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고 그름 및 윤리가 무너져 버리면, 그 사회는 진짜 다 무너저 버린 거나 다름 없네요.
이명박때부터, 윤리보다 돈이 먼저가 되어서 다 망가져 버린 것 같아요.
옳고 그름 및 윤리가 무너져 버리면, 그 사회는 진짜 다 무너저 버린 거나 다름 없네요.
이명박때부터, 윤리보다 돈이 먼저가 되어서 다 망가져 버린 것 같아요.
여기만 봐도 심해요. 부자들 사연에는 갖은욕에 다하다며 열등감 표출하다. 막상 돈은 더러븐짓해서도 벌면 된다고 편법이야기하며 없는것들이라 가난것들이라 막말도 예사 이중적이네요.
저버리고 사는 사람들이 진짜 너무 많아요
자기반성도 없구요
아파트 값 오르면 사기꾼이라도 괜찮다
그때부터 사회에 암묵적으로 지켜지던 최소한의 선이 지워졌죠
이래서 리더가 중요하죠..
저는 그래서 한나라의 대통령은.. 조금 능력이 딸리더라도.. 도덕적인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야 밑에 사람들이 적어도 대놓고 나쁜짓을 못하거든요..
우리는 이명박을 우리손으로 대통령 자리에 앉힌 후부터.. 나라가 망해가고 있는거에요..
경제적 발전이 너무 급하게 이루어지면서 정신적인 것을 같이 키우질 못했고 돈이 모든 것이라는 무슨 짓을 해서라도 돈을 벌면 되고 그 과정은 재고되어지지 않는다는 데 있어요.
기존의 재벌이나 정치가들이 보여준 것이 그것 뿐이 없잖아요. 그들은 아무리 나쁜 짓을 해도 그대로 거기에 자리하고 있고 더 많은 돈을 벌기도 하고 더 좋은 자리로 올라가기도 하잖아요.
국민들야 당연히 따라가는 거고요. 바른 소리하는 사람은 불이익을 주고,
경제적 발전이 너무 급하게 이루어지면서 정신적인 것을 같이 키우질 못했고 돈이 모든 것이라 무슨 짓을 해서라도 돈을 벌면 되고 그 과정은 재고되어지지 않는다는 데 있어요.
기존의 재벌이나 정치가들이 보여준 것이 그것 뿐이 없잖아요. 그들은 아무리 나쁜 짓을 해도 그대로 거기에 자리하고 있고 더 많은 돈을 벌기도 하고 더 좋은 자리로 올라가기도 하잖아요.
국민들야 당연히 따라가는 거고요.
나경원이 국회의원에 뽑히는 예가 가장 좋은 예가 아닐까 싶어요.
그러니 누가 바르게 살려고 하겠어요. 나만 손해라고 생각하겠지요.
로마가 망해갈 때 정치가들이 돈을 벌기 위해 사창가를 뒤로 운영했다고 하지요.
법치국가라면서 법이 지켜지면 그나마 살겠는데
이것도 유전무죄이니 절망이 더 큽니다
윤리로 막을수 없는 무법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