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새아파트 참 좋네요.

아줌마 조회수 : 22,803
작성일 : 2016-09-24 12:32:13
오래된 아파트 올수리해서 살다가 새아파트로 이사왔어요. 새집은 평생 처음이에요. 82 댓글에 새아파트 가면 삶의 질이 달라진다..는 글 있었는데 정말 공감해요.
한동네 같은 입지 새아파트라는 이유로 3~4억 비싼게 이해가 안갔는데 살아보니 그만한 가치가 있네요. 스마트한 시스템에 적응하는게 좀 어렵긴하지만 공간구성을 어찌나 알차게 해놨는지 감탄하며 살고 있어요. 장점을 20가지는 찾을수 있겠어요.
IP : 121.133.xxx.175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at//
    '16.9.24 12:33 PM (125.129.xxx.185)

    그래서 모두 빚까지 대출하여 새 아파트로 진출

  • 2. 막대사탕
    '16.9.24 12:34 PM (39.118.xxx.16)

    그러게요 얼마나 좋으실까요
    눈이 휘둥그레질것 같아요
    오래된 아파트 사는데 벗어나고 싮네요 ㅜ

  • 3. ...
    '16.9.24 12:35 PM (58.226.xxx.35)

    공감.
    이사다니는거 싫어하고, 새집, 인테리어 그런거에 평생 관심 안 가지고 살아왔는데
    얼마전 친구가 새아파트로 이사해서 다녀왔었거든요.
    저도 이사 가고 싶었어요.
    왜 새아파트 살고 싶어하는지 이해가 되던.

  • 4. 엉엉
    '16.9.24 12:36 PM (223.62.xxx.39)

    부러워요ㅠㅠ 30년 된 아파트 입지만!!! 좋아요..지하주차창만이라도 있음 좋겠다는..

  • 5. 그래도
    '16.9.24 12:37 PM (223.62.xxx.108)

    저도 팔랑팔랑 했지만 살아보니
    햇볕과 통풍 이거 따라갈게 없더라구요

  • 6. 근뎅
    '16.9.24 12:41 PM (122.36.xxx.29)

    층간소음........................

  • 7. ㄹㄹ
    '16.9.24 12:42 PM (61.255.xxx.67)

    당연히 새로 지은곳에서 살아야죠

    -헌아파트에서 살아본적 없는 1인

  • 8. ㅊㅊㅊ
    '16.9.24 12:47 PM (39.7.xxx.129) - 삭제된댓글

    4베이 ㅡ 이게 가장 획기적이라는...
    새아파트가 요즘은 많아졌는지 커텐을 사도
    새아파트 층고 높이에 맞게 나오더라구요

    문제는 입지죠
    새아파트들이 입지좋은곳이 드물다는거
    그나마 재건축된 자리는 좋죠
    그외 신규지역엔 공장,하수종말처리장, 변전소,공동묘지
    발전소 등등 건강을 해치는곳 바로코앞에 짓습니다
    그만큼 우리나라 땅이 없다는 소리죠

    잘골라야해요

  • 9. 근데
    '16.9.24 12:51 PM (121.174.xxx.196)

    요즘 새 건물에 들어가는 시멘트 류,,,,들이
    거의 일본의 폐자재로 만든다는 말이 있던데
    괜찮을까요?? 새집이 좋긴 하지만 그런 것들이 조심스러워요,
    쓰나미 있고 후쿠시마원전 폭발하고 그 때 엉망이었는데
    그 이후도 부산항으로 일본 폐자재는 엄청 들어온다고 뉴스도 나왔었고,,,,,,,,이래저래 생각 안하자니
    ,,하자니............이 땅에 사는 한,,어떻게 해야 할지.

  • 10. 새아파트
    '16.9.24 12:58 PM (121.159.xxx.211)

    3년차..
    앞으로 입지를 포기하더라도 새아파트만 살려구요.
    헌아파트 이제 못살아요. ㅠㅠ

  • 11. .......
    '16.9.24 12:58 PM (1.244.xxx.156)

    새 아파트만 살았고 현재도 새 아파트 삽니다만 전 층간소음 없는 아파트가 제일 좋아요.
    현재 사는 새 아파트 편의시설 괜찮지만 층간소음 심해서 전 첨단시설이 다 필요없게 느껴지던데요.

