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분당아파트 지금이라도 살까요?

고민 조회수 : 5,847
작성일 : 2016-09-30 12:43:24
ㅠㅠ 17평에 거주하는 애기엄마인데
3년째 전세살면서 평수가 너무 좁아 매매 고려를 안했었어요.
그런데 이놈 아파트가 재건축 얘기가 나오면서 한달에 천씩 오르네요. 작년에 전세 재계약할때 집주인이 매매얘기를 꺼냈었는데 말이죠 ㅠㅠ
지금이라도 사라고 하네요 현재 매매가 3억3천이에요
3년전 이사올때 2억1천 이었는데 말이죠 ㅠ
IP : 39.7.xxx.123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궁금
    '16.9.30 12:44 PM (183.109.xxx.87)

    죄송한데 어느동네이시고 전세가가 얼마이신가요?
    전세가랑 비교해봐서 괜찮으면 사는게 낫지 않을까요?

  • 2. ****
    '16.9.30 12:44 PM (125.131.xxx.30)

    그러다 맙니다.
    분당은 재건축 못 합니다.

  • 3. ...
    '16.9.30 12:49 PM (221.141.xxx.169) - 삭제된댓글

    아니요.사지 마세요.

  • 4. ㅁㅁ
    '16.9.30 12:49 PM (175.115.xxx.149)

    재건축이 쉽던가요.. 3억3천에 오래된17평이라., 저라면 안사요.. 부동산1도모릅니다만

  • 5. 왜요
    '16.9.30 12:50 PM (39.7.xxx.123)

    한솔주공이에요 왜 재건축 못하죠? 근데 앞으로 2년사이에도 안오를까요? 작년에 매매 했더라면 지금 8천만원은 벌었네요 넘 속이 쓰려요...
    3억3천가지고 분당에서 다른 아파트 구하지도 못할꺼 같어요 ㅠㅠ

  • 6. dd
    '16.9.30 12:51 PM (175.208.xxx.244)

    17평이 3억3천..비싸네요. 좀 더 큰평수 전세 살겠어요.

  • 7. 알아요
    '16.9.30 12:53 PM (223.62.xxx.46) - 삭제된댓글

    한솔주공 많이 낙후됐죠
    저도 고러했다가 청솔주공으로 왔는데요
    여긴15평 1층이 3억이네요.
    저도 여기왔을때 꼭지라해서 참았는데
    1년새 6천은 올랐나봐요

  • 8. Oo
    '16.9.30 12:53 PM (175.120.xxx.223)

    저라면 삽니다. 당연한 걸요. 그리고 재건축하면 더 큰평수 받을텐데요. 사세요 원글님.5억까진 오를듯하네요. 일산도 아니고 분당인데요.

  • 9. 재건축
    '16.9.30 12:56 PM (59.22.xxx.140)

    비용 부담도 있잖아요.
    옛날처럼 무턱대고 새집 주는 것도 아니고..
    잘못하면 내집 주고 갈 곳 없는 신세 되는데 신중.
    십년 이십년처럼 아파트 수요 인구가 확 많아서 무조건 다 분양이 될지 안될지도 모르구요.

  • 10. 고층은
    '16.9.30 12:57 PM (59.22.xxx.140)

    재건축 보다는 리모델링 쪽으로 갈 확률도 많아요.

  • 11. ...
    '16.9.30 12:58 PM (220.127.xxx.232)

    재건축이 아니라 리모델링 아닌가요?
    제가 뭘 잘못아는건가...
    재건축이라면 아직 한참 남은듯한데

  • 12. 억울
    '16.9.30 1:00 PM (223.62.xxx.32)

    억울해서 그 돈 주고 못 사요..ㅠ

  • 13. 원글
    '16.9.30 1:00 PM (39.7.xxx.123)

    저희 단지는 재건축 대상인가봐요 올해 22년 되었구요 옆단지는 평수가 더 넓어 이제 리모델링 들어간대요

  • 14. ...
    '16.9.30 1:01 PM (220.127.xxx.232)

    재건축이라면 30년 아니예요?
    이것도 제가 잘못알고있는건가........

