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민경욱 새누리당 원내대변인이 "오늘 아침 손금주 대변인을 만나 아주 잘 대해줬다"고 답했다.
여소야대 아닌듯싶네요...
진보 보수를 다 떠나서
오랫동안 부당함에 대응해서 싸우던 사람들인데
믿어 볼랍니다
그런거야?
아직 표결 안했고, 결과도 안나왔으니 결과 나온 후에 비판해도 될 듯합니다.
하루 잘해준다고 국정에 대한 신념이 흔들릴거라 생각하는 정진석 의원 태도가 어이 없고요,
초등학생 줄반장 투표인 줄 아는 건가요.
그냥 정진석 입장인 거죠.
진짜 새정치일지
새누리정치일지
두눈 똑바로 뜨겠다.
이미 박지원이 해임안 참여불가하다고 벌써 사과까지 한거 아닌가요? 양아치정치
오늘 하루...
해주니까 행복하니?
장관이 공손하게 인사하니깐 좋니?
너네에게 한표 행사한 내손이 부끄럽지 않게 해다오!!
그렇고 지금 계속 약속하고 깨고 있는데
이런게 캐스팅보트 노릇이라고 생각 하는지
진짜 놀고 있어요
국민의당에서 먼저 김재수해임안 내자 제안하고
언플만 해놓고
해임안 낼때되니까 쏙 빠져서 자유표결한대요.
저번에도 저러더니
누가 호남새누리 아니랠까봐
이럴거면 새누리랑 합치던가
더럽게 사쿠라짓만 하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