  • 12. 좋은데요
    '16.9.24 1:00 PM (121.172.xxx.34)

    당연히 새 것이 좋지요.
    불편한 점도 개선해서 지은거니까요.

    근데 저는 요즘 짓는 고층이나 초고층 건물이 주는 위압감이 싫어서
    좀 꺼려 져요.
    인천 송도에 있다가 좀 낮은 건물들이 있는 곳으로 나오면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사람마다 다르겠지요?

  • 13. ...
    '16.9.24 1:04 PM (175.211.xxx.218) - 삭제된댓글

    그런데 7~8년전 지어진 아파트와 비교하면 면적이 너무 좁지 않던가요?
    저도 새아파트 살아보고 싶어서 이번에 여러채 집 보러 다녔는데.. 면적이 다들 좁아서 포기했어요.
    베란다 확장을 다 했는데도 예전아파트보다 면적이 좁고.. 공간활용하기가 힘들거 같아서요.
    그런 점은 없으셨나요? 저는 정말 면적때문에 오래된 아파트에 주저않은 경우거든요.

  • 14. ...
    '16.9.24 1:06 PM (175.211.xxx.218)

    그런데 7~8년전 지어진 아파트와 비교하면 면적이 너무 좁지 않던가요?
    저도 새아파트 살아보고 싶어서 이번에 여러채 집 보러 다녔는데.. 면적이 다들 좁아서 포기했어요.
    베란다 확장을 다 했는데도 예전아파트보다 면적이 좁고.. 공간활용하기가 힘들거 같아서요.
    그런 점은 없으셨나요? 저는 정말 면적때문에 오래된 아파트에 주저않은 경우거든요.
    (아 그리고 일본산 폐자재가 콘크리트에 많이 섞였다는 말이 많아서 2011년 이후 지어진 아파트들은 정말 방사능 측정기 들고 다니며 측정해야되겠더라구요)

  • 15. 동감
    '16.9.24 1:08 PM (223.131.xxx.229)

    새아파트로 이사오고..삶의질 달라졌습니다.
    다시는 오래된 아파트 못갈듯 싶구요
    강남 30년 넘은 아파트 사는 언니가 안부러워요.

  • 16. 음?
    '16.9.24 1:14 PM (221.148.xxx.8)

    우리동네 새 아파트들은 입지도 다 좋아요
    재개발 재건축 아파트들인데 다 좋은데요..?
    30년 넘은 아파트 언제 재건축 될지 모르고 그거 이미 시세 반영 다 되서 비싸기만 한데 거기 들어가면서 재건축 나날만 기다리다 늙는 거... 정말 이해 힘들어요

  • 17. ...
    '16.9.24 1:17 PM (39.113.xxx.58) - 삭제된댓글

    새 아파트로 이사가고싶은데
    저도 방사능 시멘트가 걱정되기도 하고,
    층간소음도 걱정 되고..
    그래서 계속 이러고 사네요.
    ㅠㅠ

  • 18. 새아파트
    '16.9.24 1:18 PM (218.48.xxx.95)

    이사오고 저도 참 좋아했는데
    몇년지난 지금은 그리 세련되지 않은 집 지어 살고있는
    친구집 갔다가 마음의 바람이 불고있네요
    앞마당에 빨래 널고 흙밟고 다니고 싶어요

  • 19. 원글
    '16.9.24 1:22 PM (121.133.xxx.175)

    일본산 폐자재는 사용됐는지 알 수 없으니..복불복이다 싶고..고층 판상형이라 햇볕 통풍도 좋고..윗층을 잘만난건지 층간소음 전혀 없어요. 서비스면적이 무지 넓게 나와 확장해놓으니 10평은 더 넓어보여요.

  • 20. Jj
    '16.9.24 1:23 PM (14.0.xxx.190)

    돈많아서 새집만 골라가며 살고싶네요.

  • 21. 층간소음은 더 없어요.
    '16.9.24 1:38 PM (122.40.xxx.85)

    물론 윗층에서 뛰면 소리는 나는데 이전 아파트에 비해서 직접적으로 울리는건 많이 줄었어요.
    지금 4년된 아파트에서 사는데
    다시 새아파트로 이사가고 싶어요.

