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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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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철딱서니 없는 엄마같으니라고‥ㅠ

미안해 조회수 : 1,977
작성일 : 2016-10-01 18:50:03
기숙사 있는 고등 아들이 왔어요
기숙사 있는 고등 딸도 왔는데‥지금 학원에 있습니다

전 아이들과 수다떠는거 행복해요
아이들 데리러가면 오는동안 내내 일주일동안 일어난
재밌는얘기부터 사소한 얘기까지 나눕니다
오빠동생 사이도 좋아서 스트레스 풀릴정도로 큰소리로
웃고 떠들어요

다음주 시험기간인데‥ ㅠ
자꾸 애들방으로 수다떨러 가고싶어요

방금도 무심결에 나가다가 남편한테 붙들려왔어요
제발 철좀 들라네요~좀전에 학원간 막내딸 벌써 보고싶어요 ‥
내년이면 둘다 제 품을 떠날 아이들이 벌써 그립습니다
IP : 112.152.xxx.22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
    '16.10.1 6:54 PM (183.104.xxx.144)

    아이들이 둘 다 공부를 잘 했나 봐요..
    얼마나 보고 싶겠어요
    하나고 아니고 둘이나 기숙사 보내고
    전 아침에 가는 저희 중학생 딸도 언제 오나 시계보고
    학원 안 가는 주말이 더 좋은 데 오죽 하시겠어요..^^
    함께 할 시간이 많지 않음이 가슴 먹먹 해요
    초등 때부터 유학보내는 어머님들 대단 하세요
    그 먼 땅에 어찌 아이만 보낼 수 있는 지
    아이들은 잘 적응 하긴 하고
    더 단단해져 오긴 하던 데
    저도 얼마 안 남았다 생각 하니
    아까워 죽겠어요
    지금의 시간들이..

  • 2. 아이
    '16.10.1 6:54 PM (183.104.xxx.144)

    하나고 ㅡ 하나도

  • 3.
    '16.10.1 7:13 PM (42.147.xxx.246)

    우리 아이 고등학생인데요.
    학교에 간 뒤 그 아이 방에 가서 좀 정리를 하다가
    아이 침대에 누우면

    왜 그리 좋은지 모르겠어요.

    그냥

    마음이 포근해 지네요.

  • 4. 솔직히
    '16.10.1 7:22 PM (175.196.xxx.51) - 삭제된댓글

    아이들 공부 못해도
    저하고 놀아주면 더 좋아요.
    중딩,고딩인데...어쩔라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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