  • 15. 원글
    '16.9.30 1:02 PM (39.7.xxx.123)

    작년에 집주인이 매매한다고 세들어 사는 저희한테 먼저 물어봤는데 그때만 샀어도 ㅠㅜ 너무 속상해요

  • 16. 저라면
    '16.9.30 1:03 PM (223.62.xxx.46) - 삭제된댓글

    삽니다!
    어차피 투자아니고
    내가 실거주할거면 그냥 살거예요
    내가 샀다거 내려가면 또 얼마나내려가겠어요
    집하나못건지면 이제 월세사는 시대가 와요

  • 17. 나만의장단
    '16.9.30 1:04 PM (223.62.xxx.46)

    삽니다!
    어차피 투자아니고
    내가 실거주할거면 그냥 살거예요
    내가 샀다거 내려가면 또 얼마나내려가겠어요
    집하나못건지면 이제 월세사는 시대가 와요


    근데 재건축 10넌이상 걸릴테니
    저라면 일단사고 내부수리 싹해서 들어가살거예요

  • 18. ***
    '16.9.30 1:05 PM (125.131.xxx.30)

    리모델링이건 재건축이건 경제성이 없어서 다 불가능.
    업자들도 다 암.
    그러나 일단 집값 띄워서 한 채라도 더 팔아야 하니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하는 거.
    저는 분당에도 살아 봤고 서울에 연립 사서 아파트 재건축도 해 봄.
    분당의 아파트 높이로는 뭘 해도 경제성이 안 맞음
    제가 원글님이시라면 차라리 제가 살만한 곳으로 이사가겠어요.
    분당의 입지는 아까와요.
    그러나 저층 빌라 뺴고는(아마 거기도 용적률 제한 있을 거예요) 비추
    절대 현혹되지 마세요

  • 19. 분당 부동산 뉴스에요
    '16.9.30 1:09 PM (1.215.xxx.166)

    http://land.naver.com/news/newsRead.nhn?source=aside&type=best&best_tp_cd=WW&...

  • 20. ㅇㅇㅇ
    '16.9.30 1:09 PM (175.223.xxx.52) - 삭제된댓글

    1기 신도시에서 하긴 뭘합니까
    지자체에서 녹슨 배관에는 몇억씩 도움을 줍디다.
    재건축 할거같으면 지원해주겠어요?
    목동 저층 아파트도 갈길이 멀어보이던데
    1기신도시는 앞으로최소 20년은 스탑!

  • 21. 그러게
    '16.9.30 1:13 PM (59.22.xxx.140)

    저라도 그냥 값 올랐을 때 팔고 나오겠어요.
    재건축 기대로 거기서 더 오르다 멈춰 버림
    나중에 너무 비싸 팔리지도 않을 것 같아요.
    고층 재건축이 건설사들도 사업성이 없어
    별루 진행이 없어요.
    재건축 소리에 값만 오르다 지금은 그것도 조용..
    여긴 지방도 그래요.

  • 22. ..
    '16.9.30 1:13 PM (221.139.xxx.78) - 삭제된댓글

    대출 조금해서 더 넓은 평수로 이사를 가는게 낮지않을까요?
    정말 비싸네요.175님 말씀처럼 목동도 언제 될런지 몰라요.

  • 23. ㅇㅇ
    '16.9.30 1:18 PM (112.221.xxx.250) - 삭제된댓글

    저라면 안사요. 22년된 분당 17평 아파트 3억 3천 주고..
    굳이 그 돈으로 저 조건의 아파트를 고려할 필요 있나요.
    애기 어린 동안은 차라리 깨끗한 신축 빌라가 나을수도 있는데.

  • 24. ..
    '16.9.30 1:18 PM (210.178.xxx.203) - 삭제된댓글

    지하철..학군 모두 괜찮다면, 저라면 삽니다.