  • 22. ...
    '16.9.24 1:49 PM (116.40.xxx.46)

    그래도 아파트는 입지에요...
    같은 입지에 3~4억 차이나는 건 건설사 배만 불리는거에요.
    땅값이 같은데 콘크리트값이 3억이라는 건 말이 안되죠...
    재테크를 아는 사람들은 새아파트 바로 옆 구축 아파트를 사죠. 가격이 상향평준화될 때는 구축아파트가 더 오를 여지가
    많으니까...무슨 말인지 알아듣는 사람만 알아들을 듯...

  • 23.
    '16.9.24 1:55 PM (210.221.xxx.152)

    일본산폐자재여부가복불복이라니 할말없네요ㅠ4대 메이저 시멘트회사가 전부 일본산시멘트를받고있던데
    전 거저살라고해도 안살래요

  • 24. 주거선택시
    '16.9.24 2:02 PM (39.118.xxx.118) - 삭제된댓글

    재테크나 안전성도 중요한 고려사항이지만
    편의성에 앞선다는 이유로 새아파트 선호합니다
    어차피 한번 사는 인생 깨끗한 새집에서 깔끔하게 살길 택한 사람들한테 재태크 말귀 못알아 듣는다 말할 필요 없지요

  • 25. 저는
    '16.9.24 2:04 PM (58.127.xxx.89)

    건축자재에서 뿜어져 나오는 유해물질과 환경호르몬 때문에라도 새아파트는 꺼려지던데요.
    아토피 환자들이 새집에 가면 증상이 심해지는 경우가 많은 걸 보면
    확실히 영향이 있죠.

  • 26. ...
    '16.9.24 2:12 PM (180.93.xxx.91)

    새아파트좋아요 그러나 전 일본원전사고이후
    지어진 아파트는
    그래도 방사능측정은 한번해보심이
    집은 잠깐 드나드는 건물이 아니니
    눈에 보이지 않으니 어떤시멘트를 사용 했는지
    알수없으니...

  • 27. ..
    '16.9.24 2:20 PM (1.231.xxx.11) - 삭제된댓글

    지금이 제일 좋을때에요..
    옛날 생각 나네요..
    조금 지나면 몸에 나는 두드레기.. 시간이 지나도 빠지지 않는 환경호르몬.. 눈따가움..
    부실공사가 조금씩 눈에 보이기 시작하고. 층간소음이 크게 들리기 시작하고..
    아무튼 아직도 새아파트 집들이 가면 눈따갑고 목따갑습니다.

  • 28. 음..
    '16.9.24 2:24 PM (14.34.xxx.180)

    저도 새아파트에 사는 경험을 해보고싶어요.
    아~~얼마나 좋을까~~

  • 29. dd
    '16.9.24 2:25 PM (211.199.xxx.34)

    새집 증후군 땜시 .. 새 아파트 분양 받으면 2 년간은 전세주고 ..냄새 빠지면 들어가는 사람도 봤어요

  • 30. 헌 집에도 적응돼요..
    '16.9.24 3:22 PM (59.7.xxx.209)

    새 아파트에 살다가 최근 15년된 주택으로 이사왔는데
    처음엔 불편하더니 또 적응하고 사네요.

    침대에 누워 리모컨으로 전등 온/오프 못해서 불편하고
    정해진 자리에서만 인터넷 쓸 수 있는 것도 불편하고(공유기 달아도 커버 안되는 지역 있으므로)
    지상에 주차하니 겨울엔 어쩔까 걱정되지만 또 그럭저럭 살아집니다.
    이래서 사람은 참 좋게 말하면 적응의 생물이고, 나쁘게 말하면 간사?

  • 31. 부럽네요
    '16.9.24 4:25 PM (175.223.xxx.58)

    이사가야하는데 마음같아선 신도시로 가고싶으나 애들교육이며 전학 등등 생각해서 집근처 15년된 아파트 리모델링해야 하네요ㅜㅜ

  • 32. 비교
    '16.9.24 8:50 PM (180.69.xxx.120)

    10년 브랜드아파트예요
    근처에 다 새아파트죠
    장점 비교해보니 지하주차장과 엘베 연결이 단 하나 차이나네요
    단점은 공간이 훨씬 작다는 거. 새 아파트가요

  • 33. ...
    '16.9.24 9:21 PM (61.79.xxx.96)

    새집 이사간지 2달 좀 더된 집아는데 집만 들어가면 온 식구가 몸을 북북 박박긁는답니다.
    초2짜리 조카 오랫만에 만났는데 팔에 없던 아토피증세가 있어서 저는 당연히 아토피인줄 알았어요.
    그런데 새집증후군 때문이라구 하더라구요.
    그거보고 화분 스투키랑 산세베리아 보내줬네요.
    새집 부러워할것만은 못된것같아요.

