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똥꼬에 바지가 껴서

ㅠㅠ 조회수 : 3,447
작성일 : 2016-09-26 15:50:08


약속 있어서 세미 정장 차림 우아하게 차려입고
한적한 아파트 입구 또각또각 걸어나가는데요

허벅에 살이 쪄서 그런지
똥꼬에 자꾸 바지가 딸려올라 거북함을 느끼고
귀찮아서
걸어가면서
엉덩이를 좌로 실룩 . 우로 실실룩 . 실룩 실실룩
다리는 제기차기 하듯 왼쪽 들었다 오른쪽 들었다
걸어가면서 몸부림 용틀임을 했는데


아이구~~ 어디 , 나가십니까???
화들짝. 뒤에서 경비 아저씨가 큰소리로 인사를 하시네요

눈앞의 경비실에 안 계시길래
아파트 순찰 가셨나 안심했던 건데 ㅠ



무안해서 아,네 ,, 대충 인사하고 후닥닥닥 뛰어갔습니다
그럴땐 좀 모른척 하시지... 민망 ㅠㅠ




IP : 126.253.xxx.18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16.9.26 3:51 PM (112.161.xxx.58)

    우리 조금씩만 내려입읍시다ㅋㅋㅋㅋㅋ

  • 2. ㅎㅎㅎ
    '16.9.26 3:53 PM (59.14.xxx.146)

    남일같지않아요
    .

  • 3. 출발은
    '16.9.26 3:54 PM (126.253.xxx.187)

    ㅠㅠ 항상 엄청 내려서 입습니다만
    걷다 보면 점점 딸려서 올라가고 여기저기 끼고 그래요
    상의도 그래요 옆구리 휘말려 끼고 ㅠ

    살찌니 스커트가 낫네요

  • 4. .....
    '16.9.26 3:55 PM (211.199.xxx.197)

    하아... 원글님..... 위로를.......

    112.161님.
    내려 입고 싶은데 이게 또 안내려가요. 원글님 이해함 ㅠㅠ

  • 5. --
    '16.9.26 4:07 PM (121.138.xxx.15)

    저도 살찌면 정장입을 때 스커트가 훨씬 편해요.
    남의 속도 모르고 직장에서는 제가 스커트를 좋아한다고들 하고..
    에휴..

  • 6. 쓸개코
    '16.9.26 4:12 PM (121.163.xxx.64) - 삭제된댓글

    원글님 ㅎㅎㅎㅎㅎㅎㅎ
    아 미치겠다.. 재기차기 표현이 너무 재밌어서 웃음터졌습니다.

  • 7. 쓸개코
    '16.9.26 4:12 PM (121.163.xxx.64)

    원글님 ㅎㅎㅎㅎㅎㅎㅎ
    아 미치겠다.. 재기차기 표현이 너무 재밌어서 웃음터졌습니다.
    상상이 가요~

  • 8. ㅋㅋㅋ
    '16.9.26 4:16 PM (175.124.xxx.186)

    이와중에 재채기를 다리를
    들었다놨다 하는 사람도
    있구나 하며 끄더끄덕하고
    있는 나는 또 누군가 여긴 어딘가...

  • 9. 뚱띵한
    '16.9.26 4:16 PM (59.22.xxx.140)

    여성 일수록 치마가 예뻐요.
    바지는 내 하체라인 다 드러나서 나두 시러요

  • 10. 호롤롤로
    '16.9.26 4:17 PM (220.126.xxx.210)

    ㅠ아놔..공감가서 슬프네요ㅠ아니 웃프네요ㅋㅋㅋㅋ

  • 11. 쓸개코
    '16.9.26 4:20 PM (121.163.xxx.64)

    재기 → 제기

  • 12. 첼라
    '16.9.26 6:02 PM (223.62.xxx.212)

    패턴이 허리가 작으면 그럴수있어요
    고무줄바지도 허리꽉끼면 위로올라가 그런민망한 상황생겨요
    패턴보고 허리를 반인치크게 골반부터 조금씩 늘려보세요

  • 13. 태껸
    '16.9.26 6:29 PM (223.62.xxx.85)

    전 이크애크 생각났어요

  • 14. 오!
    '16.9.26 7:25 PM (126.152.xxx.187)

    ㅋㅋㅋㅋ 이크에크 뭔가 찾아봤어요 택견이네요
    이거 보고 빵터짐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humorbest&no=853698

    암튼 전 이렇게 우아하게 이크에크 안 했어요 ㅜ
    골반이 더 들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4529 대변시 피가 암인지 치질인지 구별법 아는분 10 사랑스러움 2016/11/05 8,612
614528 집회도 좋은데..끝나고 나서 청소좀..잘하셨음.. 7 근데 2016/11/05 1,974
614527 오늘 뉴스룸 유툽으로 라이브 안하나요? .... 2016/11/05 762
614526 최ㅅㅅ오늘모습인데.너무이상해요! 43 ㅇㅇ 2016/11/05 24,844
614525 월급 140 에 20일근무했어요. 18 계산좀해주세.. 2016/11/05 5,119
614524 촛불 든 중학생을 어버이연합 놈이 때렸대요 6 ㅇㅇ 2016/11/05 2,978
614523 중,고생들 광화문에서 "박근혜 하야" 시위 중.. 3 사람사는 세.. 2016/11/05 1,130
614522 엘*전자의 품질부서는 무슨일하나요? 5 bb 2016/11/05 1,031
614521 딸애 남친 초대 하려는데 뭘 해줄까요 6 Guu 2016/11/05 2,284
614520 mb와 ㄹ혜의 욱기는 대담동영상 4 ... 2016/11/05 1,606
614519 촛불집회..일요신문에서 우리 아기를 찍어갔는데요 10 일요신문 2016/11/05 4,386
614518 세월호935일)미수습자님들이 꼭 가족에게 돌아오시기를. . .!.. 8 bluebe.. 2016/11/05 518
614517 여기 대군데 놀라워요 19 집횔가야지 .. 2016/11/05 12,270
614516 오마이티비집회.도올나오고 있음 5 ㅇㅇ 2016/11/05 1,496
614515 사망시 체납세금도 상속포기안되나요? 3 ... 2016/11/05 3,640
614514 손 떼라!!!!!!!!!!!!!!!!!!!!!!!!!!!!!!!.. 1 ㅇㅇ 2016/11/05 956
614513 12일을 D-day로 잡은 이유가 있나요? 2 qqq 2016/11/05 2,563
614512 유시민을 책임총리로 서명있네요 37 서명해요 2016/11/05 7,726
614511 시어머니의 남편선물 31 .ㅈㅈ 2016/11/05 7,381
614510 열혈 1번 아버지의 변화 8 글쎄요 2016/11/05 2,143
614509 순실이 만난다고 샤 샤 샤머니즘. .... 2016/11/05 877
614508 스텐은 정말 관리하기 힘드네요 15 스텐팬 2016/11/05 5,002
614507 박영선이 비상시국회의 만든다고?? ㅇㅇ 2016/11/05 911
614506 시청 앞이에요. 6 퇴진하라 2016/11/05 1,989
614505 오늘 시위 청와대 반응이래요. 26 .... 2016/11/05 25,6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