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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죽은지 얼마 안됐는데 친정아버지 기일이 곧이네요

궁금 조회수 : 4,955
작성일 : 2016-09-22 10:22:22
며칠전 언니가 오랜 투병중 끝내 세상을 떠났네요. 미혼이어서 남편도 자식도 없다면 다행이랄까요.
2년이상 투병중이었다가 갔지만 가족들은 아직 슬픔에서 헤어나오지 못한 상황인데 문득 정신차리고 보니 며칠후면 돌아가신지 10여년된 친정아버지 기일이시네요.
상당한지 얼마 안된시점에서는 추도식(저희는 기독교인이라 간단하게 기도하고 식사합니다)하면 안된다..고 하는말을 얼핏 들었습니다.
4남매라 남아있는 3남매가 어머니 모시고 추도식을 해야할텐데 장례치른지 얼마 안된 시점 에서 하는게 맞는건지요?
IP : 58.140.xxx.19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용가리
    '16.9.22 10:24 AM (112.148.xxx.130)

    에고 애통하시겠네요...
    원래 상 당하면 다른 기제사는 안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 2. ..
    '16.9.22 10:25 AM (58.140.xxx.193)

    네. 감사합니다

  • 3. ㅁㅁ
    '16.9.22 10:35 AM (175.193.xxx.104) - 삭제된댓글

    기제사를 안한다는 미신쪽인건데

    기독교에서 그런걸 따지나요 ㅠㅠ

  • 4. ㅇㅇ
    '16.9.22 10:39 AM (211.36.xxx.115)

    기제사를 안한다는 미신쪽인건데
    기독교에서 그런걸 따지나요 ㅠㅠ...2222

  • 5. ........
    '16.9.22 10:46 A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

    기독교에서 왜 이런걸 따지나요

  • 6. ..
    '16.9.22 10:53 AM (223.62.xxx.147)

    어차피 간단한 추도식인데 하시는게~~~

  • 7. 제사 안지내신다면
    '16.9.22 11:00 AM (152.99.xxx.239)

    그냥 모여서 기도하시면 될듯

  • 8. ...
    '16.9.22 11:02 AM (191.85.xxx.210)

    어떤 때는 믿는다고 하는 사람보다는 안 믿는 사람들 믿음이 더 좋을 때가 있어서 황당하네요.
    믿으려면 확실히 믿어야 헷갈리지 않죠. 하나님이 뭐라 하시지 않아요. 어찌 되었든.

  • 9. 안해요
    '16.9.22 11:41 AM (121.187.xxx.84) - 삭제된댓글

    아버지 기일이고 추모고 뭐고 안하는거에요 망자가 그래도 젊었을텐데 더 애통할 듯

  • 10.
    '16.9.22 1:00 PM (121.128.xxx.51)

    하셔도 돼요
    추도 예배 간단히 하고 외식 하세요

  • 11. 그런
    '16.9.22 2:35 PM (24.16.xxx.99)

    미신 믿지 마셔요. 기독교인이라면 더더욱.
    돌아가신 분 명복을 빕니다.

  • 12. 하늘
    '16.9.22 4:34 PM (112.156.xxx.222)

    아휴 마음 아프시겠어요.
    언니분 명복을 빕니다.
    원글님도 몸 생각 하시고요.

  • 13. ...
    '16.9.22 4:47 PM (125.135.xxx.89) - 삭제된댓글

    미신이라고도볼수있지만 사회통념?을 따르시려는건지
    기독교신데 기독교예법에 따르고자 하시는건지..
    어떤 의도 때문에 질문하신건지 잘은 모르겠지만
    얼마전 저도 애통하거 가족을 잃은 입장으로써 말씀드리
    그런형식이 중요하다고생각치않아서요.
    남은사람이 하고픈대로 하는거라고생각되어요.
    제사든 장례식이든,여타의것들도 죽은이는 이미 죽었고,
    남은 의식들과 사망자는 실질적관계가없고
    실제는 남은이들이 추억하거나 슬픔을 이기거나 각자의 방식으로 추모하는 방법을 선택하는거라생각하기에
    예법에맞는지,미신이 있진않은지 보단
    본인께서 기리고싶고 평소생각하는 가치관에 맞는 방법으로 하셔되될듯합니다.형식에 고민치 마시고,원글님이 바라시는 방법으로 슬픈시간 잘이겨내시길 바랄께요.

