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도 아빠가 함께할 몫이고 아빠도 주말을 가족과 참여해야한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애 아빠 있어봤자 도움도 안되는 거 주말에 일하러든 운동하러든 나가고 없는 게 낫다. 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요?
전 딱 저 중간 과도기적 상황이라..
애아빤 도움도 안되고 맨날 혼자 골프치러 가고 싶어하는데
전 애 아빠가 육아에 참여해야하고 주말에라도 아이와 함께 해야한다 주의라 맨날 싸워서요...
그래서 주위에 이야기해보니 딱 저렇게 두 파가 있어서
어느게 더 대세인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