  • 25. 돈있으면
    '16.9.30 1:22 PM (203.81.xxx.60) - 삭제된댓글

    사고 없으면 마는거죠
    돈있는데 굳이 실거주 안살 필요도 없고
    돈없는데 무리할 필요도 없고요

  • 26. 푸른
    '16.9.30 1:28 PM (116.123.xxx.98)

    분당 부덩산 참고할게요

  • 27. ...
    '16.9.30 1:29 PM (14.33.xxx.135)

    지난 주에 계약했어요.. 21평. 분당.. 떨어지진 않을 것 같은데 그렇다고 많이 오를 것 같진 않기도하고. 투자용인데 직접 분당 가보니 좋더라고요. 직장이 근처라면 분당에서 살면좋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탄천이 멋지고, 학군도 좋고, 동네가 안정적이고.. 단, 단지가 다 오래되었죠.. 여튼. 금리가 낮아 샀어요. 최근 많이 올랐죠. 분당이.. 몇 달 전부터 생각하고 있었는데 몇 개월 늦다가 몇 천 오른 것 같아요. 실거주라면 매매하는 것이 좋을듯. 제가 투자하려 여러동네 알아봤는데 분당이 좀 비싸긴했는데 다른 곳도 소형평수 다 올랐어요. 그 중 분당이 제일 좋아보였고요. 매매가대비 전세가가 분당이 가장 높았어요. (제가 알아본 지역들.. 중에.)

  • 28. ..
    '16.9.30 1:35 PM (211.41.xxx.58) - 삭제된댓글

    여기 분들은 경기도? 깍아내리지만 경기도 다른 동네집값 비교하면 분당이 입지나 환경으로 봐서 절대 비싼거아녀요. 한솔주공은 용적률이 낮아서 지금 비싼거예요.
    직장이 멀지앟고 계속 아이키우실 분이면 지금 사도 집은 싹 수리해서 계속 살면 최소 손해는 안볼거에요

  • 29. ...
    '16.9.30 1:43 PM (211.59.xxx.176)

    사는건 좋은데 17평에 애 키우며 세식구 어떻게 살아요
    매매값이야 계속 오르겠지만 재건축이 짧게 20년에서~길면30년 40년까지 길게 잡아야하는데요

  • 30. ㅎㅎ
    '16.9.30 1:51 PM (110.70.xxx.120)

    4단지네요
    재건축 연한까지만 해도 8년 넘게 남았고 그 이후 진행하는데도 10년 넘게 걸릴거에요 적어도 20년 잡으셔야..
    근데 4단지면 정자동네 용적률 150대라 압도적이에요 지금이라도 투자가치는 있을듯 정자동에서 재건축 들어가게 된다면 1순위일거에요

  • 31. 재건축
    '16.9.30 1:53 PM (112.221.xxx.67)

    기다리다 암걸려죽는단말이 있어요...

  • 32. 그러게
    '16.9.30 2:20 PM (59.22.xxx.140)

    재건축이 된다해도 지금부터 20년.
    그런데 20년후 우리나라는 초고령화 사회.
    여기 이방 할매들 다 죽고 없음.

  • 33. ..
    '16.9.30 2:48 PM (218.147.xxx.174)

    17평 아기 키우기엔 너무 좁아요 매매원하시면 청솔공무원 5단지 24평형 보세요 어차피 한솔주공도 복도식이고..여기랑 몇천 차이 안나요

  • 34. 아이고..
    '16.9.30 2:51 PM (223.33.xxx.27)

    진정하세요. 지금 딱 2006년 분위기에요. 흥분하면 지는 거에요. 내년 하반기에 입주물량 많이 나오니 그때까지 기디다려 보기 추천 드려요

  • 35. 분당은 잘 모르구요,
    '16.9.30 3:33 PM (218.236.xxx.90) - 삭제된댓글

    17평은 너무 적네요.
    그리고 재건축 몇십년 걸릴거고 추가분담금 어쩔거냐 걱정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재건축될 때까지 쭉 사는 사람도 있지만 중간에 팔고 다른 곳 사서 이사 가는 사람도 많아요.
    대출도 갚다가 집값 오르면 팔고 상환하구요.
    부동산 매매는 실제로 경험해봐야지 머리로 생각하는거랑은 많이 다릅니다.

  • 36. 살아보니
    '16.9.30 3:47 PM (223.62.xxx.46) - 삭제된댓글

    인생은 지르는거더라구요
    이십년을 쌍거플 코수술 고민만했는데
    이제와보니 나이땜에 쎄보일까 못하게되었어요
    아무거라도 할것을..