  • 14. ...
    '16.9.22 4:51 PM (125.135.xxx.89) - 삭제된댓글

    미신이라고도볼수있지만 사회통념?을 따르시려는건지
    기독교인이시라 기독교예법에 따르고자 하시는건지..
    어떤 의도 때문에 질문하신건지 잘은 모르겠지만
    얼마전 저도 애통하게 가족을 잃은 입장으로써 말씀드리면
    그런형식이 중요하다고생각치않아서요.
    남은사람이 하고픈대로 하는거라고생각되어요.
    제사든 장례식이든,여타의것들도 죽은이는 이미 죽었기에,
    남은 의식들과 사망자는 실질적관계가없고
    실제는 남은이들이 추억하거나 슬픔을 이기거나 각자의 방식으로 추모하는 방법을 선택하는거라생각하기에
    예법에맞는지,이래야한다는 통념,미신등이 있진않은지 보단,본인께서 기리고싶고 평소생각하는 가치관에 맞는 방법으로 하셔되될듯합니다.형식에 고민치 마시고,원글님이 바라시는 방법으로 슬픈시간 잘이겨내시길 바랄께요.

  • 15. ..
    '16.9.22 4:53 PM (125.135.xxx.89) - 삭제된댓글

    미신이라고도볼수있지만 사회통념?을 따르시려는건지
    기독교인이시라 기독교예법에 따르고자 하시는건지..
    어떤 의도 때문에 질문하신건지 잘은 모르겠지만
    얼마전 저도 애통하게 가족을 잃은 입장으로써 말씀드리면
    그런형식이 중요하다고생각치않아서요.
    남은사람이 하고픈대로 하는거라고생각되어요.
    제사든 장례식이든,여타의것들도 죽은이는 이미 죽고난후인지라,기타 남은 의식들과 사망자는 실질적관계가없고
    실제는 남은이들이 추억하거나 슬픔을 이기거나 각자의 방식으로 추모하는 방법을 선택하는거라생각하기에
    예법에맞는지,이래야한다는 통념,미신등이 있진않은지 보단,본인께서 기리고싶고 평소생각하는 가치관에 맞는 방법으로 하셔되될듯합니다.형식에 고민치 마시고,원글님이 바라시는 방법으로 슬픈시간 잘이겨내시길 바랄께요.

  • 16. ..
    '16.9.22 4:56 PM (125.135.xxx.89)

    미신이라고도볼수있지만 사회통념?을 따르시려는건지
    기독교인이시라 기독교예법에 따르고자 하시는건지..
    어떤 의도 때문에 질문하신건지 잘은 모르겠지만
    얼마전 저도 애통하게 가족을 잃은 입장으로써 말씀드리면
    그런형식이 중요하다고생각치않아서요.
    남은사람이 하고픈대로 하는거라고생각되어요.
    제사든 장례식이든,여타의것들도 죽은이는 이미 죽고난후인지라,기타 남은 의식들과 사망자는 실질적관계가없고
    실제는 남은이들이 추억하거나 슬픔을 이기거나 각자의 방식으로 추모하는 방법을 선택하는거라생각되기에
    예법에맞는지,이래야한다는 통념,미신등이 있진않은지 살피시기보다,본인께서 기리고싶고 평소생각하는 가치관에 맞는 방법으로 하셔도 될듯합니다.형식에 고민치 마시고,원글님이 바라시는 방법으로 힘든시간 잘이겨내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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