  • 34. 좋죠..ㅜㅜ
    '16.9.24 9:42 PM (61.253.xxx.99)

    15년 넘어가는 아파트 사는데요
    여기저기 망가지고 고장나니 싹 리모델링 하는 집이 여기저기 나오네요.
    근데 그럼 몇천 나오니까 그냥 새아파트 이사갈까 생각중이예요.
    오래된 아파트... 하수구 냄새나고 베란다에 페인트 가루 떨어지기 시작하고 바닥 보일러배관이 문제있는지 방2개는 하루종일 보일러를 때도 춥디춥고..ㅜㅜ
    오래된 아파트도 아토피 아이한테 그렇게 좋은것 같지는 않네요.ㅜㅜ

  • 35. ㅇㅇ
    '16.9.24 10:34 PM (223.131.xxx.199)

    새 아파트도 곧 헌아파트 될텐데..
    대체 그 높은 아파트들은 다 어떻게 될까요.
    그런 생각하면 좀 무서워요. 그 거대한 콘크리트 덩어리들이 못쓰게 되면 서울은 어떻게 될까요

  • 36. ..
    '16.9.24 10:44 PM (223.62.xxx.42)

    새집 증후군 못지 않게 헌집 증후군도 심각하다네요ㅠ피부에 안좋기는 마찬가지라죠..ㅈ

  • 37. .....
    '16.9.24 11:37 PM (221.141.xxx.169) - 삭제된댓글

    새집 냄새때문에 바로 들어가면 처음에는 괜찮아도 점점 반응 올라오죠.
    몸에서 한계치 넘어가면 슬슬 두통,피부염....시달리게 되죠.
    새 집은 일생에서 한번 정도는 모르겠으나 새 집마다 가면 알레르기 수치 감당하기 힘들걸요.

  • 38. 전혀
    '16.9.24 11:54 PM (221.142.xxx.159)

    새아파트 전세, 월세주고 20년쯤 된 강남 중대형 빌라에 삽니다.
    가족중 분당도 살고 광교도 살고 3년된 분양 받은 아파트있지만 강남 지자체 관리 잘합니다. 잘 지어놨구요.
    빌라도 잘 지어놨구요.
    내가 아는 게 다가 아닙니다.

    세대당 거의 2대꼴인 주차대수와 지하에만 주차하는 시스템은 분명 부럽습니다. 교통 좋아서 강남 좋네요.

  • 39. Abc
    '16.9.25 12:37 AM (61.101.xxx.142)

    20년된 아파트에 살다가 이제막 새아파트로 입주했어요
    경기도 외곽 신도시인데요. . 참 좋네요
    신발장,씽크대등 수납공간을 어쩌면 그렇게 여기저기 신경을 썼는지 자질구에한 모든것들이 쏙 들어가고요
    앞뒤 뷰가 탁 트여 있고요,지상에 주차장 없이 여기저기 휴식공간 캠핑장 바베큐장까지 ..
    콘센트도 터치식,씽크대물 나오는것도 터치식,무인택배등등 적응하는데 시간걸릴듯해요
    단점이라면 예전 아파트보다 평수가 많이 줄어들긴 했어요,분양가 너무 높고..

  • 40. 미미
    '16.9.25 6:34 AM (223.62.xxx.103)

    기대되네요~ 2년꾹참고 우아한 새아파트 날마다 꿈꾸네요 교통이 좀 불편해도 이사가렵니다 여기는 지방이라서 교통이 멀면 얼마나 멀겟어요 오랫동안 기다려 내명의 첫자가주택 내꿈이 한걸음씩 설레이네요~^^

  • 41. 입주 7개월
    '16.9.25 8:58 AM (218.154.xxx.70)

    '쇼파에 앉아 있으면 택배가 도착했습니다'이러구요 ㅋ
    외출시 버튼 하나 누르면 집안에 전기,가스 모두차단되고 현관 나서면 엘레베이트 앞에 전등켜져있고 버튼 눌러져있는게 신기하더군요^^

  • 42. 입주 7개월
    '16.9.25 9:02 AM (218.154.xxx.70)

    신랑차 주차장에 들어오면 월패드에 몇번 차량이 들어옵니다 ㅋㅋ
    층간소음은 층고가 높아서 그의 안들려요.
    타워형 33평이라 늘 보던 구조 아니라 세련됬어요.