    집도 마찬가지에요
    때맞춰 필올때 질러야해요

    명석한 두뇌로
    심사숙고해서 분석하다보면
    이미 그상황은 훌떡 지나가있고
    집값은 몇배 뛰어있더라구요

    차라리 동물처럼 ..확 지르는게 필요할때가 있어요

    인생은 타이밍이고
    인생은 지르는것이다.

    저한텐 이 말이 딱맞아요

  • 37. 원글
    '16.9.30 3:51 PM (223.62.xxx.46) - 삭제된댓글

    인생은 지르는거더라구요
    이십년을 쌍거플 코수술 고민만했는데
    이제와보니 나이땜에 쎄보일까 못하게되었어요
    아무거라도 할것을..

    집도 마찬가지에요
    여기살까 저기살까 분석은 전문가될것처럼하다가
    결국은 좀만 두고보자
    이게 이십년되었어요
    고민한것중에 진짜 마무거나 질렀어도 되는거였는데 말이죠..ㅠ

    그냥 때맞춰 필올때 질러야해요
    살다보면 겁없는 순간이 필요해요

    명석한 두뇌로
    심사숙고해서 분석하다보면
    이미 그상황은 훌떡 지나가있고
    집값은 몇배 뛰어있더라구요

    차라리 동물처럼 ..확 지르는게 필요할때가 있어요

    인생은 타이밍이고
    인생은 지르는것이다.

    저한텐 이 말이 딱 필요하고 맞는말이더라구요

  • 38. 분당거주
    '16.9.30 4:22 PM (223.62.xxx.29)

    재건축이 아니라 리모델링 아닌가요? 전 옆동네 사는데 돈이 너무 많이 들어 중단 상태라 들었는데 진행중인건가요?
    그리고 한솔마을이면 위치도 어중간하고 학군도 별론데 너무 비싼것 같아요.

  • 39. 저같으면. .
    '16.9.30 4:47 PM (110.10.xxx.54)

    안사겠어요

  • 40. ...
    '16.9.30 4:51 PM (39.118.xxx.68) - 삭제된댓글

    내력벽 철거 관련해서 리모델링 미루어진거로 압니다.
    친정도 분당이여서 2001년부터 거주했는데
    직장만 가까우시다면 분당은 애키우기도 좋고 여러가지로 살기는 좋아요.
    하지만 그곳 매매는 좀 더 신중하게 생각해보시라고 하고싶네요.

  • 41. 궁금..
    '16.9.30 4:55 PM (223.62.xxx.46) - 삭제된댓글

    윗님~~
    매매는 어떤면에서 말리시는지 궁금해요..

  • 42. 한솔
    '16.9.30 6:13 PM (218.148.xxx.46)

    한솔주공4단지는 몇달전부터 모 부동산 까페에서 계속적으로 띄우는 글이 올라왔어요. 최근에는 한솔청구로 옮겨가는 중이구요. 제가 잘은 모르지만 부동산꾼들이 붙은 것 같아요. 제가 2008년 매도할 때랑 상황이 비슷해요(그때도 부동산 까페에서 띄우면서 갑자기 단기간에 오름). 4단지는 옆의 영구임대 때문에 실거주 했던 사람들은 꺼리는 경우가 많아요(대낮부터 술 먹고 싸우고 ㅜㅜ) 저도 주시하던 단지인데 최근 몇달 사이에 비정상적으로 올랐어요.

  • 43. ..
    '16.9.30 8:29 PM (223.62.xxx.62)

    분당과 목동 재건축보다 남북통일이 빠르단 우스개소리도 있어요.
    3억대로 분당권까지 살 수 있는데가 많이 없긴하죠..

