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외모가 큰비중을 차지하는건가
같은동네 사는 학부모고 나이도 같습니다
A는 첨보는 사람들 모두 이쁘다 할정도로 이뻐요
여자들이 이쁘다고 말하는 스타일로 이목구비 또렷하고 완전 고양이상에 동안
학교학부모들 사이에서 이쁘다고 소문났어요
아이 담임샘들도 a를 보면 미인이시네요 합니다
그런데 이분이 명품 같은거 하나도 없고 옷도 비한 브랜드옷 안사입어요 인터넷 쇼핑몰이나 홈쇼핑에서 세일하는거 많이 구매한다는데
언제나 참 옷스타일이나 헤어,가방.신발,시계등등 참 멋스럽고 세련되고 학교행사때 보면 어쩜 저렇게 단아하면서 세련되고 이쁠까
솔직히 많이 부러워요
같이 어울린시간이 5년정도 되는데 옆에서 보니 진짜 엄청 알뜰하고
가방도 몇만원짜리라는데 옷스타일에 매치 잘하고요
헤어도 동네 박리다매 싼곳에서 한다는데 원래 며리결이 좋은가봅니다
언제나 과하지 않고 일명 청담동며느리 스타일? 외모가 눈에 확 들어오는 스타일이라 화려한것보다 단아하고 세련된게 훨씬 고급스러워보이고 이쁘더라구요
진심 부럽고 비싸지 않은 제품들도 코디하는 능력도 탁월하고
이분이 미술을 하셨더라구요
반면 b는 솔직히 외모가 ㅠㅠ 통통하고 머리숱없고 키작고 그렇습니다
그런데 옷.가방.구두등등 전부다 명품 값비싼거 백화점에서 고가의 것들로만 사서 입고 쓰고 그래요
A는 로드샵 화장품
B는 해외명품 화장품 쓰는데도 화장한거나 색감이 a가 훨씬 이뻐요
나이대가 40초반인데 과장보테서 a는 30대초반정도로 보이고
B는 40대후반으로 보여요
모두들 돈아무리 들여도 타고난 외모가 뛰어나고 거기에 센스와 미적감각까지 있다면 명품따위나 고가로 치장 안해도 빛이나는구나
부러워들 합니다
어제도 학교 공개수업 있어서 몇명이서 만났는데요
멋내고들 온사람들도 있었고 수수하게 온사람도 있었는데
A분은 네이비에 흰카라 있는 단순한 원피스입었는데 어찌나 세련되고 이쁜지..같이갔던 학부모들 외에 얼굴인사하던 다른분들도 그분보고 인사하며 여전히 이쁘다고..
스카프며 명품백이며 한껏 치장한 사람에게는 아무도 관심 안가져주고요
이분이 성격도 좋아서 다들 칭찬많이 해주는것도 있겠으나
이쁘면 여자들도 호감이구나 싶었네요
이런감각은 타고나는거겠죠?
맨날 옷을 사도 입을게 없는 전 참으로 부럽습니다
.
1. 안 읽었는데
'16.9.28 11:08 PM (1.228.xxx.136) - 삭제된댓글무식하거나 잔인가거나
2. 안 읽었는데
'16.9.28 11:08 PM (1.228.xxx.136)무식하거나 잔인하거나
3. 허허
'16.9.28 11:10 PM (101.181.xxx.120) - 삭제된댓글한국이나 그래요. 외모지상주의
외국 나와 살아봐요. 서로에 대해 너그러워요. 외국도 똑같아요....하는 답글 줄줄이 달릴테지만, 그건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 한국여자들 눈에만 그래보이는거예요.
그들과 섞여 살다보면 적어도 오랫만에 만나서 안부인사가 너 이뻐졌네? 너 살쪘네? 너 살 빠졌네? 이런식의 외모지적은 무식한 아시안 여자만 하는걸 금방 깨달을수 있답니다.4. ...
'16.9.28 11:13 PM (1.236.xxx.30)그 사람이 빛을 발하는건 그냥 이뻐서가 아니고
센스있고 좋은 성격 때문인거 같네요
명품 들었다고 다 좋아보이는것도 아니에요
적절한 센스없으면 명품값도 못해요5. 왜
'16.9.28 11:13 PM (218.52.xxx.26)외모가 예쁜것보다 싼가격대로 본인을 멋지게 꾸며서 그런점이 부럽다는건데 첫댓글 무식하거나 잔인하거나?
이해가 안가네요6. 센스가
'16.9.28 11:13 PM (223.62.xxx.145)있나봐요 a가요 아님 동네가 명품을 그다지 선호하지 않거나...
보통은 30대 초반부터는 로드샵 아무리 센스있게
착용해도 다 티나거든요 제 나이도 30대 초반이고
로드샵옷 왠만하면 피하구요
소재, 바느질 다 티나요 ㅠㅠ
저도 옷 잘입는다는 소리 듣는데 명품 로드샵 혼용하지
로드샵 제품으로만 코디하지 못하겠어요7. ㅇㅇ
'16.9.28 11:18 PM (114.200.xxx.216)그러니까요 명품살돈으로 성형하는게 낫다니까요..
8. ㅇㅇ
'16.9.28 11:18 PM (114.200.xxx.216)그걸 이제 알았다니..얼굴과 몸매가 예쁘면 뭘 입어도 명품처럼 보인다는건 진리..
9. 음..
'16.9.28 11:25 PM (14.34.xxx.180)언니가 미국에 사는데 거기도 마찬가지예요.
못생긴 사람에게 못생겼다 뚱뚱하다 이런말은 안하지만
옷 잘입고 멋진 사람에게는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고 선생님들도 멋쟁이라고 칭찬할 뿐더러
중요한건 애들끼리도 니네 엄마 너무 멋지고 이쁘다고 칭찬해요.
조카들이 엄마가 학교 올때마다 친구들에게 엄마 칭찬들으니까
기분 엄청 좋아하더라구요.10. 잉?
'16.9.28 11:30 PM (223.17.xxx.89)외국 사람들이 오히려 더 잘 표현하고 칭찬해줘요
너 예쁘다 옷 멋있다 헤어 맘에 든다.
낯선 첨보는 남자도 칭찬해 주고 가는데 무슨 말씀...서로 너그러워 외모 지적을 안한다고요? 절대 잘못 아신거예요
외국 어디 후진국임 그럴려나?
유럽 미국 어디나 예쁘고 튀는 사람에겐 칭찬 상당히 많이 해 줍니다11. ..
'16.9.29 1:08 AM (223.38.xxx.88) - 삭제된댓글안타까운 건 못생긴 사람은 성형해도 본인만 만족하지 더 싼티나는 얼굴로 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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