠원동 아파트 사서 살더군요.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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