  • 43. ㅎㅎㅎ
    '16.9.25 10:20 AM (123.248.xxx.132)

    층간소음은 없으면 아파트만큼 살기 좋은곳도 없죠...단 층간소음 겪기 시작하면 아무리 비싸고 좋은 아파트라도 안부러워요..겉만 보기 좋고 내가 하는것은 지옥이 되어저리니..요새 아파트 많이 짓던데 기준 강화해서 층간소음 없는 아파트 좀 만들었으면 좋겠어요..그럼 땡전 빚을 내서라도 들어갈겁니다..ㅠㅠ

  • 44. ..
    '16.9.25 10:30 AM (218.51.xxx.38)

    새아파트 전세살다가 나왔어요.첨에만 신기해서 이것저것 기능 사용해보고 나중엔 그냥 별거도 아니더라구요.아파트 동간거리가 너무 넓고 공원스타일이라 슈퍼 가려면 한참 걸어가야해서 다리가 엄청 아프고...그냥 그렇던데요.내집이 아니라 그랬나 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9385 코다리찜, 북어조림 이런게 완전 밥도둑같아요. 5 밥도둑 2016/09/24 1,847
599384 우엉차 우리는 방법 문의 할께요 3 가위솜 2016/09/24 1,283
599383 코스트코 노트북 사 보신 분 2 조립점으로 2016/09/24 2,281
599382 어려운 자식은 뭔가요... 20 apple3.. 2016/09/24 6,610
599381 누페이스 ~ 사용하신 분들께 여쭤요 ? 10 준맘 2016/09/24 8,376
599380 김하늘 나오는 드라마에 장희진 캐릭터 4 공항가는길 2016/09/24 2,388
599379 버버리 트렌치 3 @.@ 2016/09/24 1,706
599378 남편 살찌게 조언 좀 해주세요 6 내남편은소면.. 2016/09/24 744
599377 눈치 많이 보는 나..도움되는 책 없을까요? 6 ㅇㅇㅇ 2016/09/24 1,587
599376 연대 수리논술쓴 친구들은 6 수시 2016/09/24 2,174
599375 요즘 4ㅡ5살 남자 아이들이 좋아하는 장난감 9 선물 2016/09/24 832
599374 kt에서 스마트폰 자기네껄로 게속 쓰면 티비랑 갤럭시 j7 기기.. 3 dd 2016/09/24 802
599373 화재보험 만원대 어느 회사건가요? 6 ... 2016/09/24 1,551
599372 실비보험은 보장범위가 5 ㅇㅇ 2016/09/24 646
599371 제가 그렇게 잘못 한건가요? 33 ... 2016/09/24 8,080
599370 틈만 나면 교회얘기 전도하려는 지인 짜증나요 9 2016/09/24 1,450
599369 홧병 나겠어요 2 엘비스 2016/09/24 649
599368 중국에 첨 가는데 로밍해야하나요 유심칩 사야 할까요? 6 중국 2016/09/24 1,242
599367 교대 졸업하고 학원강사할꺼라는 동생... 과연 현명한 선택일까요.. 28 리리컬 2016/09/24 6,262
599366 그리스 로마신화 학습 만화요 1 리나 2016/09/24 442
599365 한달 생활비 및 적금 수준 여쭤봐도 될까요 1 재테크초보 2016/09/24 1,556
599364 well-educated 의미가 뭘까요? 1 궁금... 2016/09/24 2,150
599363 루시아가 파티마 제3의 비밀을 밝히다??? 2 도무지 2016/09/24 1,023
599362 개인의원 운영하면 어떤점이 가장 애로사항일까요? 16 의사 2016/09/24 2,267
599361 이런 여행, 가시겠어요? 18 잘될거야 2016/09/24 3,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