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사무직 취업하고픈데
나이.경력에서 걸리고
취직하려면 할수있긴 합니다.단,
월급이 적고 거리먼건 감수해야해요.
그래서 차까지 중고 구입했구요.
사무직 알아보던중 ..보니 사무직은 마땅한게 아직 없고
가까운곳 브런치까페
에서 브런치메뉴 만드는 직원구하길래
이래저래 한식.양식 등 자격증도 있고
예전에 다른요리도 많이배우러 다닌적있는데
것도 이력서에 썼더니
내봤더니 연락이 왔어요
집하고는 멀지않고 주말에 못쉬고
월급은 삼실보다 좀 돼요.
약간 외각지에 있는 분위기있는 브런치
카펜것 같고 규모도 상당하네요.
하고픈 맘도 좀 있는데 이 직업 해볼만할까요?
주방에 4~5명정도 있을정도로
규모있는곳인데 이것저것 주방일 다해야한대요.
메뉴등등..
혹시 이런곳에서 해보신분 계실까요?
가보지않은길이라 해보고도 싶고 겁도 쫌나고
그러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브런치 메뉴만드는일 해볼까요?
브런치카페 조회수 : 965
작성일 : 2016-09-30 18:55:27
IP : 110.9.xxx.7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9.30 8:54 PM (220.78.xxx.99)보통 식당일과 다를 게 없어요. 10시간 근무에 설거지도 도와야 하고 마감 땐 대청소에 잔반처리 등도 당연 포함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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