  • 44. 한솔이면
    '16.10.1 10:29 PM (59.13.xxx.191) - 삭제된댓글

    리모델링이든 재건축이든 붐을 타는 아파트예요.꼭 재건축이 되지 않아도 적당하게 술렁거리면 팔고 넓은 평수로 옮기세요. 최근 지방 대구 부산에 있던 부동산업자들이 분당 부동산에서 아파트를 10채 20채씩 사들였어요. 그 사람들 속내가 진짜 재건축을 보는게 아니라 재건축 바람이 불어 술렁이면 팔고 나올 생각이라고 하더군요. 그러니 이런 업자들이 떼로 다니며 분위기를 만드니 이게 정상적인 시장 가격이라 할수 없는것 같아요. 그런데 그들이 이런 기대를 하는것 뷰면 분당은 앞으로 한번은더 재건축이든 리모델링 바람이 불꺼예요. 절대 손해날 생각하고 그들이 온게 아니니.
    전 분당에 실거주하는 아파트 한채있으니 이거 팔지도 그렇다고 돈이 더 있어 사지도 못해요. 그런데 님이 실거주라면 구매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아이 더 커서 좁으면 전세 주고 전세로 나가세요. 참 그리고 3억대로 분당에서 살수 있는 아파트는 없어요. 전세도 26평이 4억이예요

  • 45. 그리고
    '16.10.1 10:34 PM (59.13.xxx.191) - 삭제된댓글

    아이 금방 커요. 사람이 결국 자기 익숙한 곳에 터 잡게 되있어여. 아이 아직 어려도 교육 여건도 염두에 두세요. 아이 금방 유치원가고 초등가요 그때되서 이사가지 싶겠지만 정작 익숙하게 살던반경 벗어나려면 힘들더라구요. 그리고 유치원 친구랑 같은 초등가고 하면 아이도 적응하기 좋아요.

  • 46. ...
    '16.10.2 9:28 PM (183.98.xxx.96)

    분당은 안사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2177 지금 일본인데 백화점에서 가격을 착각해서 결제했어요ㅠ 환불 될까.. 25 ㅠㅠ 2016/09/30 6,818
602176 집선택시 남편직장거리 상관없이 학군위주로 보시나요? 4 샤방샤방 2016/09/30 934
602175 추어탕이나 반찬 맛있는 곳 추천해 주세요! 1 온라인 2016/09/30 854
602174 지창욱 코 7 우유만땅 2016/09/30 9,659
602173 우울증 약을 복용하기 시작했어요 15 즐거운 삶 2016/09/30 5,412
602172 원래 교회예배볼때 악쓰고 울고 흐느끼고 그래요? 23 .. 2016/09/30 3,424
602171 첫차사고 그냥 차안에 앉아있는데 왜이리 좋나요 30 ㅋㅋ 2016/09/30 4,049
602170 영어교재요 3 영어 2016/09/30 564
602169 세월호899일) 내일이 900일 입니다! 광화문에서 만나요! 9 bluebe.. 2016/09/30 331
602168 이정현 단식 응원하러 갈까봐요 9 2016/09/30 1,716
602167 (초보 질문)분양 받아서 전매할 경우에는 양도세만 내면 되는 거.. 2 부동산 2016/09/30 794
602166 사골국이 하얗다가 맑아졌어요 왜그러죠? 3 2016/09/30 2,006
602165 쇼핑백들 버리시나요 9 쇼핑백 2016/09/30 3,507
602164 (단독)롯데, "사드부지 롯데골프장 사전협의 없었다&q.. 2 롯데골프장 2016/09/30 1,010
602163 나이드니 잘 들리지도 않아요 10 청력 2016/09/30 1,919
602162 현미귀리밥 처음 해먹었는데 맛나요 4 zzzz 2016/09/30 2,483
602161 군에 가도 변화가 없네요 7 임기말 2016/09/30 1,324
602160 98년도 수능은 선지원이었나요? 6 mm 2016/09/30 852
602159 얼마전 핸드폰 없는 초딩 남자 아이 이야기..그 다음 이야기.... 10 돈 워리 비.. 2016/09/30 1,536
602158 3달있음 또 한살 먹네요? 2 00 2016/09/30 448
602157 연예인 강남 은 왜 요즘 안나오나요 14 2016/09/30 6,105
602156 서울대 의대생 102명이 백남기씨 사망진단서에 대해, 26 지성인 2016/09/30 6,546
602155 남이 나를 좋아하는 행동을 잘 파악하는 것도 재주일까요? /// 2016/09/30 1,328
602154 학원 그만둘때 2 ??? 2016/09/30 1,041
602153 결혼전에 짧게연애하고 하나 길게 연애하고 하나 뭐가 다른가요??.. 5 111111.. 2016/09/30 2,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